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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4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 성료
김경희 이천시장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2024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가 2월 1일 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하식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및 증포동 기관·단체장, 예술인, 청년대표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표창수여, 주요업무계획 설명 후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증포동 일원 인도 정비, 증포~갈산 도시계획도로 개설, 증포동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 여러 현안을 건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시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다양한 건의사항들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꼼꼼히 챙겨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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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낙우회‧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2월 1일 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세종)에서는 율면 낙우회(회장 이진우)와 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세종,민간위원장 이진우)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이 이루어졌다. 율면 낙우회는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수년째 율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품 ‧ 연탄 ‧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이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백만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매년 정기정인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진우 율면 낙우회장은 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해당 가구에 자원을 연계하는데 있어, 율면 낙우회 회원들의 후원금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복한 율면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세종 율면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한 율면 낙우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율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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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건축사회와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지난 22일, 여주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3년 하반기 여주지역건축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상희 건축과장과 건축과 담당팀장, 지역건축사회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건축 행정 건실화를 위한 제안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건축법 및 여주시 건축조례 개정, 물류창고 경관심의 대상 추가, 사용승인 업무대행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을 논의하였다. 최윤기 회장은 “건축과와 지역건축사회 간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주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여주시 건축과와 지역건축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가겠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그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여주시 건축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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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제26회 개군면민의 날 문화·체육행사 거행
양평군 개군면(면장 이경구)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제26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23명에 대한 상장을 수여했다. 개군면민 대상으로는 초대 주민자치센터 위원장과 개군초등학교 동문회장을 역임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의 기초를 닦은 이병우 씨를 선정했으며, 하자포1리 신운철 씨 외 19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체육회 발전을 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개군면 출향인사인 ㈜보성조경 대표이사 유연송 씨는 체육회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5천 2백여명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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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원봉사 및 사회단체 활동 유공자에 표창장 수여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단체 활동 유공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참석자들에 대한 열체크 확인 및 방역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청소년사랑동그라미봉사회 김충년 씨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양지혜 씨 ▶경기도지사 표창에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방규필 씨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보경 씨 ▶양평군수 표창에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이대규 씨, 바르게살기운동 서종면위원회 김지혜 씨,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김관중 씨,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장행수 씨,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유정옥 씨 등 총 9명의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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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설에 전 공무원 제설작업 총력
광주시가 지난 6일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인해 전 공무원을 투입,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40분부터 폭설에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해 주요 고갯길과 IC 등 취약구간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했다. 특히, 시는 강설이 내리기 시작한 오후 7시 30분부터 자동염수분사장치 19개소를 가동했으며 7일 오전 8시 기준 인력 130여명, 장비 60여대, 제설제 1천300톤을 투입해 108개 노선 전 구간을 밤새 6차례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는 7일 오전부터 전 직원을 동원해 청사 내 제설작업은 물론 주요 도심지역 인도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통통제 상황은 목동에서 신현리 강남300CC 구간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 소통에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고갯길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설주의보는 7일 0시 기준으로 해제됐으며 광주시는 수도권 최고 적설량인 16.2cm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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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
-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 축제가 5월 11일(토) 14:00~18:00까지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야외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복고(Retro)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으로 『뉴레트로 라떼는 말이야!』 라는 주제로 중장년층에겐 추억과 향수를, 청소년에게는 새로움과 재미를 주는 어트랙션 페스티벌이다. 축제 1부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바이킹, 솜사탕 캐릭터 등 다양한 놀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2부에는 메인 공연인 컵타 공연을 시작으로 치어리딩, 밴드, 댄스, 피페, 플롯 공연과 마직막 DJ잉 초청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에 관련하여 이천시청소년재단 김성희 대표 이사님은 “뉴트로(뉴+레트로)를 즐기는 청소년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복고풍 감성을 눈과 귀로 담을 수 있는 문화행사로서 기대된다”고 말씀을 전하셨다. 『뉴레트로 라떼는 말이야!』 행사 재료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외에 궁금한 사항은 부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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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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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생활개선회 꽃 심기 행사 추진
