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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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5일장을 맞아 오늘 낮 12시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양평군수후보 합동선거 유세는 개그맨 심현섭의 사회로 유세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용문면 주민과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선거 유세송을 함께 부르며 시작된 유세현장은 마치 하나의 공연을 보는 것과도 같았다. 심현섭의 재치있는 유머와 사회는 유세현장의 열기에 기름을 붓는 효과로 더욱 흥을 북돋았다.
이어 아리수포럼 이경표 회장께서 첫 연설로 자유민주주의의 참 뜻을 외치며 더불어민주당의 그동안 행해온 4년간의 군정의 비판과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후보의 강력한지지 선언과 함께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의 응원의 힘입어 준비해온 권투글러브를 끼고 동시에 승리를 위한 어퍼컷을 날렸다. 홍수환은 전진선 양평군수후보를 당선 시키기 위한 응원의  외침이 메아리가 되어 용문장터에 퍼졌다.
홍수환의 응원과 김덕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이 차례로 나와 국민의힘 당원들과 당과 후보를 지지하는 군민과 함께 전진선을 양평군수로 만들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유세장에 모인 양평군민 분들과 용문 5일장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열정을 담아 전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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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전진선 양평군수후보 6.1지방선거 홍수환의 어퍼컷으로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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