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김일중 자유한국당 이천시의회의원
김일중.jpg1년 동안 이천시의원으로 재임을 하면서 시민들의 민원청취와 더불어 민의를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시키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높은 이천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면서 시민들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입니다.  
2018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뜀!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열정 가득한 시작으로 이천시 지역 시민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새로운 희망의 도약을 계획하고 연구하는 “열심히 <일>하는 <중>”- 이천시 김.일.중 청년 시의원입니다.
남은 3년 임기 동안에 저의 의정 목표는 현재 이천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다양한 균형예산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살기 좋은 이천,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해 이천시가 앞으로 갖추어야 할 비전은 당연 ‘수도권 규제 완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는 각종 중첩 규제의 제약 속에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는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장, 교통호재, 교육환경, 그리고 다양한 사회기반시설 구축되어야 합니다.
규제완화라는 문제는 당연히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완화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해결방안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고 연구 될 수 있도록 구조적 주체 마련되어야 합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김일중 이천시의회 의원.
이천시는 수도권의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의 각종 중첩 규제 속에서 규제의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 첨단 산업단지를 활성화 하여 기업체 연구소 등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여야 하고 난개발 보다는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존 및 개발을 통해 생태도시이자 관광도시로써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이천시 안흥동 구만리뜰 공원개발백지화와 관련하여 제 1기 비대위를 시작으로 이제는 제 2기 비대위가 조성되어 공원조성계획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만리뜰과 부악공원 조성계획에 있어 확인 할 수 있는 공통점은 일방적인 ‘통보’식에 도시계획 발표라는 점이다. 구만리뜰과 부악공원 도시계획은 시민의 휴식과 축제 공간 활용 등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나. 토지소유자들과 충분하지 못한 협의와 논의 절차에서 생겨난 결핍이 이번 공원개발계획에서 마찰이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의원은 김하식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하신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에 있어 주민 분들과 충분한 사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이천시민의 재산권 상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정의 투명성과 포용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동의를 하며 현재 문제되고 있는 구만리 뜰과 부악공원 백지화에 관하여 심의 있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일중 자유한국당 소속 이천시의회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7기 김일중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이천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높은 이천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면서 시민들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할 터
시민들 권익 증진 앞장서 새로운 희망의 도약 계획 연구하는 시의원 될 터
일방적인 통보식 구만리뜰 부악공원 조성계획 시정의 투명성 포용성이 필요
1,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이천시의회의원으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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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나로 신문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그동안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나름대로 시민들의 부름에 만족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면서 이천시의 현안문제와 발전에 대해 모색하면서 의정 활동에 전력투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이제 1년 동안 이천시의원으로 재임을 하면서 시민들의 민원청취와 더불어 민의를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시키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높은 이천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면서 시민들의 봉사자이자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입니다.  
2018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뜀!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열정 가득한 시작으로 이천시 지역 시민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새로운 희망의 도약을 계획하고 연구하는 “열심히 <일>하는 <중>”- 이천시 김.일.중 청년 시의원 입니다.
2 취임하고 1년을 넘기고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의정 목표와 방침을 밝힌다면?
1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수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시민 분들이 삶의 있어 꼭 필요하고, 정책을 통해 원하는 것들은 무엇이고, 시민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들이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지나간 1년을 뒤 돌아보며 미흡하고 아쉬웠던 부분도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3년 임기 동안에 저의 의정 목표는 현재 이천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다양한 균형예산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아, 청소년, 청년, 사회소외계층과 이천에 살고 계신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농복합도시의 균형발전, 유아돌봄과 배려의 따뜻한 복지, 창의적 인재육성에 교육도시 조성, 출산과 보육에 도움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활력이 넘치는 문화예술도시,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남은 3년 임기동안에 시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3, 2019년 상반기 행정사무 감사 하면서 문제점과 앞으로 이천 시정 비전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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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이천,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해 이천시가 앞으로 갖추어야 할 비전은 당연 ‘수도권 규제 완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천시는 각종 중첩 규제의 제약 속에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는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장, 교통호재, 교육환경, 그리고 다양한 사회기반시설 구축되어야 합니다. 규제완화라는 문제는 당연히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완화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해결방안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고 연구 될 수 있도록 구조적 주체 마련되어야 합니다.
4, 여대야소 이천시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간의 역할과 앞으로 추진 할 사항은?
