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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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자토론회 꼭 시청하고 투표하세요
    이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천시선거구)와 관련하여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4일 오후 10시부터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채널1번)을 통해 중계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2 제4항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는 엄태준(더불어민주당), 송석준(국민의힘) 총 2명의 후보자가 참석하며, 김민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특히,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debates.go.kr) 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를 통해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다. 이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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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2024-03-28
  • 이천시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 개최
    12. 5.(화) 오후 2시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3. 12. 5.(화) 14:00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1층)에서 2024. 4. 10.(수)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에게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 예시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기간은 2023. 12. 12.(화) 부터 2024. 3. 20.(수)까지이다.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 준비와 선거 운동 방법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이번 설명회에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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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2023-11-20
  • 축협 A조합장 J후보 상임이사 불특정 다수 한우 사골 세트 기부 행위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주시 관내 축협 조합장 J 후보자와 상임이사 2명은 불특정 다수에게 한우 사골 세트 기부행위로 인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여주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3일 여주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하였다.또한, 지역농협인 S농협 P후보는 지난해 말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여주대학 스피치 친목 단체 회원들과 강릉 주문진으로 야유회를 떠나면서 여러명의 조합원을 동행시켰다는 것이다. 선관위는 익명의 제보를 받아 기부행위 등의 위탁선거법 위반혐의를 포착하고 관련자 조사를 벌인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위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권이 있는 선거인이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금전 물품 또는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이익제공의 의사표시 약속을 금지하고 있다. 현직 조합장은 조합장선거 여부를 불문하고 재임기간 중에는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여주선관위 관계자는 조합장 선거에서도 기부행위 등에 대한 불법 선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경찰에서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불법 선거가 뿌리 뽑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직선거법상 선출직인 조합장 후보자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나 징역형이 확정되면 조합장직을 잃는다./홍성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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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현장
    2023-03-07
  • 농협장 선거 D농협 후보자 3명 고발 진흙탕
    A 조합장 기부행위 혐의 B, C 후보자 사전선거 및 기부행위 혐의 오는 3월 8일 제 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과열된 선거로 각 후보자들 간에 흑색선전 및 기부행위 선거법 위반 행위로 고발행위가 잇따르면서 혼탁한 진흙탕 선거로 변질되어 유권자들인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제 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이천시 관내 D농협 조합장 선거의 경우 4명의 후보자들이 난립하여 선거 중 가장 치열한 D농협에서는 후보자 간에 고발에 고발로 인해 후보자간에 상대후보 비방과 과열로 인한 혼탁한 선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속에 정작 후보자를 선택하여야 할 조합원들이 혼동으로 보여지고 있다.D농협 조합장의 경우는 농협 조합원(대의원)들 공식 행사장에서 대의원들에게 기부를 한 행위로 타 후보들로부터 이천선관위에 고발되어 이천경찰서 조사 중에 있다는 것 이다.이에 D농협 조합장 후보자 A씨에 따르면 B,후보자는 사전선거운동 및 조합원들에게 식사 제공 혐의로 관련증거 서류와 함께 이천선관위에 3월 4일 사전선거 및 기부행위 혐의로 C후보자는 물품 기부행위 혐의로 같은 날 고발 되었다./강 민선 기자
    • 사회
    • 민원현장
    2023-03-06
  • 본격 선거전 돌입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막 올라
    이천 16개 조합장 9명 무투표 6명 선출 양평 9개 조합장 무투표0 전원선출오는 3월 8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기호 추첨을 하여 23일부터 3월 7일까지 17일가 선거운동에 돌입하여 3월 8일 투표를 거쳐 당낙을 결정하며 임기는 3월 20일부터 4년간 재임한다.광주시의 경우는 9개 조합장을 선출 3개 현직 조합장 단독 후보를 등록 무투표 당선되었고 6개 조합장을 선출하고 이천시의 경우는 16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9개 현직 조합장 단독 후보를 등록 하므로서 무투표당선이 되었고 7명의 조합장만 투표를 통해 선출을 하며 여주시는 10개 조합장 중 2개 현직 조합장이 단독후보 등록 무투표 당선되었고 8명의 조합장을 선출하며 양평군은 9개 조합장을 선출하는데 무투표 당선없이 투표로 선출한다.이번 4개 시군 지역 중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등록을 한 여주농협은 후보자 등록을 5명이 하였고 이어서 양동농협 5명이 후보등록을 하여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였고 이어서 대월농협 4명 후보가 등록을 하였으며 중부농협 3명 광주축협 광주,성남,하남, 산림조합 세종대왕농협 대신농협 북내농협 이천축협 양서농협 개군농협 3명씩 등록을 하였다.