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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여성가족과 지도감독 남발 위험천만
    권한만 있고 책임과 의무가 없는 무소불위의 여주 여성가족과 2020/07/21 10:11 입력 정봉영 본지 발행/편집인 마침내 여주시 여성가족과의 지도 감독을 받는 국공립 훈민 어린이집이 그들 목적과 목표대로 위탁취소라는 극약처방의 현실이 초읽기에 돌입하여 당분간 어린이집 운영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는 점이다.하지만 여주시 여성가족과의 표적은 다름 아닌 훈민 어린이집 위탁취소를 목표로 정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각종 구실과 약점 잡기가 그들만의 막강한 지도 감독이라는 허울 아래 월권행위는 물론 권력 남용과 함께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도를 넘어 위험천만한 발상으로 모든 행정 지도 감독이 이뤄졌다는 원장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또한 원장은 운영상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뒤따르면 이항진 시장과 관련 부서인 여성가족과 과장 팀장 주무관을 비롯 민원을 제기하면 묵묵부답과 함께 불리하면 모른다 오리발로 일관하여 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상 많은 애로사항이 뒤따랐다고 하소연 의미의 참뜻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어린이집 위탁취소 사유에 대해 해당 공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되어 편파적인 행정의 피해자를 양성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지난 7월1일 기자들이 훈민 어린이집 원장하고 인터뷰 약속을 오후2시에 잡아 놓고 15분 전에 어린이집에 도착하여 수순을 밟고 입실하여 방문 이유를 원장과 인터뷰 약속으로 방문 사유를 밝혔고 해당 어린이집 교사는 물론 그 누구로 안내자가 없었고 단지 원장실에서 대기 하였다가 인터뷰 중에 경찰이 출동하였고 이로 인해 인터뷰를 중단하고 밖으로 나와 일명 학부모라는 명목의 사람들과 경찰 기자 간의 논쟁이 있었다.그런데 이를 여성가족과에서는 원장 행위에 대해 영유아 보육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무를 저버렸다는 식의 구실을 내세워 위탁취소의 사안으로 진실을 왜곡시키면서 명분을 만들었다.이는 그야말로 한편의 단막극 인양 당시 상황을 공직자 자신들만의 만취되어 급조해 만들어낸 각본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날 경찰 학부모 취재 진들은 원내가 아닌 원외 밖에서 시시비비를 가렸는데 불구하고 억지로 구실과 명분 쌓기로 영,유아 보육 안전이라는 해괴망측한 이유를 붙여 원장의 흠집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여주시 해당 공직자들의 자질을 여과 없이 드러내었다는 결과다. 그렇다면 해당 부서인 여성가족과는 자신들이 지도 감독 기관인 어린이집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불구하고 어느 누구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막강한 권한만 지닌 부서라는 점으로 사실 자신들의 지도 감독 해당 어린이집이 파행에 이르기까지 상급기관으로서 직무유기를 하였는데 책임지는 공직자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제 식구 감싸기 탁상행정의 단면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는 여론이 드높은 실정이다.특히 위탁취소 결정에 이르기까지 오는 21일 오후2시 청문 절차를 걸쳐 취소 결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불구하고 이항진시장이 위탁취소 결재가 이미 이뤄졌다는 점은 이미 모든 수순은 위선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는 여론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겠다.이는 여주시 한편의 쇼를 보는듯한 착각이랄까 아니면 코메디라고 할까 진정 개도 웃고 갈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인한 모든 피해자는 훈민 어린이집 원아들 이란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제 주사위는 던져져 여주시의 계획과 뜻대로 21일 오후 2시 청문 결과는 위탁취소가 미리 짜 맞추어 쓴 각본처럼 이미 결과는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이는 이항진 시장의 시민과 소통 공약이 불통 공약으로 변절 되어가고 있는 여주시의 현주소에 대해 시민들은 결코 박수를 칠 것인가? 아니면 돌 팔매질을 할 것인지 냉철하게 생각하여 공평 정대하게 시정을 이끌어 여주시민들이 신뢰와 믿음으로 삶의 질 높은 이상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참 지혜가 있는 지도력을 발휘하길 재삼 촉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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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4.15총선 한 표 행사 국가 미래를 좌우한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책임지는 지도자선택 중요한 선거 2020/04/12 22:03 입력 제21대 4.15총선의 종반전에 다다르며 한 층 더 여, 야를 막론하고 유권자들을 향한 지지와 선택을 요구하면서 상대 후보자들에 대한 약점과 각종 네거티브가 만연하면서 그야말로 진흙 탕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져 사전투표는 11일 마침내 막을 내리고 이제 오로지 오는 4월15일 선거일을 불과 4일 남겨 둔 시점에서 후보자들은 한표를 호소하고 있는 현실이다.