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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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동행(대표 : 김동석), 복지사각지대 2가정에 240만원 기탁
    지난 13일 행복한 동행(대표 : 김동석)은 점동면 관내 저소득 아동 및 난방취약 복지사각지대 두가정을 위해 생계비 월 10만원씩 12개월 지원하였다. 행복한 동행은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생계후원, 물품 후원, 집수리 봉사 등을 계획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한 동행(대표 : 김동석)은 “점동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함께하였다. 행복한 동행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점동면의 복지사각지대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행복한 동행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점동면장(이재성)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한 동행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점동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점동면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사회
    • 미담
    2024-05-14
  • 원불교 경기광주교당, 광주시 송정동에 행복 나눔 김치 기탁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1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50박스(5㎏)를 광주시 송정동에 기탁했다. 능산 김현국 교무는 “원불교가 열린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교구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종근 동장은 “이웃을 위해 손수 김치를 만들어 나눠준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원불교 열린날)을 맞이해 매년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사회
    • 미담
    2024-05-10
  • 가수 아이유, 가정의 달 기념 양평군에 성금 1천만원 쾌척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가수 아이유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양평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및 조손가정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기획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가수 아이유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량한 마음을 담아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금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회
    • 미담
    2024-05-08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가‘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 500만 원을 탄벌동에 기탁하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목현동 해와달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탄벌동 기관단체장, 새마을회원 및 주민을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여러 후원단체로부터 기증받은 건어물, 의류, 다육 식물, 참기름, 과자뿐 아니라 노영재 미강요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의 도자기 6점 등의 물품과 새마을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김순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와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탄벌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주민들 덕분에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운동 시대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이번 바자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탄벌동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이웃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사랑의 빨간 밥차, 김장 담그기,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클린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사회
    • 미담
    2024-04-26
  • 창우회,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 기탁
    광주시 신현‧능평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모임인 ‘창우회’는 13일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원비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최충환 창우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석영식·박기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신현‧능평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사회
    • 미담
    2024-03-13
  • 광주시 육상연맹, 쌀과 라면 기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광주시 육상연맹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4포(10㎏) 및 라면 1천400개(178만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과 부회장, 사무장, 감사, 선수단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달 28일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모인 후원 물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쌀과 라면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이정한 공동위원장은 “광주시 육상연맹의 이‧취임식에서 모인 물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경안동의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미담
    2024-03-07

실시간 사회 기사

  • 양평군, 사회복지 민․관 협력기관 공동 워크숍 가져
    양평군, 사회복지 민․관 협력기관 공동 워크숍 가져 -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결의 다져 - ‘양평군 무한돌봄센터’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강원도 속초시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무한돌봄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연계방안 모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복지 최후방 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기반의 사례관리 체계를 구조화하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덕기자
    • 사회
    • 민원현장
    2011-07-05
  • 양평군, 사회복지 민․관 협력기관 공동 워크숍 가져
    양평군, 사회복지 민․관 협력기관 공동 워크숍 가져 -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결의 다져 - ‘양평군 무한돌봄센터’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강원도 속초시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무한돌봄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연계방안 모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복지 최후방 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기반의 사례관리 체계를 구조화하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덕기자
    • 사회
    • 민원현장
    2011-07-05
  • 경안동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식재 ‘땀 흘려’
    경안동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식재 ‘땀 흘려’ -1,500㎡ 부지, 콩·옥수수 식재- 광주시 중부면 경안동통장협의회(회장 김원식)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동 I.C 유휴지 1,500㎡ 부지에 밭갈이 후 콩, 옥수수를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콩, 옥수수는 수확 후 불우이웃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9월에는 인근부지 800㎡에 배추를 식재할 예정이다. 김원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경찰서 유재용 경비교통과장등 4명은 차상위 학생 4명을 선정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창일 중부면장에게 40만원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매월 4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학생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 사회
    • 이천여주양평광주
    2011-07-05
  • 경안동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식재 ‘땀 흘려’
