• 최종편집 2024-04-26(금)
 
6명 사무관 승진 대상자 전원 교육마치고 보직발령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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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주시 공직자들 사이에 후배들을 위한 공로연수와 조기 명퇴가 57년생들 몇몇의 반란으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공석이 사실상 없는 상태에서 원경희시장은 6명공직자에 대해 승진대상자를 선정하여 오는28일자로 승진에 따른 교육을 필한상태에서 보직 발령을 받지 못하고 대기 상태에 놓여 있는 실정 속에 공직자들은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대상자들에 대한 불평불만이 날로 팽배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57년생들이 퇴진을 하지 않고 무작정으로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후배공직자들 승진과 기회를 위해 58년생인 한경남 허가지원과장이 27일 조기 명예퇴진과 함께 퇴임식을 가진 가운데 이한우 사회복지과장이 6월30일자로 이성철 회계과장이  5월16일자최황근 자원관리과장 6월30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하면서 신선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는 후배공직자들의 찬사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조기 명퇴로 인하여 승진교육을 마친 6명의 대상자들 중 4명의공직자가 사무관 보직발령을 받을 수 있으나 2명의 보직 발령이 불투명한 가운데 58년생으로 오는 6월 상반기 퇴직이 예상되는 공직자들과 57년생들의 거취 결정에 공직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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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인사 숨통 솔선수범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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