이번 4.15 선거는 과거의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도 각종 악재의 연속으로 인하여 암울하고 그야말로 이 나라의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정작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검증할 절차와 선택의 폭과 운신의 폭이 없어 소위 말하는 깜깜이 선거로 전락 되면서 과연 국민들이 원하는 국회의원이 탄생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일명 중국의 우한 폐렴인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는 지구촌의 전 세계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으면서 마침내 국내에 상륙하여 자영업자를 비롯 소상공인 기업 전 사회영역에 대해 민생이 파탄 지경에 이르게 하는 가운데 국가의 입법기관인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겹치면서 온통 혼란의 도가니로 국민을 몰아넣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좌지우지할 대의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고 대통령 다음으로 최고의 권력을 행사하는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대한민국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후보자에 대한 선거 정보를 제대로 제공 받고 있지 못한 현실에서 누군지도 잘 모르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후진적 정치가 되풀이 되고 있다.결국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자질과 검증에 대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이어서 당리당략에 혈안이 되어 무자비하게 쏟아내는 정책과 공약은 실종되고 오직 정당 지지율과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사들이 제각각 생산하여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와 선거 보도에 의존하며 후보자를 선택하는 이른바 묻지 마 투표가 또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 풀뿌리민주주의는 실종되고 대의 민주주의 자체의 제도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제21대 총선의 결과는 급조된 해괴망측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방식에 의해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지를 받아 보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우후죽순 격으로 태동 된 정당으로 인하여 사상 초유의 사태인 선거투표용지가 지역구 후보 용지에 소위 비례 정당이 여당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과 기호 2번의 미래통합당의 기호가 빠진 채 3번 민생당부터 시작을 하여 명기된 정당 기호가 무려 37개가 난립 되어 투표용지가 41.8㎝ 이르는 기네스북에서 나 찾아 볼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사실 이번 21대 총선은 다음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광역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 의원과 교육의 백년대계를 이어나갈 교육감을 비롯하여 전국 지방선거의 전초전으로 지방자치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공천권을 행사하고 교두보 역할은 물론 차기 대통령 선거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회의원 자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선거이다.이제 총선 막바지에 이르러 비록 열악한 선거의 악조건 속에서 유권자의 한사람이 아닌 이나라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선거라는 점 명심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주어진 의무와 책임감 속에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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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전문가 시대에 공직자출신 단체장 안 된다. 어불성설
    행정기관 기초단체장 시장 군수 사실상 행정공무원 출신이 전문가 2018/06/07 22:59 입력 발행인/편집인 정봉영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남겨둔 시점에서 공공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소위 공직자출신 후보자는 기초단체장인 시장 군수 자격이 없다는 식의 후보 간의 논쟁으로 치닫고 있어 유권자인 일반 주민들은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첨단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실상 전문직종일수록 전문가를 우대하고 선호하는 것이 현시대의 추세라는 점이다.하지만 선거 때만 되면 유일하게 단체장과 광역 기초 의원 후보자들이 오랜 기간 공직생활로 마무리 하면서 정년퇴직이나 명예퇴직을 선택하여 선출직에 출마를 하면 비 공직자 출신들의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선거에 이용하는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구호와 네거티브는 무조건 공직자 출신은 선출직에 안 된다는 식의 이상한 발상의 주장이 대다수에 이르고 있다.