- 율면 생활개선회는(회장 이종혜) 지난 3일 오전부터 율면 주요도로변(율면 고당리 585-2) 및 교차로(율면 고당리 470-3)에서 생활개선회원, 담당 지역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 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꽃심기 행사는 율면생활개선회에서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봄꽃이 만연한 시기에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은 연산홍, 사피니아, 채송화 등 2,000본을 심어 쾌적한 길거리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율면에서 선정된 백일홍을 중점으로 빨간색, 분홍색 등 알록달록하게 꽃밭을 연출하여 길을 지나가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즐거움을 주었다. 율면생활개선회 회장(이종혜)은‘요즘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정말 감사 말씀 드린다’며‘지역 내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활기를 얻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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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생활개선회 꽃 심기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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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 이천시 증포동자율방범대(대장 권오준)와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옥자)는 지난 1일 관내 치안 취약 지역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순찰은 증포자율방범대와 어머니자율방범대 대원들을 포함해 증포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순찰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시가지 및 공원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청소년 계도와 예찰을 진행하였다. 권오준 자율방범대장은 “주민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한 증포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준 증포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매일 밤 애써주시는 증포동자율방범대와 어머니자율방범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동에서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한 증포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포자율방범대와 어머니자율방범대는 매주 범죄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의 안전 지킴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선거기간 교통 지원 봉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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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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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운영하는 주민신청제를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운영된다. 주민신청제는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사전에 군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양평군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민간안전점검진단과 관계 공무원들이 해당 시설물을 합동점검함으로써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대상 시설은 공공 또는 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건축물 등이다. 단, 공사 중인 시설, 소송 계류정인 시설, 개별법 점검시설, 무허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주민으로부터 접수된 신청 시설물의 위험도, 설치년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시설물 위험도 및 보수·보강, 관리방법 등을 관리 주체에게 개별 통보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은 눈에 띄지 않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에 관심을 가지는 등 안전의식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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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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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신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초대전‘톰과 제리의 기차여행’
- 양평군 아신갤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톰과 제리 캐릭터를 활용한 최정유 조각가의 ‘톰과 제리의 기차여행’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만화 영화의 주인공 ‘톰과 제리’ 작품 18점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으며, 주말에는 전시 주제에 맞는 원데이 스쿨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옥천면 아신리에 위치한 아신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신갤러리에서 펼쳐지는 기획전에 가족, 연인 등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신갤러리는 기차를 개조해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2012년부터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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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신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초대전‘톰과 제리의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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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위험 요인 및 건강문제를 갖고 있고 증상 조절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 6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에 내소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경로당 및 가정 등을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다. 이번에 운영하는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집중관리군 대상자 100여 명에 대해 3개월 이내 8회 이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6월까지 마을 경로당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건강체크(혈압 ․ 혈당 ․ 빈혈 ․ 콜레스테롤 등) △노인 낙상 및 허약 예방 운동 △내 건강 알고 지키기 교육 △인지활동 강화 프로그램 △우울증 예방을 위한 “내 마음에 꽃을 심는 원예교실” △신체활동 및 재활을 위한 “노인 요가교실” △소근육 강화 프로그램 “핸드폰 파우치 만들기” △노인 영양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요리하는 청춘” △한의약 건강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건강문제가 있으면서 조절이 잘 안되는 주민들에게 집중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적절하게 제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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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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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9월중 월례조회 개최