비록 선거에서는 정당 공천을 받고 여,야 후보자로 출마를 하여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시의원에 당선되어 시의회에 입성을 하여 시민들의 대변자이자 민의전당에서 당연히 행정을 집행하는 집행부에 대해서는 감시와 견제를 하면서 행정집행부와 의회 간에 쌍두마차가 되어 협조 할 사항이 있으면 상생을 하면서 이천시 발전을 위해 협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으로 서로가 함께 협력하여 ‘상생협력’ 할 수 있도록 의결기관은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집행기관은 의사기관에 대해 그 의사결정 사항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는 기회의 장을 계획할 것이다
또한 의정 활동에 있어서는 여야를 떠나 이천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 높은 이천시 건설을 위해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이천시민이자 시의회의원으로서 역할과 공존공생을 추구하면서 시민들이 요구하는 이천시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이천시의회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민선7기 이천시의회 9명의 시의원님들은 언제나 이천시민의 불편사항과 각종 문제점 개선을 함께 주문하고,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구현을 통한 시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데 함께 상생협력하고 화합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6, 이천시의 쟁점사항인 구만리 뜰과 부악공원 건설계획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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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흥동 구만리뜰 공원개발백지화와 관련하여 제 1기 비대위를 시작으로 이제는 제 2기 비대위가 조성되어 공원조성계획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만리뜰과 부악공원 조성계획에 있어 확인 할 수 있는 공통점은 일방적인 ‘통보’식에 도시계획 발표라는 점이다. 구만리뜰과 부악공원 도시계획은 시민의 휴식과 축제 공간 활용 등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나. 토지소유자들과 충분하지 못한 협의와 논의 절차에서 생겨난 결핍이 이번 공원개발계획에서 마찰이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의원은 김하식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하신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에 있어 주민 분들과 충분한 사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이천시민의 재산권 상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정의 투명성과 포용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동의를 하며 현재 문제되고 있는 구만리 뜰과 부악공원 백지화에 관하여 심의 있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7, 일자리 창출과 시민 소득증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다면?
이천시는 수도권의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의 각종 중첩 규제 속에서 규제의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 첨단 산업단지를 활성화 하여 기업체 연구소 등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여야 하고 난개발 보다는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존 및 개발을 통해 생태도시이자 관광도시로써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특히 이천의 자랑이자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하는 국민 기업인 SK하이닉스가 자리매김 하고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일층 활용하여 계열협력업체들을 유치 할 수 있는 첨단 산업단지를 하루빨리 확보하여 이들 업체들을 이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 방안을 마련하여 인프라를 구성하고 경제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 지역 별 기후와 토양 토질 특색을 감안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특산품과 특산물을 연구개발 보급하여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협동조합의 권리와 이익 창출을 위한 제도기반을 마련하여 마을기업의 특산물·특산품 등의 판로개척·홍보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이천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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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을 대표하는 쌀(이천쌀문화축제), 도자기(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복숭아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산수유(백사산수유), 별빛(설봉산별빛)축제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숙박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방법을 연구, 지원하고 타 시군과에 업무협조(MOU)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유도를 할수 있는 방법들을 마련하여 이천시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9, 앞으로 이천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향후 2050년이 되면 대한민국이 현재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한 일본을 넘어 전세계 고령화 인구 상위권에 도달할 것이라는 언론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다. 태어나는 아이의 수는 점점 감소하고, 노인인구의 비율은 점차 높아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천시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자녀 양육비 부담에 고충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사회적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립, 노인 일자리 제공, 의료시설 화충등… 지역에 균형발전을 통해 미래에 이천의 주인인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대안이 절실히 필요하다.
10, 취임과 더불어 시민들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정치란 ‘요리’ 그리고 정치인은 ‘요리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리사가 만드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과 식당에서 준비된 식탁은 시민과 사회이며. 메뉴판에 적힌 요리들은 정치인의 공략과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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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통해 삶의 행복, 사회적 목표의 달성이나 문제해결의 합리적 수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사는 지속적인 음식 계발과 연구통해 새로운 메뉴 개발을 지속해야 합니다. 손님들로 줄이 길게 늘어선 식당을 보고 '이집은 맛집이구나'하는 평가보단, 직접 요리사가 만드는 음식을 맛보는 '노력과 시간투자'가 있어야 요리사도 손님도 서로의 행복추구를 위해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청년 시의원으로서 항상 많은 관심과 관찰을 부탁드립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청년으로 모두가 함께 상생하고 조화 할 수 있는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시며, 큰 힘이 되어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님 두 부모님 아래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루살이’ 처럼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해 작은 미동으로 시작해 큰 변화를 만드는 사람, 언제나 정주하지 않고 목표달성에 있어 항상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는 희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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