이러한 추세는 오랜 기간 동안 공직자 출신들이 선출직에 대거 포진 하였거나 아니면 3선 시장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하여 출마를 할 수 없는 지역 일수록 잘못된 부분만 공직자 출신이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식의 화두로 내걸고 유권자들인 주민들을 향해 공직자출신 선출직은 절대 안 된다는 식의 등식을 성립시켜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비열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하지만 전국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기초단체장인 시장 군수를 비롯 광역 기초 의원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형 사건들의 면모인 행정기관의 인, 허가 관련 뇌물과 인사 청탁 대가 수수 등 각종 부정 부폐와 부조리 사건에는 공직자 출신자들보다는 대다수 정치인들과 아니면 자영업자 사업가 등등의 부류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 문제이다.특히 국회를 비롯하여 광역 기초의회에서도 의원들 활동 영역 각종 특위들이 설치되면서 특위에 따라 경력과 전문직을 찾아 할당을 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행정기관의 수장은 당연히 행정공직자들이 행정전문가라는 점 절대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공직자 출신 행정 수장과 비 공직자 출신의 행정수장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시기에 도래 하였다고 하겠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손자병법에도 나오듯이 지피지기(知彼知己)하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을 이길 수 있다는 말로서 이를 바꿔서 해석을 한다면 공직자로서 자신이 평생을 몸담아 근무를 하였던 곳이기에 누구보다도 그 조직에 대한 장, 단점과 문제점 나아가 진로를 제시 할 수 있고 조직원들의 자질과 능력을 파악 할 수 있어 얼마든지 조직을 장악하여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해석을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이다.전국적으로 비 공직자 출신행정 수장들이 단선에 머무르는 점은 대다수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특성과 개개인들의 능력과 자질파악을 제대로 못해 실패한 행정으로 오점을 남기면서 시행착오 연속으로 결국 재선에 이르지 못하고 단선으로 도중하차를 하는 예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제 투표로 운명을 결정하는 날이 불과 6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더 이상 공직자출신 행정수장은 절대 안 된다는 식의 어불성설로 악용을 하지 말고 행정전문가로서 상대를 인정하고 정당한 정책대결과 대안을 제시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면모를 주민 유권자들에게 알려 당당히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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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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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난으로궁지에빠진 여주 이천선거구
    하나로 세상 돋보기 정봉영 발행인인물난으로 궁지에 빠진 여주 이천 선거구지역주민이 차세대 이끌 지도자 인물 만든다마침내 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총선이 60일 남겨 놓은 이 시점에도 이천 여주의 선거구는 분할이냐 통합이냐 조정안이냐를 놓고 갈팡질팡 하는 사이에 우후죽순처럼 후보자들이 난립하여 주민들은 온통 혼란스럽고 지역은 지역대로 술렁이고 있는 현실이 최근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천 여주 양평 주민 유권자들의 현주소란 점이다.그동안 이천시에서는 사회 기관단체에서는 법적인 여건을 모두 갖춘 여주 이천 선거구 분할을 위해 범 시민운동으로 승화 시켜 오늘날까지 국회 의사당 앞에서 릴레이식 1인 시위를 펼치고 있지만 얻은 결과는 없고 단지 누군가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이천시는 단독 선거구로 조정이 되고 여주군은 양평 가평 3개 군으로 통합 선거구가 될 것이라는 식의 소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급기야 발등에 불 떨어진 형태가 되고 있는 현실은 다름 아닌 여주군이란 점이다 오히려 그동안 이천시의 선거구 분할 추진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식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할 까 웬 날 벼락이냐는 식으로 아연 실색하면서 자칫 국회의원 선거구의 정치 미아 떠돌이신세로 전락 할 위기에 놓여 있다는 것이 위기감이 현 여주군의 현실일 것이다.그렇다면 명확한 해법은 현실에선 도무지 찾아 보기 힘든 국회정치판 노름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현실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선거구 조정안을 가지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기 위해 협상을 가졌지만 단 한걸음도 앞서 나가지 못한채 다람쥐 췌 바퀴 돌듯이 제자리 걸음에 멍쳐 진전없이 밥그릇 싸움에 종지부를 못 찍고 별 묘책과 대안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그렇다면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장 사항은 전혀 이행과 4·11 총선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총선에 나설 후보자 공모 작업을 진행 중인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여야의 당리당략에 발목이 잡혀 아직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짓지 못한 탓이다. 