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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영 발행인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

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이상 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 소득 절반 감소"

2010년 10월 26일(화) 12:24 [(주)하나로일보]

올해는 유달리 이상 기후와 잦은 우기로 인하여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농업을 생업과 생계수단 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인 것이다.

그동안 온두라스 태풍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며 또한 잦은 우기와 폭우 이상 기후로 인한 벼의 도복(쓰러짐) 현상으로 인하여 애지중지하며 키운 벼를 수확하는 인건비도 건 질수 없어 자식같은 벼를 수확을 포기하고 그대로 갈아엎는 심정과 태풍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낙과되는 현상과 수확시기에 결실이 되지 않은 채 과수나무에 방치 된 있는 현상 등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란 점이다.

특히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연일 물가 상승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민들의 사정은 태풍과 이상 기후 악화 잦은 우기 폭우로 인해 농작물들이 결실 단계와 시기를 놓쳐 수확률은 30%대로 감소하였으며 한 술 더 떠 농협 벼 수매가는 전년 대비 10%대 삭감 되었고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보면 결론은 농민들의 소득이 전년도에 비해 50%대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농민을 위한 농협은 과연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손실 부분을 보장하였는지 진정 의문스러울 뿐이다. 단지 농협 재정 악화의 원인이 높은 벼 수매가라는 이유만으로 수매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현실은 결국 농민을 두 번 울리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정부와 정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묻고 반문하고 싶은 말은 과연 이러한 어려움 속의 농민들에 대한 피해에 걸 맞는 정책이나 대안을 단 한 번이라도 농심을 달래줄 묘안으로 흡족한 해답과 실마리를 주었는지 고관대작을 맡고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흔히 우리 일상 사회에서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로 “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하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민들이 초석이 되어 사시사철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낙으로 삼고 농업입국의 위상을 살린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결과는 농민들이 제살 깍 아 먹기를 했다고 해야 할 까 피나는 노력의 결실아래 식량 부족 국가 오명에서 이제는 주식인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의 생계 생존권마져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며 농협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군림 하였는데 쌀이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늘고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 주식용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농협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시기에 도래 하였다.

그러나 농민들이 현실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입안으로 인한 혜택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존재하고 있는 농협이 유일한 희망이자 꿈이란 점이다.

일련의 벼 수매가를 놓고 단지 농협의 재정 악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명목아래 농민을 외면한 채 전년 대비 수매가를 삭감한 현실의 농협 태도에 과연 농심은 허망 할 뿐이다.
이제 농협과 농민들이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만이 이래저래 멍들은 농심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는 점 명심하고 해결책 모색에 모두 합심 노력하는 길만이 우리 모두 과제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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