    경안동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식재 ‘땀 흘려’ -1,500㎡ 부지, 콩·옥수수 식재- 광주시 중부면 경안동통장협의회(회장 김원식)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동 I.C 유휴지 1,500㎡ 부지에 밭갈이 후 콩, 옥수수를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콩, 옥수수는 수확 후 불우이웃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9월에는 인근부지 800㎡에 배추를 식재할 예정이다. 김원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경찰서 유재용 경비교통과장등 4명은 차상위 학생 4명을 선정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창일 중부면장에게 40만원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매월 4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학생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 사회
    • 이천여주양평광주
    2011-07-05
  •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 갖고 힘찬 항해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 갖고 힘찬 항해 안병희 위원장, ‘조합원 고충 해소 군민에게 인정받는 노조’ 만들 터.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주군공무원노조)가 지난 30일 세종국악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원진식 사무국장과 김수정 조직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은 SR밴드와 풍물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조 깃발 입장, 경과보고, 출범사, 노조간부 소개,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합창 순으로 거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안병희 위원장은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의 기본인권과 권익신장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조직의 견제와 안정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며 “여주군공무원노조는 역기능적인 갈등을 배제하고 순기능적인 갈등으로 차원 높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위원장은 “일방적인 수직적 의사소통 구조를 깨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강화해 아래에서 위로, 좌우로 의사체계가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어 효율적인 업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는 말은 옛말로, 이제는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다”며 “창의력과 폭넓은 사고로 웃으면서 일하는 쾌적한 직장 분위기로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에게 인정받는 노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군공무원노조는 지난 4월19일 노조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5월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기도감사담당관과 여주군수, 여주군의회 의장을 면담한데 이어 6월16일 2차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으며, 여주군청 700여 명의 공무원 중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출범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양성윤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최남수 이천시공무원노조 위원장, 이규택 전 국회의원, 엄태준 국민참여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 천세영 민주노동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인근지역 공무원노조 및 공직협 임원과 여주공무원노조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명자 기자
    • 사회
    2011-07-04
  •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 갖고 힘찬 항해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 갖고 힘찬 항해 안병희 위원장, ‘조합원 고충 해소 군민에게 인정받는 노조’ 만들 터.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주군공무원노조)가 지난 30일 세종국악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원진식 사무국장과 김수정 조직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여주군공무원노조 출범식은 SR밴드와 풍물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조 깃발 입장, 경과보고, 출범사, 노조간부 소개,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합창 순으로 거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안병희 위원장은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의 기본인권과 권익신장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조직의 견제와 안정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며 “여주군공무원노조는 역기능적인 갈등을 배제하고 순기능적인 갈등으로 차원 높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위원장은 “일방적인 수직적 의사소통 구조를 깨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강화해 아래에서 위로, 좌우로 의사체계가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어 효율적인 업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는 말은 옛말로, 이제는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다”며 “창의력과 폭넓은 사고로 웃으면서 일하는 쾌적한 직장 분위기로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에게 인정받는 노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군공무원노조는 지난 4월19일 노조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5월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기도감사담당관과 여주군수, 여주군의회 의장을 면담한데 이어 6월16일 2차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으며, 여주군청 700여 명의 공무원 중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출범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양성윤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최남수 이천시공무원노조 위원장, 이규택 전 국회의원, 엄태준 국민참여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 천세영 민주노동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인근지역 공무원노조 및 공직협 임원과 여주공무원노조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명자 기자
    • 사회
    2011-07-04
  • 이천라이스센터 진·출입로 개선 시급
    -관계기관 ‘탁상공론’ 그만, 빠른 현장답사 해결 돼야- 이천남부지역의 렌드마크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중심으로 우뚝 솟은 ‘이천라이스센터(이천시 장호원 어석리 103-5)’의 진출입을 위한 도로 절단과 신호기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생산시설의 준공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이천라이센터의 진출입로가 편도로만 사용하게 되어있어 포장된 쌀의 출고를 위한 진출입의 곤란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두운 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또한 올해 추곡 수매를 위해 이천라이스쎈터를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를 이용해야하는 농민들이 먼 길을 돌아서 돌아오거나 불법 유턴에 의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해결과 대책이 필요한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라이스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계속적으로 “중앙선 절선 및 교통 신호기 설치”를 수원 국도 관리청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평면 교차로 설계지침’에 의거한 교차로 설치가 어려운 지역이라고 회신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 이유가 국도 38호선이 각 지역 도로망을 연결하는 주도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면교차로 설치는 인적요소, 교통류의 요소, 물리적 요소, 경제적 요소, 환경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것을 분명한 사실이다. 또 이에 따라 평면선형을 고려한 평면교차로 설치도 고려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농민은 “이해할 수 없다. ‘평면교차로 설계지침’, ‘국도 38호선이 각 지역 도로망을 연결하는 주도로 이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 지역경제의 근간인 벼농사를 업으로 하고 있는 장호원, 율면, 설성 농업인들이 한 해 벼농사를 지어서 이용해야 하는 곳에 신호기와 도로가 절선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말도 안 된다.”며, “ 라이스센터 관계자가 도로 절선 및 신호기 설치를 요구하는데 정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탁상공론을 펼칠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와서 면밀한 검토를 걸쳐 지역경제와 농민들을 위해 신속한 결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주장했다. 정재창 이천라이스센터장은 “이천라이스센터는 국비·도비·시비 160억 원을 들여 건립한 지역경제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농민들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곳이다. 또한 많은 국내·외 기관 단체가 견학의 코스로 삼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지방국도 관리청의 시급한 현장 답사 및 빠른 해결을 바랄뿐이다.”고 말했다.