- 이천시, 9월중 월례조회 개최 태풍 피해조사 철저 당부 조병돈 이천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지난주 두 차례나 불어 닥친 태풍에 비록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 복숭아, 사과 등 과일의 낙과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피해조사를 꼼꼼하게 실시해서 최대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천재지변까지는 막을 수 없더라도 만반의 대비로 피해를 줄이고 주민의 불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공무원들의 힘”이라며, “계절적으로 앞으로 태풍이 더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련부서에서는 낙과피해라든지 산사태, 하천제방, 축대 등을 미리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등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또 “공무원들은 공인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에는 공무원 전체가 도마에 오르고, 또 그 행동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며, “최대한 친절하게 민원을 대하고, 다른 동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행동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정발전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42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식전 문화이벤트로는 박장원 씨의 장구 장단에 맞추어 장여훈 씨의 가야금 산조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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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9월중 월례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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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무한돌봄센터, 방문형서비스사업 연계 협력 회의
- 이천시 무한돌봄센터, 방문형서비스사업 연계 협력 회의 현장복지 만족도 높인다! 이천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5층 창의마당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방문형서비스사업간 연계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역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여러 유형의 방문형서비스 사업(통합사례관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방문요양, 방문목욕)담당자를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복지담당과 연계?협력하여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정보공유, 공동방문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 전반부에는 무한돌봄 설봉네트워크팀에서 희망복지지원단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고, 이어 무한돌봄팀장은 방문형 서비스사업과 희망복지지원단 간의 연계, 협력 구축을 위한 설명과 읍면동 초기상담을 통한 대상자 발굴과 종결된 사례에 대한 사후관리에 있어서 협력을 강조하였다. 회의 후반부에서는 참여자 간의 자율적인 질의응답 및 간담의 시간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향후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여, 방문서비스 제공시 특이사항 및 다른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시 희망복지지원단에 연계함으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운영과정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이천시의 위기가정이 지역사회복지 안전망 속에서 보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장기적이고 복합적임 문제를 가진 대상을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인 욕구조사와 체계적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바탕으로 탈 빈곤 등 자활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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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무한돌봄센터, 방문형서비스사업 연계 협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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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새마을협의회, 설봉호수 제방 뚝 제초작업
- 관고동새마을협의회, 설봉호수 제방 뚝 제초작업 이천쌀문화축제 대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 선보일 것 이천시 관고동주민센터는 관고동새마을협의회(회장 송흥석, 부녀회장 김해숙)에서 지난 9월 1일 설봉호수 제방 뚝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제초작업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월에 개최 될 이천쌀문화축제 등 행사장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천시의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설봉호수 제초작업에 굵은 땀방울을 쏟았다.한영옥 관고동장은 “해마다 설봉호수 제초작업을 위해 온 힘을 다하여 수고를 해주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쌀문화축제 방문 등 이천시와 설봉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이천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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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새마을협의회, 설봉호수 제방 뚝 제초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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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위해 주말에도 총력
-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위해 주말에도 총력늦더위 주말에도 이천시 일대 피해 농가에 장병 1400여명 투입 지난 28일 이후 한반도를 강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육군 제7기동군단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대민지원에 나섰다. 벼농사와 인삼농사, 과수원이 밀집해 있는 이천시 장호원 일대와 백사면, 설성면 등을 대상으로 한 대민지원을 지속해오던 부대는 주말에도 농민들에게 군 장병들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민지원에 나섰다. 장병들은 쓰러진 벼를 세우고, 인삼밭을 정리하고 지주대를 세웠으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늦은 더위에 고생하는 장병과 걱정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위문하기 위해 이홍기 제3야전군사령관 및 군인가족 20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빵과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으로 장병들을 격려하고 함께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 부대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본 농가에 지금까지 약 2400여명의 장병들을 투입하여 피해복구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즉시 장병들을 투입하여 대민지원을 지속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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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위해 주말에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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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대신면 의용소방대
- 여주소방서, 대신면 의용소방대취약계층 소화기 보급 여주소방서 대신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유철)는 9.3일 관내 취약계층 및 화목보일러 사용 50가정에 대하여 소화기 50대를 보급하였다. 이날 소화기 보급은 대신면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조를 편성하여 각 가정을 방문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함께 가스 및 전기시설의 안전사용 당부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김유철 대장은“우리 이웃이 한순간의 화재로 소중한 생명과 보금자리를 잃는 일이 없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소화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하고“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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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대신면 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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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 은, 양평군 홍보에 앞장선다.
