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미래비전을 가진 경쟁력이 있는 주민의 삶을 영위해야
김승남 양평군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제1선거구(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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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양평군의회 의장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막중한 임무를 잘 해낼 수 있을 지? 경기도와 양평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 끝에 그동안 양평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무한한 경기도에 새누리당의 후보로 다가오는 6월 4일 "제6회 지방선거"에 양평군 제1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원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경험의 부족으로, 또는 시간과 여건의 부재로, 미처 추진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다시 4년의 계획을 세워 이제 좀 더 폭 넓은 시각과 크고 객관적 안목으로 우리 양평을 보기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내고향 양평을 새롭게 만들고 아름답게 바꾸겠다는 일념 하나로 양평에 꿈과 희망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부지런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미래비전을 가진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교육과 의료, 문화와 복지 인프라의 경쟁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농업도시를 뛰어넘어 관광과 산업, 그리고 문화가 어울어진 도시가 되어야만 합니다. 라고 강조 하면서 금번6.4지방선거 새누리당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김승남의장.
양평군민포럼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부회장 양평군축구협회 부회장 한나라당 양평·가평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회장을 거쳐 2010년 제6대 양평군의회 가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하여 군민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어 제6대 양평군의회 전·후반기 의회의장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1957년 영원한 안식처이자 고향인 양평군 양평읍 양근2리 359번지에서 초중학교를 거쳐 양평고등학교(21회)를 졸업하여 고향지킴이를 자처하면서 양평을 지켜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내고향 양평에 대한 문제점과 장,단점에 잘 알고 있으며 본인이 해야 할 일과 길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不自屈 不自高 (서산대사의 ‘선가귀감’ 중)“어려울 때라도 결코, 비굴하지 말고, 높은 위치에 오른다 해도 교만하지 말라”를 좌우명과 생활신조로 삼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가족관계로는 영원한 동반자인 처 김성순과 사이에 자 재은이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기사3면계속>
좀 더 폭 넓은 시각과 크고 객관적 안목으로 양평군 발전 도모하기 위해 양평군 제1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김승남 양평군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제1선거구(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예비후보
현 양평군의회 의장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오는 6.4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들과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승남 새누리당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양평군의회 의장)의 대담을 통해 김후보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선택에 이바지 하고자 현 김승남 새누리당 양평 도의원예비후보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양평군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군민 모두 하나 된 힘으로 명품도시 건설 초석 마련 해야
-지역특색 기후풍토에 맞는 특산품개발 지역균형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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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평군민들과 유권자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동부권의 언론문화 정착과 사회참여의 저변확대 고취를 위하여 쉼없이 달려온 하나로 신문은 주민의 목소리와 삶의 모습을 지면에 담아내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그 책무를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하나로신문 가족 모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으로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하나로신문‘이 애독자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고 새로워지는 지방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전달하고 소외된 계층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조금씩 걷어 내고 진정한 인간존중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는 언론지로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2. 김승남 양평군 도의원 예비후보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력사항)를 한다면?
저는 양평군민포럼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부회장 양평군축구협회 부회장 한나라당 양평·가평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회장을 거쳐 2010년 제6대 양평군의회 가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하여 군민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어 제6대 양평군의회 전·후반기 의회의장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3. 올 6,4지방선거에 새누리당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는데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막중한 임무를 잘 해낼 수 있을 지? 경기도와 양평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 끝에 그동안 양평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무한한 경기도에 새누리당의 후보로 다가오는 6월 4일 "제6회 지방선거"에 경기도의회 의원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경험의 부족으로, 또는 시간과 여건의 부재로, 미처 추진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다시 4년의 계획을 세워 이제 좀 더 폭 넓은 시각과 크고 객관적 안목으로 우리 양평을 보기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겠습니다.
4. 앞으로 양평군 도시계획과 개발 계획을 밝혀주신다면?
양평은 지금 역사 이래 가장 큰 도약을 꿈꾸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군민 모두가 하나 된 힘으로 명품도시 건설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친환경농업과 체육․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우리 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며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비상하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향후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투자로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 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는 공직자도 경영마인드를 갖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정진하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수도권 교통요충지와 위성 도시로서 전철시대에 발 맞춰 전원형 관광도시와 함께 도농 복합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각 읍 면별 지역특색과 기후 풍토에 걸 맞는 특산품개발과 연구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해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활성화 하여 군민들의 질 높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양평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도시계획과 함께 개발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양평군 의회의장을 역임 하면서 자신이 한 대표적인 업적이 있다면 소개를 해 달라?
저는 양평군의회 의원으로서 전후반기 의장을 재임하면서 최선을 다해 군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행정부와 심사숙고하여 최선을 다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기회가 주워진다면 4년 동안 배우고 익힌 의정 활동을 밑바탕으로 군민에게 최선의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되지만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걸어온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업적이나 모든 평가는 군민들의 몫이니 만큼 스스로 보람을 찾기보다는 늘 군민여러분의 웃음띤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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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평군지역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시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데 앞으로 농촌 발전의 비젼과 대책이 있다면 소신을 밝혀 달라?
우리 양평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열거하자면 양평개군한우, 물 맑은 양평쌀, 양평부추, 쌈채, 산나물, 청운수박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평유기농오디산업 육성과 친환경농산물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대와 고용창출이 있는 농업 분야에 대해서 적극 발굴·육성함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또한 농민들이 수요와 공급의 불균등으로 가격 폭락과 생산가에 못 미치는 판매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도시에 대단위 직거래 유통망을 개설 안정적인 공급과 수요를 충족시켜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 해야 할 것입니다.
7. 양평군 도의원 예비후보로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사랑하는 고향을 새롭게 만들고 아름답게 바꾸겠다는 일념 하나로 양평에 꿈과 희망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부지런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흐르는 물이란 구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했던 맹자의 금언을 아로새기는 것이야말로 저성장 시대를 사는 지혜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미래비전을 가진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교육과 의료, 문화와 복지 인프라의 경쟁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양평은, 농업도시를 뛰어넘어 관광과 산업, 그리고 문화가 어울어진 도시가 되어야만 합니다.
  8.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으로 당선이 된다면 의정계획에 대해 밝혀 달라?
4년여의 기초의원을 하며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거울삼아 정책결정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집행의 가미 독려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양평군과 경기도가 힘차게 비상하는데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소통과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이며,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알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모든 일에 상식이 우선하여 합리적인 사고로 판단하고 행동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9.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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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7년 영원한 안식처이자 고향인 양평군 양평읍 양근2리 359번지에서 초중학교를 거쳐 양평고등학교(21회)를 졸업하여 고향지킴이를 자처하면서 양평을 지켜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내고향 양평에 대한 문제점과 장,단점에 잘 알고 있으며 본인이 해야 할 일과 길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不自屈 不自高 (서산대사의 ‘선가귀감’ 중)“어려울 때라도 결코, 비굴하지 말고, 높은 위치에 오른다 해도 교만하지 말라”를 좌우명과 생활신조로 삼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가족관게로는 영원한 동반자인 처 김성순과 사이에 자 재은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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