이러한 정개특위의 횡포와 만행에 불구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천 여주의 시민들은 착잡한 마음은 누구나 다 느낄 것이다. 만약 이천 여주 출신 단 한명만이라도 중앙정치 무대에서 힘있는 의원이나 정개특위 위원이 있다면 과연 오늘날 같은 정치 미아 신세로 전락 되었느냐는 반문이 뒤따르고 있다.이제 앞으로 전개 될 정치 운명은 이미 주사위는 던져 졌고 우리가 남아 있는 과제는 진정한 지역 대표 일꾼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중요한 시기에 봉착해 있고 능력있고 힘있는 정치인은 지역주민들이 인재를 키워야 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점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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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4
  • 벼랑끝에 내 몰린 이천시 장애인 재활 작업장 허와실
    세상돋보기 벼랑 끝에 내몰린 이천시장애인재활 작업장 허와 실이천시 지도점점 미명아래 기업파탄 도산위기 책임져야정봉영 / 발행인사단법인 두레울 장애인 복지연합회(시설장 전찬섭)가 운영하고 있는 이천시 장애인 복지시설(위탁운영시설) 사회적 기업 “이천시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이 이천시 사회복지과로부터 18일간의 지도 점검이라는 명분아래 강도 높은 지도 단속과 아울러 근거 없는 정보 누출에 의한 방송 보도로 인하여 신용이 추락하면서 원재료를 제때 공급 받지 못해 개점휴업 상태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근로자38명이 집단 휴직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는 가운데 도산 위기에 직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이천시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 현 주소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이며 사회로부터 격리 아닌 격리로 인하여 버림받고 있는 장애들에게 희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그동안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천시는 모든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뒷받침이 밀알이 되어 4명의 장애인 직원 고용 작업장시설에서 시작하여 어느덧 2010년 기준 년 매출 34억에 달하는 쓰레기봉투 제조업체이며 2011년8월 현재 장애인 근로자 52명, 비장애인근로자 24명, 총 76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 중소기업체로 탈바꿈하여 이천시의 성공한 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의 명성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고 경쟁력을 갖추며 제 몫을 톡톡히 해왔다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천시의 장애인들의 자부심이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이 근거 없는 정항과 검증되지 않은 정보 누출로 인해 방송에 보도 되면서 그동안 쌓아 올린 공든 탑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그야말로 최악의 사태로 내딛고 있는 현실로 뒤바뀌면서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일련의 사태를 되짚어 보면 이천시 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 관계자들과 근로 장애인들 주장에 따르면 7년간 단 한번의 지도 점검을 실시하지 않았던 이천시 사회복지과에서 지도 점검 계획이 이천시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 장애인 종합 복지관 효양동산 3개소에 걸쳐 통보 되면서 사실상 표적 과잉 지도점검이 시작 되었다는 주장이다. 이는 복지관 3일 작업장 18일 효양동산4시간만 놓고 보아도 이를 증명해주는 결과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 재활근로 작업장은 아직도 압수해간 서류를 넘겨주지 않고 있다는 것은 지도점검은 연장이라는 결론이며 지도 점검 과정에서 이뤄진 작업장 관련자들에 대한 시청 공무원의 자세는 말이 지도 점검이지 사실상 지도단속 대상자들은 수사기관의 과잉 수사보다도 더 강한 수치와 모열 감을 느끼며 늦은 자정시간대 까지 고압적인 자세의 공무원들 입맛대로 꼭두각시 역할을 하였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도 점검이라는 명분이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까지인지 해당 공직자들에게 묻고 싶다. 또한 해당 공직자들은 공무원이라는 신분아래 정년이 보장 되는 등 각종 복지 혜택을 받고 있지만 열악한 조건에서 일자리를 얻은 장애인들은 최저 임금을 받으며 나름대로 보람을 찾고 재활의 꿈과 희망과 용기를 갖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떳떳한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다하고자 발버둥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애환과 고통을 느껴 보았는지 반문하고 싶을 따름이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채 만신창이로 변해 버린 일터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장애인 단체들이 결집하고 안간심을 쓰고 있는 현실을 지켜보면서 이천시의 발 빠른 행정 대처 능력에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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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 “6월 실종되고 있는 애국관과 반공방첩”