또한, 전 현직 조합장이 맞대결 선거전을 펼치는 곳은 광주 퇴촌농협 전 임광필 조합장과 현직 안진근 조합장 여주 흥천농협 전 권오승 조합장 현직 이재각 조합장 여주축협 전 이재덕 조합장 현직 조창준 조합장 양평 용문농협 전 최영준 조합장 현직 강성욱 조합장 청운농협 전 김주호 조합장 현직 정지범 조합장이 세기의 대결을 펼치며 이외 조합장 후보들은 현직 조합장과 현직 조합장 불출마로 선출하는 조합장 후보자 대부분은 농협과 관련 기관에 근무했던 직원 이사 감사 등이 후보를 등록하였다.한편 이번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는 공직 선거와 달리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어깨띠·윗옷·소품 이용이 가능하다.전화·명함·정보통신망·선거공보 등을 통해 선거운동이 가능하지만,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음성·화상·동영상은 제외)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할 수 없다. 또한, 이번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는 다음 달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정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자가·시설격리 중인 코로나19 감염병 환자 등은 구·시·군 마다 설치되는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단 선거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외출할 수 있으며 투표종료 후 즉시 귀가해야 한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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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장
    2023-02-26
  • 이천시선관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
    1. 31.(화)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대호)는 1월 31일(화) 오후 2시 이천시청 소통큰마당(1층)에서 2023. 3. 8.(수)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후보안내 설명회에서는 ▲후보자의 피선거권에 관한 사항 및 구비서류 작성방법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규정 ▲위법행위 예방·단속 방향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후보자등록은 2. 21.(화)부터 2. 22.(수)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와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 031-633-13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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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3-01-17

실시간 선거 기사

  • 홍영표 원내대표, 이천시에 ‘예산폭탄’ 약속
    문희상 상임고문, 전해철 국회의원과 이천시 중앙통에서 유세 참여 “힘 있는 여당후보가 이천시장이 되면, 예산폭탄으로 화답하겠습니다” 이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가운데,원내대표와 중진 의원이 지원 사격을 이어갔다 .9일 오전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백혜련 대변인이, 오후에는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전해철 국회의원이 이천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홍영표 원내대표 “장호원과 이천시에 예산폭탄 투입 약속”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영표 국회의원이 더민주 대변인인 백혜련 국회의원과 이천시 장호원을 방문했다.엄태준 시장 후보를 비롯한 더민주 후보들의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천, 특히 장호원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홍 원내대표는 “힘있는 여당 시장을 만들 수 있는 지금이 장호원의 영광을 되찾고,이 지역의 발전을 이룰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이천-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6공구) 조기완공 및 장호원 풍계리까지 확장 재검토와 임대주택 건설,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장호원과 이천시민 숙원 해결에 예산을 폭탄처럼 투입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엄태준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백혜련 대변인은 “남북관계가 평화로워야 경제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고 지켜줘야한다. 그러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한다.이천시민이 승리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문희상 상임고문과 전해철 국회의원 “지방선거 승리로 문 대통령 지켜달라 ” 오후에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전해철 국회의원이 이천을 찾았다.문희상 상임고문과 전해철 의원은 이천시 중앙통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 참석했다.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도 함께했다. 문희상 고문은 이 자리에서 “이천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며 “백사면 지역 도로 개선, 기술대학 추진 등 이천의 도약에 필요한 사업들이 반드시 추진되어 수도권 동부의 거점도시로 자리잡도록 열심히 돕겠다.시민 여러분들도 이천시장이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되도록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 70여년 간 경험해보지 않은 엄청난 변화가 한반도에 찾아오고 있다”며 “이 변화를 이끌어온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천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와 여러 시도의원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이 변화가 더 힘을 얻어 이천과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엄태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 뿐 아니라 이천의 발전과 도약이 달려있는 중요한 선거다”며 “홍영표 원내대표와 문희상 상임고문 등 더불어민주당의 중진들이 직접 와서 보증하고 지원을 약속한 엄태준이야말로 이천의 미래를 밝힐 적임자이다. 더 나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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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9
  •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발대식 열어
