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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27 15:08
1톤 트럭 앞차 충돌사고로 운전자 1명 구조 병원이송
광주소방서(서장, 서삼기) 지난 26일 오후 13시 5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 84-1 중부고속도로(서울→대전방향) 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1톤 봉고차량이 5톤 트럭 차량 후미에 충돌한 사고로 1톤 봉고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운전석에 끼어 양쪽 대퇴부 압좌의 중상을 당했고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졸음운전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등 소방차량 4대는 현장 도착한 바, 1톤 봉고 차량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어 있어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지혈 등 응급처치 후, 유압전개기 등 구조장비를 사용해 안전하게 구조,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사고는 1톤 봉고차량이 5톤 트럭 차량 후미에 충돌한 사고로 1톤 봉고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운전석에 끼어 양쪽 대퇴부 압좌의 중상을 당했고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졸음운전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등 소방차량 4대는 현장 도착한 바, 1톤 봉고 차량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어 있어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지혈 등 응급처치 후, 유압전개기 등 구조장비를 사용해 안전하게 구조,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