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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토박이 연고 정치판 진실공방 가열 논란
    "미래통합당 최재관 후보의 본적지는 여주시가 아닌 울산시입니다." 2020/04/10 14:02 입력 제21대 4.15총선이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선거운동이 열기를 더 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5선 국회의원 정병국의원의 지역구로 그야말로 무주공산인 가운데 정작 본적지와 태생 지역이 여주시가 아닌 관계로 인하여 때아닌 여주시 본토박이에 대한 진실 여부가 선거판의 쟁점으로 점화되면서 자칫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여론이 드높은 실정이다.문제의 발단은 이번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최재관후보와 야당인 미래통합당 기호2번 김선교후보 간의 여의도 입성을 위한 선두대열 양상으로 선거전이 치열한 가운데 이들 후보들이 여주시를 본적지로 하는 일명 토박이 후보가 없다는 관점에서 여주시민들의 동질성을 얻기 위해서 여주의 연고를 각각 주장하면서 때아닌 진짜 여주사람이 선거유세에서 등장하면서 새로운 갈등으로 인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이는 기호2번 미래통합당 김선교후보에 대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도 지원유세를 온 여주 한글 시장 유세에서 연설원이 유세차에서 지지연설을 하면서 "출신도 어디인지 모르겠다. 여주 출신도 아니다. 그런 후보에게 여러분께서는 한 표를 던지겠는가?"라는 내용으로 유세를 하면서 사실상 본적지가 여주시 출신인 아닌 최재관 후보를 향해 간접적으로 지명을 하면서 마침내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측에서 김선교 후보는 네거티브 유세를 멈춰 달라고 요구하는 대변인의 공식 성명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여주군 강천면 간매리420번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최재관 후보가 전공을 살려 벼랑 끝에 서 있는 농업을 지키기 위해 여주로 '입농 '했던 집 주소입니다. 이곳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 최재관을 여주시민들은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서투른 농사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의 아내가 입덧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손두부에 갖은 반찬거리를 바리바리 싸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최재관의 아이들을 친손주처럼 돌봐주셨고 최재관은 그런 여주를 위해 그의 모든 걸 다 받쳐 왔습니다.하지만 정작 이들은 최재관 후보의 본적지인 울산시에서 초,중, 학성고등학교까지 학력을 밝히지 않고 여주에 살면 여주사람입니다. 양평에 살면 양평사람입니다. 라고 주장 하였다.이에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엄연한 최재관후보의 본적지는 울산시로 되어 있고 다만 여주시로 이주해와 여주시에 살고 생활을 하고 있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토박이를 지칭하는 여주시의 본토박이가 아니라는 점이며 오히려 기호2번 김선교후보의 어머니 고향이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가 외갓집으로 여주시와 연고는 김후보가 앞서고 있으며 50%는 여주사람이며 50%는 양평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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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후보자들 소문 믿어 못 믿어.....
    2014/04/10 13:13 입력 6.4지방선거 각종 후보 신상 털기 심각하다. 오는 6,4지방 동시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각종 루머와 정체불명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진실공방을 놓고 주민들은 설왕설래 하면서 믿어 못 믿어 하는 막가파식으로 날로 선거 풍토가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후보와 상대 후보 흠집과 신상 털기 만연되고 있어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이천시의 경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현직시의원들 친 인척 명의로 가장한 입점 점포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사실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으며 더불어 시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이권 개입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날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읍면 별 소재지의 부동산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 또한 모 후보가 공천 신청과정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부부의 경우 전과17범이라는 소문이 여과없이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이를 놓고 해당후보 새누리당 공천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선거의 절대 금기 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는 남녀 불륜 문제가 진실여부를 떠나 수여년 전의 일로 과거가 되어 버린 여자 문제가 속속 소문으로 떠오르면서 후보의 도덕성이 졸지에 여론 도마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후보자의 실명이 거론되는 위기를 맡고 있어 자칫 치명타로 전락 될 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하다. 우리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듯이 소문의 진위여부에 온통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데 사실과 유언비어라는 억측이 무성한데 후보 당사자들 속 시원한 해명의 길은 과연 없는지 고심해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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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실시간 고슴도치 기사

