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도소,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개최
여주교도소(소장 박진홍)는 5월 7일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는 직원들의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 개최하였다.
결의대회에서 음주운전 근절과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공무원 행동 강령」의 성실한 이행, 엄정한 공직 윤리 확립,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박진홍 여주교도소장은 “음주운전은 기관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슬픔을 안겨주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명심하고 여주교도소 직원 여러분이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