    이항진 후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막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뿌리내리게 할 것”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막는 적폐” 이항진 여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이항진 선대위)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를 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이항진 선대위는 이항진 후보와 김영만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선거 감시단(단장 홍석영)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부정선거 감시단 발대식은 선거일이 가까워오면서 타당 후보 및 무소속 후보들과 유세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를 막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는 촛불혁명으로 한 단계 성숙한 대한민국과 여주시를 불법과 편법이 난무했던 옛날로 되돌리는 적폐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분은 단순히 상대 후보들과 유세단에서 일어나는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을 적발하는 것을 넘어 여주시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뿌리내리게 하는 밑거름”이라고 격려했다. 이항진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홍석영 단장은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후보들 간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실에 근거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이항진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은 30명으로 구성되어 타당 후보 및 무소속 후보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와 관련된 선거운동을 모니터링하고 부정선거 신고센터(전화번호: 070-7151-6639)를 운영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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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9
  • 여주시장 이항진 후보,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
    이항진, 이재명 정책협약으로 특별한 여주발전을 위한 지원 약속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가 7일(목) 오후 여주를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주시 중앙통 상가를 방문하며 여주시민들을 만났다. 이어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도의원 후보들과함께 중앙로 시장 입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더불어민주당의 여주 승리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소병훈, 백혜련 국회의원님과 유광국, 박광백 도의원후보, 이복예, 유필선, 최종미, 박시선 시의원후보, 한정미 비례대표 후보 등 여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모여, 새로운 여주를 만들기 위한 지방정권 교체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지난 16년간 적폐세력이 독점하며 가장 낙후된 경기동부 지역인 여주, 이천, 양평, 가평에 특별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하여, 억울한 지역 없이 공평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협약을 통해 약속했다” 고 밝혔다. 또한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이재명이 정책협약을 통해 여주시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약속했으니 이항진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면 여주시에 대한 특별한 지원약속을 100% 지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항진 후보는 “여주는 쇠퇴에 쇠퇴를 거듭하여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돼버렸다. 이제 여주에도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힘 있고 능력있는 여당 후보 이항진 후보를 선택해달라” 며 힘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역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중심 여주 5대 공약’ 을 비롯, 지역별 현안을 중점에 둔 12개 읍면동별 맞춤 공약 등을 성실히 실천해 완전히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이항진 시장후보와 이재명 도지사후보는 정책협약을 맺고, ‣국민먹거리 기본권 보장, ‣’국민먹거리 수호도시‘를 위한 정책 상호협력, ‣NON-NON 친환경 농업육성에 대한 적극적 지원, ‣ 여주시 지역현안 해결 및 경쟁력 있는 여주시 발전지원 등 4가지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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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9
  • 남경필 “집안에 일자리가 들어오면 가난이 쫓겨난다”
    남경필, 8일 양평·여주 시장·군수후보와 맞춤형 공약 실천 협약 31개 시·군 맞춤공약, 촘촘하고 세밀하게 설계된 ‘생활밀착형’ 정책“일자리를 만드는 게 최고의 복지”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양평군·여주시를 방문, 해당 지역의 시장·군수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남 후보는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면서 5대 정책공약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시·군별 맞춤공약은 도민 개개인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촘촘하고 세밀하게 설계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정책협약식’은 남 후보와 시장·군수 후보가 맞춤형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후보는 이날 오후 양평군에서 진행된 정책협약식에서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격언이 ‘집안에 들어오면 가난이 쫓겨나간다’라는 것”이라며 “반대로 일자리가 쫓겨나면 가난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를 만드는 게 최고의 복지”라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복지가 선순환되는 경제도지사가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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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8
  •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로 더 안전한 경기도 만들겠다”