    동족상쟁 원혼에 주석 위원장 대장호칭은 비극 ↑↑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인/대표이사 ⓒ (주)하나로일보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일 년을 12개월로 나누어 시기와 계기에 맞춰 명명하고 있는 가운데 흔히 유월(6월)을 일컬어 호국 보은 달이라고 명명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분명 극소수에 일 것이다. 유구한 세월의 뒤안길과 암울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50년 6월25일 동족상쟁의 상혼인 6.25전쟁 전,후 출생한 일명 기성세대라고 할 수 있는 데 되돌아보면 과거 6월 교육 현장과 현실의 교육 현장을 과연 상상을 하였겠느냐라는 점이다. 과거 무엇 보다 6월이 다가 오면 최 일선 교육 현장인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중, 고등학교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고조로 무르익어 각종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관을 요구하는 방공방첩 정신 6.25전쟁에 대한 웅변대회 표어 포스터 글짓기 등 다양한 행사가 주축을 이뤄 국가관을 깨우치고 그야 말로 우리 주변은 온통 김일성을 응징하고자 하는 물결이 사회 전반적으로 주류를 이었다. 당시를 되돌아보면 북한을 가르쳐 북한괴뢰도당(일명:북괴)이라는 표현과 함께 빨갱이라는 수식어와 적화야욕 상징을 하기 위해 한반도 지도와 침략 탱크와 무기를 그릴 때 북한을 새 빨간색으로 표현한 것이 당연히 부지기 수였다는 것을 돌이켜 볼 수 있다. 특히 소련과 중공군의 앞잡이가 되어 시시때때로 적화야욕에 눈이 멀어 남침의 기회를 노리며 전쟁놀이에 몰입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마치 미친개와 짐승이하로 비하하여 괴뢰당수 전쟁미치광이 동족상쟁의 주범으로 극약무도한 집단의 대명사로 공공연하게 응징하였던 것이 유일한 우리 남한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김일성과 김정일을 가리켜 공식적인 호칭이 국가주석 위원장 김정은을 대장이라는 칭호를 남발하면서 공산주의 사상과 이데올로기 사상에 물든 좌경분자들이 온통 이 나라의 역사와 국가관을 왜곡하며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은 곧 비극이다. 더욱이 이러한 역사의 비극 전초전은 일명 좌파 정권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을 햇볕정책이라는 미명 아래 전쟁 놀음의 도가니에 심취되어 호시탐탐 남침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김정일에게 마치 충성을 맹세하듯 군수자금과 물품을 받치고 쏟아 부면서 온 통 불순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이합집산 맹신자들이 대거 사회 전반적으로 침투하여 이 나라의 반공 방첩과 국가관을 무력화 시키며 날로 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일련의 역사관과 국가관에 대한 극악무도한 집단들에 의해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는 왜곡되어 가면서 교과서 마져도 좌경의식에 도취되어 있는 전 교조 출신자들과 고위직 친북 세력자들에 의해 고교 역사교과서가 집필된 사실은 우리 역사와 국가관이 실종되고 있다는 본보기라고 하겠다. 하지만 이러한 좌경분자들이 날 뛰고 있는 속에서도 최근 국군 제3사단은 사격 연습시 과역에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라고 외치는 우렁찬 구령 소리가 이 나라에 온통 퍼져 나가 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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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 “6월 실종되고 있는 애국관과 반공방첩”
    동족상쟁 원혼에 주석 위원장 대장호칭은 비극 ↑↑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인/대표이사 ⓒ (주)하나로일보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일 년을 12개월로 나누어 시기와 계기에 맞춰 명명하고 있는 가운데 흔히 유월(6월)을 일컬어 호국 보은 달이라고 명명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분명 극소수에 일 것이다. 유구한 세월의 뒤안길과 암울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50년 6월25일 동족상쟁의 상혼인 6.25전쟁 전,후 출생한 일명 기성세대라고 할 수 있는 데 되돌아보면 과거 6월 교육 현장과 현실의 교육 현장을 과연 상상을 하였겠느냐라는 점이다. 과거 무엇 보다 6월이 다가 오면 최 일선 교육 현장인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중, 고등학교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고조로 무르익어 각종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관을 요구하는 방공방첩 정신 6.25전쟁에 대한 웅변대회 표어 포스터 글짓기 등 다양한 행사가 주축을 이뤄 국가관을 깨우치고 그야 말로 우리 주변은 온통 김일성을 응징하고자 하는 물결이 사회 전반적으로 주류를 이었다. 