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여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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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 예비후보

모든 행정의 목표는 여주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누구나 행복하고 삶의 질 높은 생활을 추구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시민들이 주인이고 시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화와 타협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여주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여주에 살고 계시는 시민분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고 싶습니다.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여주, 교육이 편한 행복도시 여주,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여주시의 도시 자족 기능이 높아져야 합니다. 산모와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확대는 여주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정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정,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지는 시정을 꼭 펼쳐나갈 것이며 늘 여주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책임시정을 약속드립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 예비후보.
GTX 노선의 여주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경강선 강천역 유치와, 강변로 확장을 통한 상업시설 개발과, 최첨단의 청년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농촌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 활기차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숙원사업들도 차질 없이 차근차근 챙겨나가기 위해서 여주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분야와 문제들을 깊이있게 살피는 실질적인 인허가 관련된 전문인력을 육성 하여 문제점은 해결하고 발전은 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여주시민들의 선택으로 마침내 보수정권인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어 국민들의 환호와 축복속에 5년의 임기에 돌입하였는데 성공한 대통령과 함께 발맞추어 경기도지사 여주시장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수하여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국가발전과 경기도 여주시의 발전을 앞당겨야 할 과제라는 점입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저 이충우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저 이충우는 여주시민분들께 공감가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로 여주시장에 당선되어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주시민들이 “여주에서 살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는 그런 여주를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 예비후보와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오는 6.1 전국동시 선거를 앞두고 이 후보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공직생활 30년 도시계획과 도시개발의 도시 행정전문가 기업의 CEO로서 축척된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열린행정 구현 살기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여주시장에 출마
교육이 편한 교육 행복도시 여주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여주를 만들 터
청년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농촌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지역개발 시킬 터

 