    도내 재난위험시설(C·D·E등급) 관련 전수조사 실시 및 위험요소 제거오래된 전통 재래시장의 시설 현대화로 환경 개선 및 도민 안전 확보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에서 발생한 ‘용산상가 붕괴’로 건축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경기도는 건축물 안전과 관련해 ▲재난위험시설 철거 및 개축 ▲공동주택 품질검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난위험시설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및 하자 예방 등 아파트의 품질 개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남 후보는 민선 6기 취임 이후 지난 2017년 12월까지 경기도의 제3종 시설물 D·E 등급의 재난위험시설 중 124개소(D등급 120개소, E등급 4개소)를 해소했다. 이 중 2016년 E등급을 받은 성남 중앙시장의 경우,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 10월 완료 예정이다. 성남 중앙시장은 남 후보가 민선6기 취임시 첫 공식일정을 가졌던 곳으로 취임 2년차에도 초심을 다지겠다는 의미로 방문한 바 있다. 남 후보는 “재난위험이 높은 전통 재래시장의 경우 시설 현대화로 환경 개선 및 도민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안전점검의 취약지대인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해 2014년~2017년 750개 단지의 안전을 완료했으며, 2018년에는 190개 단지의 안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위해 648회의 품질검수(사후점검 포함)를 추진했으며, 지난 2017년 3월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 매뉴얼 발간 및 건설관계자 교육도 실시했다. 남 후보는 “민선 7기에 경기도 내 재난위험시설(C·D·E등급) 관련 전수조사 실시와 함께 C등급 1만1,517개소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D·E등급 1,312개의 철거 및 개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의무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남 후보는 “재난위험시설 해소 사업의 적극 추진과 사전안전점검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요인 제거 및 도민 안전을 확보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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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8
  • 성수석 도의원 후보 ‘농촌표심’ 공략
    “땀에 흠뻑 적시도록 죽어라 일만 하겠습니다.” ‘농촌 표심잡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성수석(47) 경기도의원 후보의 ‘자전거 투어’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 후보는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농촌지역을 돌며 농민과 소통하는 등 이른바 돈 안 드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젊은 도의원’ 성 후보는 “농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직접 농촌현장으로 파고드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농촌경제 위기로 힘들어 하는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대안을 찾는 농민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이 중심이 되어야 경제가 살아난다”면서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수익 창출을 위해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을 넘어 서비스 산업으로 확대하는 융복합 6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농촌표심’ 공략뿐만 아니라 현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이천의 사회적 경제기반을 구축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망 구축,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며 “이는 결국 청년층과 장년층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이천지역위 사무국장 출신인 성수석 후보는 이천예총 부회장, 이천시체육회 이사, 이천시연합동문회 70동문회장, 백사중학교 총문회장, 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회 실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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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 시,군의원
    2018-06-08
  • 안기권 "투표만이 광주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더불어민주당 안기권 경기도의원 후보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오늘(8일) 자신의 선거구(송정동.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곳곳에서 선거유세원들과 함께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전투표란 선거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의 부재자 신고없이 신분증만 있으면가까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를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구비하고 투표가 용이한 장소를 찾아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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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 시,군의원
    2018-06-08
  •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후보 물조작 진실공방논란
    단월면 마을이장 군수후보 자질을 검증 공공 이익 관한 정당한 활동정 후보 측 현직 이장 선거운동 할 수 없음 명백한 선거법 위반고발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6일 남겨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와 단월면 산음리 이 모 이장 상호간에 고소 고발을 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진실공방 논란을 두고 지역정가의 눈총을 받고 있다. 더욱이 수질조작 사건과 함께 새삼스럽게 드러나고 있는 법인명의 부동산을 헐값으로 부인에게 매매를 하였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도덕성과 군수후보 자질론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사건의 발단은 신양평산악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 모(단월면 산음리 이장)씨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군수후보에 대한 내용을 ‘신양평산악회’라는 밴드를 통해 게시했다.게시 내용을 확인한 정 후보 캠프 측에서 현직 이장인 이 모씨가 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일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고발했다.이에 이 모 이장도 7일 정동균 양평군수후보 선거캠프를 무고죄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고소했다.이 모 이장은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실한 사실을 SNS를 통하여 알림으로써 양평군수후보의 자질을 검증하는 것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정당한 활동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고소인을 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그는 “7,000여건의 수질조작을 한 A사는 등기부상 임원 모두가 정 후보 일가족 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 후보는 감사로 등기부에 등재되어 있다”면서 “작년 발행된 기업신용분석보고서에 의하면, 경영실권자는 정 후보가 수질 조작한 A사의 경영실권자로 되어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수질조작사건 직후 설립된 B환경연구원은 친구 2명이 대표이사와 감사로 되어있으며, 정 후보 본인과 자녀가 사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면서 ”최근까지도 이 회사 서류에 정 후보가 직접 결재를 했다는 직원들의 증언도 있다“고 주장했다.