- 가수 정 은, 양평군 홍보에 앞장선다. 양평군이 지난 3일 가수 정은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정은씨는 2003 KBS 도전 주부가요 스타와 KBS 전국 노래자랑에 잇따라 참가해 아마추어로서 하기 힘든 놀라운 음색을 선보이며 가슴속에 꿈꿔왔던 가수로의 첫발을 내딛었다.늦깍이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더욱 많은 노력과 꾸준한 활동으로 가수 정은의 이름과 노래가 차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게 됐고, 현재 5집까지 앨범을 내기도 했다.가수 정은씨의 실력이 데뷔 8년만에 인정을 받게 돼 지난 2011년에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사회봉사상과 한국연예스포츠 아름다운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줬다.김선교 양평군수는 “오늘 TV와 라디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가수 정은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군의 축제를 비롯한 행사와 문화?레포츠를 외부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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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59년생 동기연합회, 사랑의 연탄배달
- 양평, 59년생 동기연합회, 사랑의 연탄배달 양평군에 거주하는 1959년생 동갑내기들이 지난 9일 관내 불우이웃 12가구를 방문해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는 훈훈한 정을 함께해 주변에 귀감이 됐다.양평군 59동기연합회(회장 김효식) 128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자발적으로 매월 2천원을 모은 3백2십만원으로 연탄 6천장과 라면 12박스를 구입해 가구당 연탄 5백장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김효식 회장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금활동을 계속해 더 많은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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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향기 그득한 브레인 백화점 만든다
- 책 읽는 향기 그득한 브레인 백화점 만든다독서의 달 지혜와 지식 쌓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가을을 맞아 지혜와 지식을 쌓고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문화축제마당이 펼쳐진다.가평군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군립중앙, 설악, 청평, 조종도서관을 중심으로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2012책 읽는 소리 ! 가평을 흔들다″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행사는 사생대회, 연극 등 예술 공연, 영화상영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모든세대를 아우르며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책읽는기쁨을 나누게 된다.군민 정서함양과 문화욕구 충족 및 독서생활화를 위한 첫 마당은 1일 1만3,800여 청평면민과 9,800여 하면 면민의 정보지식문화의 전당인 청평, 조종도서관에서부터 막이 올랐다.조종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판소리, 사물놀이, 사자탈 놀이, 비보이 댄스 등 전통국악과 젊음의 에너지가 융합된 퓨전놀이마당을 펼쳐 전통문화의 재미를 만끽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렸다. 같은 날 청평도서관 어울림실에서는 러브레터가 상영돼 250여 주민의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26일까지 이어지는 독서의 달 행사는 동화 구연 및 동시 낭송회, 2행시 및 5행시 짓기, 책읽어주기 등이 전개돼 책 읽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사회 구현과 문화인구 저변확산을 꾀하게 된다.특히 22일 가평체육관에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을 꾀하고 정서함양은 물론 책 읽기 활동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학교를 대표하는 300여명의 독서영재들이 90분간에 걸쳐 독서 골든벨에 도전한다.이밖에도 마당극, 도서지도 및 학습 코-칭, 북-아트 및 팝업-북 만들기, 과학강연,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남녀노소가 공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독서생활화를 꾀하고 문화 향유권을 충족시키게 된다.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책과 문화가 융합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강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평의 가을을 책 읽는 향기가 그득한 지식정보백화점으로 만들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 독서생활화를 통해 지혜와 지적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문화 향유권을 충족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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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맞춤형사업으로 체감온도 상승
- 미래지향 맞춤형사업으로 체감온도 상승주민지원사업 소득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 둬 상수원관리지역 내 주민을 위한 광역사업이 확대된다.가평군은 식수로 사용하는 상수원보호를 위해 재산권행사 등에 불이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36억1천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주민지원사업 대상지역은 환경정책기본법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하면 등 5개 지역 48개리이다.이들 5개 읍?면 48개 지역에는 소득증대, 복지증진, 친환경농업을 위한 다양한사업이 전개된다. 농기구 수리, 농기계 구입, 마을회관운영 등에 필요한 일반지원사업, 장학금지급 및 적립, 도시가스공급을 위한 광역사업, 각축분뇨 수분 조절제 공급 등 오염물질 정화사업 등이 시행되게 된다.이 사업은 그동안 마을회관, 농기계 보관창고 신축, 농·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마을단위의 숙원사업 상당부문부분이 해소됨에 따라 지역 주민 고루 혜택이 주어지고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광역지원사업에 폭을 넓히게 된다.이 사업은 수질보호를 위해 행위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줄이고 권익증진을 꾀함은 물론 수질보전정책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대한 해당지역 주민들은 90%가 알고 있고 86.7%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한강수계는 수도권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위해 98년11월에 마련됐고 강원, 경기, 서울, 충청북도 12개 시군이 해당된다. 가평군은 북면을 제외한 5개 읍·면 48개리에 걸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190㎢)과 수변구역(26㎢)으로 지정돼 있다.한편 군은 이 사업이 주민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9월 상수원관리지역 리장, 주민, 관계공무원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지향 맞춤형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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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맞춤형사업으로 체감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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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2 자체 소송실무교육 실시
- 이천시 2012 자체 소송실무교육 실시 이천시는 지난 30일 소통 큰 마당에서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대비 2012 자체 소송 실무교육 2차 과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소송실무 교육과정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행정심판실무와 국가소송, 행?민사소송의 전반적인 사항, 사례로 읽는 소송 이야기로 진행하였다.초대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최태조 사무관과, 수원지방검찰청 김성일 법무관, 법무법인 소헌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근성 변호사를 초청하였다.이번 교육의 중점사항은 행정심판업무의 기본이해와 수행과정이었으며, 검찰청 법무관의 소송업무과정을 연계시켜 소송업무 담당자는 물론 초보자까지도 쉽게 이해하게 하였으며, 사례속의 소송이야기를 통해 감초역할의 교육과정으로 이끌게 한 점이다.이천시의 법무교육은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금번 교육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2012년 2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소송실무 능력을 배양한 과정으로 더욱 돋보이며, 이천시 공무원에게는 더 이상 행정쟁송의 소송수행의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업무연찬이나 대응의 미비점으로 발생되는 분쟁사항은 최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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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2 자체 소송실무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