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자유한국당 광주시장후보(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광주 곤지암에서 태어나 고3 여름방학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곤지암읍(당시 실촌면)에서 9급 말단 면서기로 공직을 시작해 광주군청 당시 공보실과 내무과 등에서 7년 4개월간 일하다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32년을 일했습니다.
2001년부터 가정 복지, 관광, 문화정책, 총무, 자치행정과장, 2007년 과천부시장, 2009년 팔당본부장을 거쳐 파주부시장으로 2년간 일한 뒤 2011년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 2012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같은 해 7월부터 100만 도시 용인부시장으로 일하고 2013년 말 1급 지방 관리관으로 명예 퇴직해 공직사회에선 9급에서 1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3년 말 명예퇴직 후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적자였던 경영수지를 3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고 2015년 한국문화관광산업대전 대상과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만족도 공기업부문 전국1위를 차지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저는 39년간의 공직생활과 3년간의 공기업 CEO로 일하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하면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이 나오고 자기관리 잘하고 청렴하면 늘 당당하고 위엄이 생긴다는 말을 가슴에 담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왔으며  나름 큰 성취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홍승표 자유한국당 광주시장후보.
구체적인 광주의 미래비전과 공약은 광주시민 여러분과의 소통과 검증을 통해 정리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품격 있는 행정을 통해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너른 고을의 명성과 광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력(死力)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저의 행정역량과 시민여러분의 힘이 하나로 어우러지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와 교통 등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보육시설과 돌봄 시간 연장, 아이들이 쉴 수 있는 키즈 카페나 수영장, 썰매 장을 늘려나가고 초, 중, 고교별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은 물론 소외계층 없는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농림축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시장은 정치력도 필요하지만 행정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오랜 공직 경험과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쌓은 경영능력을 저의 뿌리이자 고향인 광주시 발전을 위해 모두 쏟고 싶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도청의 국, 과장과 과천, 파주, 용인부시장 등 폭넓은 대도시의 39년간 공직생활과 3년간의 공기업 CEO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원한 내 고향 광주시를 시민들과 함께 삶의 질 높은 행복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넘치는 역동적 쾌적하고 조화로운 생태 환경도시 건설
객관적 공정하며 품격 있는 행정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터

1,주민들과 하나로 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광주시민과 하나로 신문 독자 여러분! 며칠 전 온 누리를 흠뻑 적시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새 筍이 돋고 계절이 바뀌면서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 자유한국당 광주시장후보로서 자기소개와 경력과 학력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광주 곤지암에서 태어나 고3 여름방학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곤지암읍(당시 실촌면)에서 9급 말단 면서기로 공직을 시작해 광주군청 당시 공보실과 내무과 등에서 7년 4개월간 일하다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32년을 일했습니다.
2001년부터 가정 복지, 관광, 문화정책, 총무, 자치행정과장, 2007년 과천부시장, 2009년 팔당본부장을 거쳐 파주부시장으로 2년간 일한 뒤 2011년 경기도청 자치행정국장, 2012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같은 해 7월부터 100만 도시 용인부시장으로 일하고 2013년 말 1급 지방 관리관으로 명예 퇴직해 공직사회에선 9급에서 1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000만원의 상금과 공직사회에선 최고 영예인 다산청렴봉사 대상을 받았고 도청공무원들이 선정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4회 연속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웠습니다. 또한 전국 90만 지방공무원을 대표해 정부의 공직개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직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물론 전국 시, 도 광역연맹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공직사회의 절대적인 신망을 받아 왔습니다.
2013년 말 명예퇴직 후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적자였던 경영수지를 3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고 2015년 한국문화관광산업대전 대상과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만족도 공기업부문 전국1위를 차지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습니다.
3, 후보자로서 광주시와 자유한국당에 대한 업적과 사회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경기도 가정 복지과장으로 일하면서 광주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앞당겨 추진했고 문화정책과장으로 일하면서 남한산성 행궁복원과 함께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했습니다. 지금의 경기도 수자원본부인 팔당 수질개선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영동대교 왼편 습지공원을 조성하는 등 직간접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시에는 남경필후보의 경선본부장과 종합상황실장으로 남지사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4,자유 한국당을 선택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계기를 밝힌다면?
광주에서 태어나 7년4개월간 광주군청에서 일하다 경기도롤 전출해 도청의 국, 과장과 과천, 파주, 용인부시장 등 폭넓은 공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 그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그동안 성원해주신 광주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를 발전시키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 광주시장 후보로서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대표적 공약사항을 밝힌다면?
저는 그동안의 공직 경험이 우리 광주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일자리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 쾌적하고 조화로운 생태 환경도시, 문화와 예술, 관광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소외계층 없는 시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 보육, 초,중,고, 대학별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농림축산업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소득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