1, 여주시민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후보자로서 인사를 한다면?
여주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이충우입니다. 지난번 인사드릴 때는 예비후보자로 인사를 드렸는데 지금은 후보자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됩니다. 지난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분들께서 불편과 힘듬을 온전히 감수 하셨습니다.
이번 대통령으로 취임하시는 윤석열대통령 그리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국민들 도민분들 시민분들께 웃음과 희망을 드리도록 여주시장으로 꼭 당선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받들며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꼭 살기좋은 여주 내 삶을 바꿀 준비된 여주시장으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후보자로서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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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기간 함께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로서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후보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이번 6.1지방선거에 꼭 당선 돼서 잘 해내야겠는 생각뿐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이뤄내 주신 국민과 여주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로 여주시장에 당선되어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주시민들이 “여주에서 살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는 그런 여주를 만들고 싶습니다.
3, 여주시장 후보자로서 대표적 공약과 실천 방안을 밝힌다면?
 지금이 여주시에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대통령께서 여주유세에 오셔서 여주시 발전에 저해되는 많은 규제에 대해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시 발전에 힘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생활 30년, 도시계획과 도시개발을 직접 이끌었던 도시행정전문가 이고, 기업의 CEO로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하고 유통해 본 경험이 있습다. 이러한 경험을 모아서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시행정, 도시 마케팅을 펼치려고 합니다.
인구 20만 살기 좋은 여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과 대형 문화아트홀 건립 등을 포함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기반을 완벽하게 마련하고, 제2여주대교 건설,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획기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여주문화관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여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이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이미 세계적인 콘텐츠이고 민족자주정신은 명성황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여주 천년도자의 명성은 도예 명장과 함께 여주를 지탱해 왔고. 젊은이들을 통해 여주를 새로 디자인하고, 디지털과 결합한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하겠습니다.
물류와 유통이 원활한 맛있는 휴식이 있는 힐링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여주는 수도권과의 인접성이 좋고,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입니다. 쌀, 고구마, 참외 등 여주의 자랑 먹거리와 여주도자기를 브랜드화해서 직접 공급하고 유통하는 여주농특산물 유통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의 연계를 통해 여주의 먹거리를 어디서든 즐기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4, 국민의힘 여주시장 공천자로서 앞으로 시정 운영 방침과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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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의 목표는 여주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누구나 행복하고 삶의 질 높은 생활을 추구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시민들이 주인이고 시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화와 타협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여주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여주에 살고 계시는 시민분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고 싶습니다.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여주, 교육이 편한 행복도시 여주,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늘 여주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책임시정을 약속드립니다.
함께 다 같이 더 잘사는 행복특별시 여주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현재 민선7기의 여주시정을 지켜보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밝힌다면?
무엇보다도 신청사 건립 문제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노후화되고 부족한 공간으로 버티기 어려워서, 막대한 시민의 혈세로 근근이 버텨온 것이 사실입니다. 전략적이고, 정책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신청사 건립문제가 시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이 여주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된다고, 추진 중이던 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에 선정된 부지와 추진이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임기 시작과 함께 속도를 내겠습니다.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와 함께 논의해서 멀지 않은 시기에 신청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불통의 시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 책임시정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6,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여주시의 도시 자족기능이 높아져야 합니다. 산모와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확대는 여주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정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정,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지는 시정을 꼭 펼쳐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7, 여주시 코로나19 예방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근본 대책을 밝힌다면?
최근 3년간 우리 여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나라와 민생이 위기에 빠지는 ‘코로나19’를 겪었습니다. 주변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 또한 너무 속상하고 답답했습니다. 국내 정치경제는 어땠습니까. 공정과 정의, 상식이 무너진 것도 모자라, 부동산으로 계층 간, 지역 간 양극화는 더 심화 되었고, 우리 젊은이들은 취업,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어느 것 하나 꿈꿀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8. 여주시 도시계획과 발전 개발 방향에 대해 문제점과 계획을 밝힌다면?
먼저 GTX 노선의 여주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경강선 강천역 유치와, 강변로 확장을 통한 상업시설 개발과, 최첨단의 청년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농촌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 활기차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숙원사업들도 차질 없이 차근차근 챙겨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주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분야와 문제들을 깊이있게 살피는 실질적인 인허가 관련된 전문인력을 육성 하여 문제점은 해결하고 발전은 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주 토박이로서 나고 자라면서 보고 느끼고 터득한 시민들의 욕구 불만과 해소에 만전을 기하면서 공직경험과 도시 행정전문가 기업의 CEO로서 축척된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도시계획과 정책 사업에 대해 심도있고 면밀한 검토를 하여 잘된 사항에 대해선 연계사업으로 이끌고 잘못된 행정에 대해선 과감한 결단으로 행정 개혁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9,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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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주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 완화 추진 및 원스톱 행정서비스 도입 등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법규, 제도 및 절차를 조속히 정비하는 등 도시행정 분야에 있어서 과감한 행정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10,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책과 방침을 밝힌다면?
그동안 중앙정부의 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수도권이라는 미명 아래 각종 중첩규제와 개발이 제한되어 왔기에 시민들이 지역개발 욕구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신념으로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잘 보존되어온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여주시만의 특색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여주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을 세워 여주시 발전을 앞당겨야 할 시기에 도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풀어야 합니다. 기업 유치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도 늘리고, 비전 있는 기업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여주를 세일즈 하겠습니다. 비오염 첨단기업의 유치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여주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여주에 도움 되는 기업유치에는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인구유입과도 동일한 개념이기에 살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우리 여주는 미래도시, 전국은 물론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주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도자 명장과 플랫폼, 소비자와 양질의 문화, 예술을 더 긴밀하게 연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특산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농특산물유통공사를 통해 농민과 플랫폼을 연결하고 소비자와 양질의 농,특산품을 연계하여 생산/초장/판로개척/납품에 이르기까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하기 어려운 것들을 여주시에서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또한 여주시는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읍면동별 기후 토양 지역특색에 걸맞는 특산물과 특산품을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균형 발전을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12, 여주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위대한 여주시민들의 선택으로 마침내 보수정권인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어 국민들의 환호와 축복속에 5년의 임기에 돌입하였는데 성공한 대통령과 함께 발맞추어 경기도지사 여주시장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수하여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국가발전과 경기도 여주시의 발전을 앞당겨야 할 과제라는 점입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저 이충우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저 이충우는 여주시민분들께 공감가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 드립니다.
13,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의 생활신조는 진실입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로 진심을 다한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시장이 되어도 여주시민들게 진실로 다가 가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은 저의 동반자이자 버팀목인 아내와 큰딸, 작은딸 이렇게 있습니다. 잘 커준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도 하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우리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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