또 그는 “B사(현 C사)에 정동균 후보가 대표이사로 재직 시, 회사소유 부동산인 토지와 건물을 부인에게 헐값에 매매하였다"면서, ”오빈리 소재 2층 건물은 거래가격이 등기부에 기재 되지 않아 실 매매가격은 알 수 없었으나, 청운면 가현리 소재 하천은 2006년도에 2억원에 매입한 것을 7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부인에게 1억원에 매매한 사실이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앞서 5일 정 후보 캠프측은 이 모 이장을 고발하면서 "현직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겸하고 있는 이 모씨는 공직선거법 제60조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했다"고 고발사유를 밝혔다.이어 “정 후보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정 후보가 수질조작에 관계된 것으로 오인되게 표시'한 이미지 파일을 SNS 등에 올리거나 전파하고 있다"며 "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네이버 밴드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또 정 후보 측은 “정 후보 가족에 대한 유언비어가 금도를 넘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 긴급 수사를 의뢰했다”고 경위를 설명하고, “무엇보다 정 후보에 대한 비방글이 유포되었다고 지목당한 신양평산악회 네이버 밴드에는 양평군수 후보로 나선 한 모씨와 선거캠프 사무국장 등 18명이 가입되어 활동중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이 문제에 대해 이 모 이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양평산악회 밴드는 회원수가 고작 17명 정도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카페로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인터넷 등에서 알려진 것을 올렸다”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어렵게 통화한 정 후보 캠프 정책국장은 “타 매체에 보도된 내용을 확인하라”면서, “먼저 보도자료를 보냈는데, 다시 보도자료를 보내 주겠다”고 잘라 말해, 정 후보 가족과 회사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6.13지방선거 중반을 넘어선 즈음에 발생한 이번 진실공방에 대해 “양측이 민감한 반응만 보일 것이 아니라 보다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또 상대방은 명확한 답변을 해야한다”고 지역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한편 고소 고발로 이어진 사건의 전말은 결국 사법당국으로 넘어가면서 이번 진실공방에 대해 지역정가와 주민들이 불편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며칠 안남은 선거기간에 군수 후보자들이 양평군민을 위한 좋은 정책만 내놓길 기대하고 있다./기동취재 ,류형복기자
    • 종합
    • 선거
    2018-06-07
  • 동희영 후보, 광주시 오포읍 일대 보행안전지구 지정 추진
    “유모차 한 대 못 지나가는 좁은 보행도로, 전봇대가 가로막은 보행도로로 시민을 어떻게 보호하나?” 동희영 후보는 7일 오포읍 신현리․능평리 일대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 후보는 ”신현리․능평리 등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모차 한 대 지나가지 못하는 보도와 전봇대가 가로막아 통행을 방해하는 보도를 개선해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보장하겠다“며 ”국회의원 보좌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신현리와 능평리 지역의 보행환경 개선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선정될 경우 최대 국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8개소에 106억 원(국비 53억 원, 지방비 5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바 있다. 동 후보는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체 교통사고의 38.9%를 차지하는데, 이 수치는 OECD회원국 평균의 2배에 달한다”며 “광주시가 시민과 어린이, 노인의 보행안전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예산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동 후보는 옐로카펫, CCTV, 신호체계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병아리 안심골목’ 조성을 공약한 바 있다.
    • 종합
    • 선거
    2018-06-07
  • 양평찾은 이재명 정동균 군수후보와 합동유세로 세몰이 과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6월 7일 오전 11시 30분 양평을 찾아 자신과 정동균 민주당 군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균 후보와의 합동유세에 앞서 보훈단체와 대한노인회양평지회를 예방한 이재명 후보는 “양평같은 지역은 경기도에서 조금만 신경써도 많이 나아질 것”이라며 이들 단체가 정동균 민주당 군수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청 앞에서 정동균 후보와 합동유세를 한 이재명 후보는 “공정하기만 하면 경제가 살아나고, 골목상권과 지역, 전통시장, 농촌도 살아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양평에 태어난게 죄가 아니다. 수도권 시민의 맑은 물을 위해 규제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다수를 위해 희생한 양평에 대해서는 각별한 보상과 각별한 정책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양평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이날 합동유세장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간에 ‘양평군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도 체결했다. 정책협약의 주요내용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경기동부와 양평군의 희생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한다’, ‘드론산업을 비롯한 양평군의 첨단산업 육성을 지지하며,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를비롯 ’친환경농업특구 위상강화’, ’문화예술 발전지원’ 등이다. 이날 이재명 후보와 정동균 후보의 합동 유세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혜경 이재명 후보 부인과 이영주 도의원 후보, 전승희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박현일 군의원 후보등 민주당 후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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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시장 군수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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