  • 여주시 토박이 연고 정치판 진실공방 가열 논란
    "미래통합당 최재관 후보의 본적지는 여주시가 아닌 울산시입니다." 2020/04/10 14:02 입력 제21대 4.15총선이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선거운동이 열기를 더 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5선 국회의원 정병국의원의 지역구로 그야말로 무주공산인 가운데 정작 본적지와 태생 지역이 여주시가 아닌 관계로 인하여 때아닌 여주시 본토박이에 대한 진실 여부가 선거판의 쟁점으로 점화되면서 자칫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여론이 드높은 실정이다.문제의 발단은 이번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최재관후보와 야당인 미래통합당 기호2번 김선교후보 간의 여의도 입성을 위한 선두대열 양상으로 선거전이 치열한 가운데 이들 후보들이 여주시를 본적지로 하는 일명 토박이 후보가 없다는 관점에서 여주시민들의 동질성을 얻기 위해서 여주의 연고를 각각 주장하면서 때아닌 진짜 여주사람이 선거유세에서 등장하면서 새로운 갈등으로 인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이는 기호2번 미래통합당 김선교후보에 대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도 지원유세를 온 여주 한글 시장 유세에서 연설원이 유세차에서 지지연설을 하면서 "출신도 어디인지 모르겠다. 여주 출신도 아니다. 그런 후보에게 여러분께서는 한 표를 던지겠는가?"라는 내용으로 유세를 하면서 사실상 본적지가 여주시 출신인 아닌 최재관 후보를 향해 간접적으로 지명을 하면서 마침내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측에서 김선교 후보는 네거티브 유세를 멈춰 달라고 요구하는 대변인의 공식 성명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여주군 강천면 간매리420번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최재관 후보가 전공을 살려 벼랑 끝에 서 있는 농업을 지키기 위해 여주로 '입농 '했던 집 주소입니다. 이곳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 최재관을 여주시민들은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서투른 농사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의 아내가 입덧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손두부에 갖은 반찬거리를 바리바리 싸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최재관의 아이들을 친손주처럼 돌봐주셨고 최재관은 그런 여주를 위해 그의 모든 걸 다 받쳐 왔습니다.하지만 정작 이들은 최재관 후보의 본적지인 울산시에서 초,중, 학성고등학교까지 학력을 밝히지 않고 여주에 살면 여주사람입니다. 양평에 살면 양평사람입니다. 라고 주장 하였다.이에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엄연한 최재관후보의 본적지는 울산시로 되어 있고 다만 여주시로 이주해와 여주시에 살고 생활을 하고 있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토박이를 지칭하는 여주시의 본토박이가 아니라는 점이며 오히려 기호2번 김선교후보의 어머니 고향이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가 외갓집으로 여주시와 연고는 김후보가 앞서고 있으며 50%는 여주사람이며 50%는 양평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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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후보자들 소문 믿어 못 믿어.....
    2014/04/10 13:13 입력 6.4지방선거 각종 후보 신상 털기 심각하다. 오는 6,4지방 동시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각종 루머와 정체불명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진실공방을 놓고 주민들은 설왕설래 하면서 믿어 못 믿어 하는 막가파식으로 날로 선거 풍토가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후보와 상대 후보 흠집과 신상 털기 만연되고 있어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이천시의 경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현직시의원들 친 인척 명의로 가장한 입점 점포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사실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으며 더불어 시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이권 개입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날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읍면 별 소재지의 부동산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 또한 모 후보가 공천 신청과정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부부의 경우 전과17범이라는 소문이 여과없이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이를 놓고 해당후보 새누리당 공천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선거의 절대 금기 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는 남녀 불륜 문제가 진실여부를 떠나 수여년 전의 일로 과거가 되어 버린 여자 문제가 속속 소문으로 떠오르면서 후보의 도덕성이 졸지에 여론 도마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후보자의 실명이 거론되는 위기를 맡고 있어 자칫 치명타로 전락 될 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하다. 우리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듯이 소문의 진위여부에 온통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데 사실과 유언비어라는 억측이 무성한데 후보 당사자들 속 시원한 해명의 길은 과연 없는지 고심해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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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하늘 높은줄 모르는 장관출신 국회의원나으리님