    • 사회
    • 민원현장
    2011-06-28
  • 이천라이스센터 진·출입로 개선 시급
    -관계기관 ‘탁상공론’ 그만, 빠른 현장답사 해결 돼야- 이천남부지역의 렌드마크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중심으로 우뚝 솟은 ‘이천라이스센터(이천시 장호원 어석리 103-5)’의 진출입을 위한 도로 절단과 신호기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생산시설의 준공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이천라이센터의 진출입로가 편도로만 사용하게 되어있어 포장된 쌀의 출고를 위한 진출입의 곤란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두운 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또한 올해 추곡 수매를 위해 이천라이스쎈터를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를 이용해야하는 농민들이 먼 길을 돌아서 돌아오거나 불법 유턴에 의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해결과 대책이 필요한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라이스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계속적으로 “중앙선 절선 및 교통 신호기 설치”를 수원 국도 관리청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평면 교차로 설계지침’에 의거한 교차로 설치가 어려운 지역이라고 회신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 이유가 국도 38호선이 각 지역 도로망을 연결하는 주도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면교차로 설치는 인적요소, 교통류의 요소, 물리적 요소, 경제적 요소, 환경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것을 분명한 사실이다. 또 이에 따라 평면선형을 고려한 평면교차로 설치도 고려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농민은 “이해할 수 없다. ‘평면교차로 설계지침’, ‘국도 38호선이 각 지역 도로망을 연결하는 주도로 이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 지역경제의 근간인 벼농사를 업으로 하고 있는 장호원, 율면, 설성 농업인들이 한 해 벼농사를 지어서 이용해야 하는 곳에 신호기와 도로가 절선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말도 안 된다.”며, “ 라이스센터 관계자가 도로 절선 및 신호기 설치를 요구하는데 정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탁상공론을 펼칠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와서 면밀한 검토를 걸쳐 지역경제와 농민들을 위해 신속한 결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주장했다. 정재창 이천라이스센터장은 “이천라이스센터는 국비·도비·시비 160억 원을 들여 건립한 지역경제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농민들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곳이다. 또한 많은 국내·외 기관 단체가 견학의 코스로 삼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지방국도 관리청의 시급한 현장 답사 및 빠른 해결을 바랄뿐이다.”고 말했다.
    • 사회
    • 민원현장
    2011-06-28
  • 불법 쓰레기 투기 몸살
    이천시 부발읍(죽당로)과 인접한 여주군 능서면 시,군경계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의 부재를 악용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해 지역이 몸살을 알고 있다. 식당 폐자재부터 주방용기 냉장고까지 차량을 이용해 투기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눈 쌀을 찌푸리게 하며 인근 토양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자리를 차지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 사회
    • 카메라고발
    2011-06-21
  • 불법 쓰레기 투기 몸살
    이천시 부발읍(죽당로)과 인접한 여주군 능서면 시,군경계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의 부재를 악용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해 지역이 몸살을 알고 있다. 식당 폐자재부터 주방용기 냉장고까지 차량을 이용해 투기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눈 쌀을 찌푸리게 하며 인근 토양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자리를 차지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 사회
    • 카메라고발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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