당시를 되돌아보면 북한을 가르쳐 북한괴뢰도당(일명:북괴)이라는 표현과 함께 빨갱이라는 수식어와 적화야욕 상징을 하기 위해 한반도 지도와 침략 탱크와 무기를 그릴 때 북한을 새 빨간색으로 표현한 것이 당연히 부지기 수였다는 것을 돌이켜 볼 수 있다. 특히 소련과 중공군의 앞잡이가 되어 시시때때로 적화야욕에 눈이 멀어 남침의 기회를 노리며 전쟁놀이에 몰입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마치 미친개와 짐승이하로 비하하여 괴뢰당수 전쟁미치광이 동족상쟁의 주범으로 극약무도한 집단의 대명사로 공공연하게 응징하였던 것이 유일한 우리 남한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김일성과 김정일을 가리켜 공식적인 호칭이 국가주석 위원장 김정은을 대장이라는 칭호를 남발하면서 공산주의 사상과 이데올로기 사상에 물든 좌경분자들이 온통 이 나라의 역사와 국가관을 왜곡하며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은 곧 비극이다. 더욱이 이러한 역사의 비극 전초전은 일명 좌파 정권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을 햇볕정책이라는 미명 아래 전쟁 놀음의 도가니에 심취되어 호시탐탐 남침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김정일에게 마치 충성을 맹세하듯 군수자금과 물품을 받치고 쏟아 부면서 온 통 불순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이합집산 맹신자들이 대거 사회 전반적으로 침투하여 이 나라의 반공 방첩과 국가관을 무력화 시키며 날로 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일련의 역사관과 국가관에 대한 극악무도한 집단들에 의해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는 왜곡되어 가면서 교과서 마져도 좌경의식에 도취되어 있는 전 교조 출신자들과 고위직 친북 세력자들에 의해 고교 역사교과서가 집필된 사실은 우리 역사와 국가관이 실종되고 있다는 본보기라고 하겠다. 하지만 이러한 좌경분자들이 날 뛰고 있는 속에서도 최근 국군 제3사단은 사격 연습시 과역에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라고 외치는 우렁찬 구령 소리가 이 나라에 온통 퍼져 나가 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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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 농협농심외면해서는 안된다
    농협 농심 외면해서는 절대 안된다. 2010년 10월 13일(수) 12:33 [(주)하나로일보] 지구의 온 난화 현상이 급속하게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예외지역이 아니란 점을 깨우쳐 주는 현실의 기후 변화는 금년 들어서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는 유난히 다른 해 보다 우기 철과 폭우 한파 기온의 격차와 변화가 시시 때때로 예기치 못할 정도로 변덕스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급속한 기온 변화에서 오는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를 천직으로 삼고 농작물에 의지하며 근근덕지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라는 옛 말의 뜻은 다름 아닌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 이니라고 했는데 과연 이러한 고사성어가 현실사회에서 받아 들일 수 없는 극히 위 험천만한 용어에 불과 하다는 점이다. 이천 여주 양평 광주 지역의 근본은 다름 아닌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농업을 생업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지역으로 많은 생활의 변천사를 가져 왔지만 결국 아직도 농업에 생계를 의존하면서 생활하는 농민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비교적 대도시에 비해서 농협 조직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농협이 과거 농민들로부터 농민의 피를 빨아 먹는 농협이라는 극한 표현의 목소리에 많은 농민들이 공조를 하였고 또한 농민 조합원들이 있기에 농협이 존재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가 흔히 농심(農心)은 천심(天心)이라고 했는데 이제 현실에서는 까마득히 잃쳐져 가는 허공의 메아리인양 농심은 간데없고 남는 숙제라고는 깊은 한숨과 푸념의 농민들만 덩그러니 서 있는 형국이 현실 농민들의 자화상일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귀중한 식량 역할을 해온 쌀 부족으로 인하여 정부의 쌀 수매에서 농협의 수매로 옮기면서 그야말로 농민 조합원들은 조합으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으며 쌀 수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따라서 쌀은 농협의 수익을 창출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으나 쌀 주식을 대처 할 수 있는 식품이 속속 개발 바야흐로 쌀 수요와 공급이 기현상으로 뒤 바뀌면서 버림받는 비운의 천덕꾸러기가 신세로 전락 되었다. 더욱이 최근 일련의 변화는 이러한 농심을 외면한 채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결국 벼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농협은 쌀판매를 이유로 산물벼 수매가격을 아직도 결정하지 않은 채 분명한 사실은 과거 수매가격 보다 낮은 가격의 수매를 책정 농민들의 눈치 보기에 여염이 없는 진풍경의 연속인 것이다. 