    2013/05/13 10:04 입력 왜! 초대도 안했는데 남의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금사면 경로잔치 현장은?행사장 와서 난리야!! 뭣! 때문에 금사면 기관 사회 단체장들이 앞 다투어 가면서 얼굴 도장 찍고 주위를 에워싸며 그래 그럴 시간들 있으면 오늘 참석한 노인어르신분들에게 술 한 잔 음식 대접들이나 해 하는 불같은 호령과 동시에 행사장 본부석 옆에 자리 잡고 있던 접수대 책상을 패대기쳐 뒤집히며 일대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금사면 경로잔치 현장!남의 행사장에 오려면 개막식 때나 아니면 초반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던 눈도장을 찍던지 하지 무엇 때문에 행사 마무리하고 준비한 사람들 조촐한 위로연을 갖고 있는데 와서 장관이고 국회의원이면 다야! 누구 마음대로 마이크 잡고 노래하고 그러는 거야.금사면 기관 사회 단체장들도 다 똑같은 사람들이야.장관이면 어떻고 국회의원이면 다야? 뭐 때문에 단체장들이 몰려가 상전 모시면서 난리법석들을 떨어 그리고 남의 행사장에 찾아 왔으면 당연히 본부석을 찾아 주최 측에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예의 아니야! 하는 고함소리가 메아리친다.정ㅇㅇ 의원은 장관 출신이라 그런지 항상 주최 측과 본부석을 무시하고 거만해 여지껏 금사면 각종 행사에 참석 단 한 번도 본부석 찾아 인사 하는 것 없었어.괜히들 선거 의식해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정치인들이 줄줄이 찾아와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감시당하고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될 식권 발행하고 나, 원! 참! 행사인지 정치인들 눈도장 찍고 선거운동을 하라고 만든 일인지 도무지 알 수 없어요. 하는 하소연 섞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금사면 자치위원장의 넉두리 아닌 푸념 섞인 탄식이다.지난5월8일 금사면 근린 체육공원 게이트볼 장 에서는 금사면 경로잔치를 금사면 자치위원회 주최로 관내 5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 오전부터 흥겨운 음악과 점심제공 각종 놀이 등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 되었고 오후3시경 모든 행사를 종지부 찍고 신위원장이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고마움을 표 하면서 조촐한 피로연을 갖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한 결 같이 그 사람들이 오고 싶어서 오나 어쩔 수 없어 눈도장 찍고 생색내려고 왔지 뭐!더군다나 장관 출신에 양평가평 선거구로 3선 국회의원 해 먹고 여주군 선거구가 합병 되면서 4선되어 그래도 지역구니까 놀이삼아 행사장 찾은 것은 아닌지 하는 비아냥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장관출신 의원 나으리님 명확한 해답 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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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이천 베일속 새누리당 공천헌금 소문 만발
    이천 베일속 새누리당 공천헌금 소문 만발 특정 당선자 억측과 괴 소문 내용일파만파 이천시는 6.4지방선거를 마무리 하였는데 불구하고 유승우국회 의원의 부인 최여사가 공천헌금과 관련 구속수감 되었고 유의원이 새누리당 권고탈당에 불복하여 이의신청을 내자 기각시키며 의원총회에서 마침내 104명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탈당 시켰다. 이러한 선거의 후유증이 시시각각 변동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새누리당 일부 후보군에 속에 있던 인사들이 때 이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일찌감치 자리매김 하기 위해 선거운동에 돌입 하였다는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 속에 바람 잘 날 없는 지경이다. 특히 소문으로 떠돌던 공천헌금 사실들이 베일을 하나씩 벗어 가면서 사실상 현재의 밝혀진 사실은 빙상의 일각이라는 설과 함께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장이라는 막강한 자리에서 경기도 새누리당 공천 후보자 전체에 수금을 다녔다는 설이 소리 소문없이 전파되고 있어 진실여부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또한 이천시를 무대로 하여 발생된 사건인 유승우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이천시당 공천과 관련하여 소문에 소문으로 떠돌던 공천 헌금설이 사실상 이천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1억원을 받았다 되돌려준 사건으로 인하여 당사자인 박연하 후보와 보좌관 강모씨가 구속되었다. 이어 한점 부끄럼이 없다던 유의원부인 최여사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전격 구속수감이 되면서 각종 새누리당 후보자로 당선이 된 특정후보와 관련한 공천헌금관련설이 각종 억측과 소문 속에 여과없이 전파되고 있어 진실공방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사람들에 입을 통해 소문의 꼬리를 물고 있는 공천헌금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새누리당 이천시의회 의원과 도의원 공천을 받고 당선된 A의원의 경우는 유승우 의원집의 살림을 도맡아 해 주었고 B의원은 은행카드를 개설하여 유의원측에 전달하여 사용케 하였다는 소문은 이미 정설로 자리매김 되어 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막강한 재력을 겸비한 C도의원의 경우는 년봉에 준하는 액수 수억여원을 공천 현금으로 전달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하였다는 설과 함께 각종 억측과 소문이 여과없이 그대로 전달되어 시민들을 혼란케 하고 있는데 과연 진정한 진실 공방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현재까지 시민들은 오리무중. 이러한 소문의 사실여부 공방 속에서 대다수 시민들은 유승우의원에 대한 검찰 소환 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검찰수사가 본격화 되면 백일하에 모든 것이 들어 날 것이라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는데 과연 진실은 어디까지 이어 지려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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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 후보자들 소문 믿어 못 믿어.....
