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2(일)
 

농특산물유통공사 설립 쌀 고구마 참외 먹거리와 도자기 브랜드화 시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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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여주양평 당협 부위원장)

저는 북내면 내룡리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주암초등학교, 여강중학교를 졸업하고, 여주농업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토목을 전공하고, 건설사에 입사도 하였지만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공무원이 되었고, 지금의 북내면사무소에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여주군청에서 도시과장, 건설과장을 지냈고, 경기도청으로 옮겨가 도시개발ㆍ계획 업무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30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작은 기업이지만 CEO를 맡아 강소기업으로 회사를 키워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여주ㆍ양평당협 부위원장을 맡았고, 여주시장에 출마하여 정권교체를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있습니다. 과거 낙선의 경험이 있습니다만, 저에겐 더없는 좋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여주시민들의 여주발전 열망과 저에 대한 성원을 알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도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저 이충우가 국민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저 이충우는 여주시민분들께 공감가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
현재 우리 여주가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도시 경제의 선순환’과 ‘점점 노령화 되어가는 도시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인이 행복한 나라는 젊은이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리 여주는 서울 수도권의 인프라를 가까이 접하고 있으면서도 탁 트인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활동에 주축이 되는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주거, 돌봄, 체육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필수입니다. 또 여주 고유의 특산품과 문화를 콘텐츠화 하고 산업화하여 전국으로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여주만의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하겠습니다.
여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하고,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환경과 농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 경쟁력과 농민의 복지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우리 여주는 수도권과의 인접성이 좋고,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입니다. 여주 쌀, 고구마, 참외 등 여주만의 먹거리와 여주도자기를 브랜드화 해서 직접 공급하고 유통하는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생산자 또는 사업자 개개인이 겪었던 판로개척과 보관 유통,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여주시가 함께 하고 여주 농산물과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서 전국으로, 세계로 공급하고자 합니다. 또 신륵사 강천보 금은모래유원지 등과 함께 남한강을 따라 생태공원을 보강 확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곳곳에 자연 힐링 스팟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대담 : 정봉영 발행/편집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 정봉영과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와 대담을 통해 그동안 발자취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을 알리고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여주군청 경기도청 30년간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행정 전문가”, “기업 CEO” 이론과 실천을 축척 자치행정 중심도시 교통 환경복지 수자원 건설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손잡고 사람살기 좋은 여주, 문화와 관광이 풍성한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도시 여주시 발돋움 시킬 터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 부위원장으로 여주시장 출마 정권교체 위해 불철주야 노력
여주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여주의 문화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 여주시 발돋움해야

 

1,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로 인사를 한다면?
여주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충우입니다.
발전이 정체 된 여주,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버린 대한민국.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코로나-19도, 각종 정치적 이슈도 국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저 이충우와 윤석열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이 여주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활짝 웃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여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따뜻한 봄을 얼른 가져다 드리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여주시장이 되어 내 나라, 내 고향 여주를 살리고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제대로 된 나라, 미래로 나아가는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2,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을 위해 간단한 개인소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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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내면 내룡리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주암초등학교, 여강중학교를 졸업하고, 여주농업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토목을 전공하고, 건설사에 입사도 하였지만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공무원이 되었고, 지금의 북내면사무소에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여주군청에서는 도시과장, 건설과장을 지냈고, 경기도청으로 옮겨가 도시개발ㆍ계획 업무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30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작은 기업이지만 CEO를 맡아 강소기업으로 회사를 키워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여주ㆍ양평당협 부위원장을 맡았고, 여주시장에 출마하여 정권교체를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있습니다. 과거 낙선의 경험이 있습니다만, 저에겐 더없는 좋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여주시민들의 여주발전 열망과 저에 대한 성원을 알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도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 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를 하게 된 동기를 밝힌다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재의 여주를 더 나은 여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사명을 띠고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여주가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권의 무원칙, 무계획, 무능에 우리 여주를 더 희생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주군청과 경기도청에서 30년간 공직에 몸담았습니다.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행정 경험을 충실히 축적해왔고, 기업 CEO로서의 경험까지 모두 모아 여주에 쏟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치행정을 중심에 두고, 도시ㆍ교통ㆍ환경ㆍ복지ㆍ수자원ㆍ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손잡고 사람살기 좋은 여주, 문화와 관광이 풍성한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도시 여주로 만들고 싶습니다.
4, 여주시장 후보자로서 대표적 공약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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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하고,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환경과 농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 경쟁력과 농민의 복지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우리 여주는 세계유일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품은 역사 문화도시이자, 국내 최대 도자기업체를 보유한 도예 명장을 품은 예술의 도시입니다. 또, 서울과 인접하고, 남한강의 자락의 지리적 이점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쇼핑과 힐링의 도시입니다. 공직생활과 CEO의 경험을 살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시행정, 도시 마케팅을 펼치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20만! 살기 좋은 여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여주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여주의 문화가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고, 맛있는 휴식이 있는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5, 현재 여주시장 국민의 힘 후보자들이 잇따라 출마가 예상되는데 결국 경선 참여를 하게 되는데 특별한 대책과 다른 후보자들과 차별화전략 또는 공천의 당위성을 설명 한다면?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처럼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주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신 분들이십니다. 다만,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앞으로 펼쳐나갈 도시 비전과 추진 능력은 애향심만 가지고는 불가능한 부분들입니다. 공직과 정당생활, 기업가를 거치며 법과 제도,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등을 내실 있게 다져왔습니다.
정치만 가지고 경제를 알 수 없고, 비즈니스만 가치고 정치를 알 수 없습니다. 저는 두루두루 깊게 경험해본 바가 있습니다. 이제 여주는 여주의 가치를 살리고 포장해서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저만큼의 경험과 경쟁력을 가지신 분은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6, 현재 민선7기의 여주시정을 지켜보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밝힌다면?