그렇다면 농협이 자신들의 조직과 영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힘없는 농민들만 희생을 강요 할 것이 아니라 공존공생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야만 시름과 한숨에 휩싸인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 줄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농민을 위한 농협의 근본 취지를 최대한 살려 절대 기후 변화로 인한 수확감소에 울고 벼 수매가격에 우는 농심을 외면하지 말고 함께 살길을 모색하는 농협이 되어 주길 촉구한다. 하나로 편집부 기자 “여주/양평/광주/이천을 하나로”- Copyrights ⓒ(주)하나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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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 농협농심외면해서는 안된다
    농협 농심 외면해서는 절대 안된다. 2010년 10월 13일(수) 12:33 [(주)하나로일보] 지구의 온 난화 현상이 급속하게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예외지역이 아니란 점을 깨우쳐 주는 현실의 기후 변화는 금년 들어서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는 유난히 다른 해 보다 우기 철과 폭우 한파 기온의 격차와 변화가 시시 때때로 예기치 못할 정도로 변덕스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급속한 기온 변화에서 오는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를 천직으로 삼고 농작물에 의지하며 근근덕지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라는 옛 말의 뜻은 다름 아닌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 이니라고 했는데 과연 이러한 고사성어가 현실사회에서 받아 들일 수 없는 극히 위 험천만한 용어에 불과 하다는 점이다. 이천 여주 양평 광주 지역의 근본은 다름 아닌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농업을 생업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지역으로 많은 생활의 변천사를 가져 왔지만 결국 아직도 농업에 생계를 의존하면서 생활하는 농민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비교적 대도시에 비해서 농협 조직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농협이 과거 농민들로부터 농민의 피를 빨아 먹는 농협이라는 극한 표현의 목소리에 많은 농민들이 공조를 하였고 또한 농민 조합원들이 있기에 농협이 존재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가 흔히 농심(農心)은 천심(天心)이라고 했는데 이제 현실에서는 까마득히 잃쳐져 가는 허공의 메아리인양 농심은 간데없고 남는 숙제라고는 깊은 한숨과 푸념의 농민들만 덩그러니 서 있는 형국이 현실 농민들의 자화상일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귀중한 식량 역할을 해온 쌀 부족으로 인하여 정부의 쌀 수매에서 농협의 수매로 옮기면서 그야말로 농민 조합원들은 조합으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으며 쌀 수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따라서 쌀은 농협의 수익을 창출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으나 쌀 주식을 대처 할 수 있는 식품이 속속 개발 바야흐로 쌀 수요와 공급이 기현상으로 뒤 바뀌면서 버림받는 비운의 천덕꾸러기가 신세로 전락 되었다. 더욱이 최근 일련의 변화는 이러한 농심을 외면한 채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결국 벼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농협은 쌀판매를 이유로 산물벼 수매가격을 아직도 결정하지 않은 채 분명한 사실은 과거 수매가격 보다 낮은 가격의 수매를 책정 농민들의 눈치 보기에 여염이 없는 진풍경의 연속인 것이다. 그렇다면 농협이 자신들의 조직과 영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힘없는 농민들만 희생을 강요 할 것이 아니라 공존공생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야만 시름과 한숨에 휩싸인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 줄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농민을 위한 농협의 근본 취지를 최대한 살려 절대 기후 변화로 인한 수확감소에 울고 벼 수매가격에 우는 농심을 외면하지 말고 함께 살길을 모색하는 농협이 되어 주길 촉구한다. 하나로 편집부 기자 “여주/양평/광주/이천을 하나로”- Copyrights ⓒ(주)하나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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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 농협 재정 악화 벼 수매가 삭감만 해결책 아니다.
    정봉영 발행인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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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 농협 재정 악화 벼 수매가 삭감만 해결책 아니다.
    정봉영 발행인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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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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