    6.4지방선거 각종 후보 신상 털기 심각하다. 오는 6,4지방 동시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각종 루머와 정체불명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진실공방을 놓고 주민들은 설왕설래 하면서 믿어 못 믿어 하는 막가파식으로 날로 선거 풍토가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후보와 상대 후보 흠집과 신상 털기 만연되고 있어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이천시의 경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현직시의원들 친 인척 명의로 가장한 입점 점포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사실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으며 더불어 시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이권 개입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날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읍면 별 소재지의 부동산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 또한 모 후보가 공천 신청과정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부부의 경우 전과17범이라는 소문이 여과없이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이를 놓고 해당후보 새누리당 공천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선거의 절대 금기 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는 남녀 불륜 문제가 진실여부를 떠나 수여년 전의 일로 과거가 되어 버린 여자 문제가 속속 소문으로 떠오르면서 후보의 도덕성이 졸지에 여론 도마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후보자의 실명이 거론되는 위기를 맡고 있어 자칫 치명타로 전락 될 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하다. 우리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듯이 소문의 진위여부에 온통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데 사실과 유언비어라는 억측이 무성한데 후보 당사자들 속 시원한 해명의 길은 과연 없는지 고심해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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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 하늘 높은줄 모르는 장관출신 국회의원나으리님!!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금사면 경로잔치 현장은?왜! 초대도 안했는데 남의 행사장 와서 난리야!! 뭣! 때문에 금사면 기관 사회 단체장들이 앞 다투어 가면서 얼굴 도장 찍고 주위를 에워싸며 그래 그럴 시간들 있으면 오늘 참석한 노인어르신분들에게 술 한 잔 음식 대접들이나 해 하는 불같은 호령과 동시에 행사장 본부석 옆에 자리 잡고 있던 접수대 책상을 패대기쳐 뒤집히며 일대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금사면 경로잔치 현장!남의 행사장에 오려면 개막식 때나 아니면 초반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던 눈도장을 찍던지 하지 무엇 때문에 행사 마무리하고 준비한 사람들 조촐한 위로연을 갖고 있는데 와서 장관이고 국회의원이면 다야! 누구 마음대로 마이크 잡고 노래하고 그러는 거야.금사면 기관 사회 단체장들도 다 똑같은 사람들이야.장관이면 어떻고 국회의원이면 다야? 뭐 때문에 단체장들이 몰려가 상전 모시면서 난리법석들을 떨어 그리고 남의 행사장에 찾아 왔으면 당연히 본부석을 찾아 주최 측에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예의 아니야! 하는 고함소리가 메아리친다.정ㅇㅇ 의원은 장관 출신이라 그런지 항상 주최 측과 본부석을 무시하고 거만해 여지껏 금사면 각종 행사에 참석 단 한 번도 본부석 찾아 인사 하는 것 없었어.괜히들 선거 의식해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정치인들이 줄줄이 찾아와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감시당하고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될 식권 발행하고 나, 원! 참! 행사인지 정치인들 눈도장 찍고 선거운동을 하라고 만든 일인지 도무지 알 수 없어요. 하는 하소연 섞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금사면 자치위원장의 넉두리 아닌 푸념 섞인 탄식이다.지난5월8일 금사면 근린 체육공원 게이트볼 장 에서는 금사면 경로잔치를 금사면 자치위원회 주최로 관내 5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 오전부터 흥겨운 음악과 점심제공 각종 놀이 등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 되었고 오후3시경 모든 행사를 종지부 찍고 신위원장이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고마움을 표 하면서 조촐한 피로연을 갖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한 결 같이 그 사람들이 오고 싶어서 오나 어쩔 수 없어 눈도장 찍고 생색내려고 왔지 뭐!더군다나 장관 출신에 양평가평 선거구로 3선 국회의원 해 먹고 여주군 선거구가 합병 되면서 4선되어 그래도 지역구니까 놀이삼아 행사장 찾은 것은 아닌지 하는 비아냥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장관출신 의원 나으리님 명확한 해답 좀 내려주세요
    • 종합
    • 고슴도치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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