무엇보다도 신청사 건립 문제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노후화되고 부족한 공간으로 버티기 어려워서, 막대한 시민의 혈세로 근근이 버텨온 것이 사실입니다. 전략적이고, 정책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신청사 건립문제가 시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이 여주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된다고, 추진 중이던 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에 선정된 부지와 추진이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임기 시작과 함께 속도를 내겠습니다.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와 함께 논의해서 멀지 않은 시기에 신청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7, 여주시의 발전 방향과 도시계획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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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약의 일부입니다만, 여주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여주의 문화가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이미 세계적인 콘텐츠이고, 개화, 민족자주정신은 명성황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여주 천년도자의 명성은 도예명장과 함께 여주를 지탱해 왔습니다.
젊은이들을 통해 여주를 새로 디자인하고, 디지털과 결합한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하겠습니다. 가상현실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의 한글, 여주의 천년 도자기를 보고, 체험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여주는 여주 밖으로 뻗어나갈 때 더 가치가 있습니다. 미래도시 여주, 세계도시로 나아갈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8,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책과 방침을 밝힌다면?
앞서 언급했듯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풀어야 합니다. 기업 유치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도 늘리고, 비전 있는 기업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여주를 세일즈 하겠습니다. 비오염 첨단기업의 유치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여주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여주에 도움 되는 기업유치에는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인구유입과도 동일한 개념이기에 살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9. 현재까지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여주는 고구마, 참외 등 먹거리가 풍성하고, 전통 깊은 도자 명장을 품은 매력 넘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축제는 지역 또는 전국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지역에서 행해지던 오프라인 축제들은 그 동력을 잃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축제의 흐름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의 축제는 오프라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축제 기획과 홍보에서부터 가공, 배송 등 더 다양한 채널을 동원하겠습니다. 인플루언서 또는 여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명인과 명장을 인플루언서로 발굴하여 여주를 세계로 알리는데 힘을 쏟고자 합니다. 향후 열리는 축제에 대해서는 여주시민분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선별해서 여주를 세계로 알리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0,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현재 우리 여주가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도시 경제의 선순환’과 ‘점점 노령화 되어가는 도시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인이 행복한 나라는 젊은이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리 여주는 서울 수도권의 인프라를 가까이 접하고 있으면서도 탁 트인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활동에 주축이 되는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주거, 돌봄, 체육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필수입니다. 또 여주 고유의 특산품과 문화를 콘텐츠화 하고 산업화하여 전국으로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여주만의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하겠습니다. 미래 먹거리가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역동적인 도시가 된다면 자본과 인구는 자연스레 유입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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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하고,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환경과 농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 경쟁력과 농민의 복지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우리 여주는 수도권과의 인접성이 좋고,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입니다. 여주 쌀, 고구마, 참외 등 여주만의 먹거리와 여주도자기를 브랜드화 해서 직접 공급하고 유통하는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생산자 또는 사업자 개개인이 겪었던 판로개척과 보관, 유통,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여주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주 농산물과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서 전국으로, 세계로 공급하고자 합니다. 또 신륵사, 강천보, 금은모래유원지 등과 함께 남한강을 따라 생태공원을 보강, 확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곳곳에 자연 힐링 스팟도 늘려가겠습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의 연계를 통해 여주의 먹거리를 어디서든 즐기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과 다양한 관광객이 여주에서 맛있게 휴식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우리 여주는 미래도시, 전국은 물론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주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도자명장과 플랫폼, 소비자와 양질의 문화, 예술을 더 긴밀하게 연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특산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농특산물유통공사를 통해 농민과 플랫폼을 연결하고 소비자와 양질의 농특산품을 연계하여 생산-포장-판로개척-납품에 이르기까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하기 어려운 것들을 여주시에서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13, 여주시민들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저 이충우가 국민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저 이충우는 여주시민분들께 공감가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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