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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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립미술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부문 수상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지난 13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전국박물관인대회 기획부문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박물관·미술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기획전시 부문에 양평군립미술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양평군립미술관의 ‘e.想세계_낯선 정원’전은 산업화, 세계화, 환경문제, 기술적 변화 등으로 인해 지구에 생겨난 변화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포착했다. 또한, 인간·기술·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상정함으로써 새롭게 전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인 관계에 집중하고 자연과 생태,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제고하고자 했다. 특히 전시는 ‘이상적인 세계를 위한 낯선 이야기’라는 스토리텔링과 전시 공간 디자인, 관람객 참여 등의 전시 내러티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관련 게시물은 조회수 1천만회를 넘기기도 했다. 하계훈 양평군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친환경과 물맑은양평을 강조하는 군의 정책 방향성과 잘 부합된 기획전이었다”며 “앞으로 참신한 기획과 좋은 작품들로 이뤄진 전시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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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전영록 북콘서트’ 개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전영록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나기마을의 ‘2024 첫사랑콘서트&문화예술포럼’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수 전영록은 최근 캘리그라피 작시집 『인생앓이』 출간으로 북콘서트를 겸한 출판기념회 전국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작이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무대다.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는 매년 2회씩, 시낭송과 음악, 문화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박하지만 다채롭게 치러지고 있다. 전영록 북콘서트를 겸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공연과 더불어 가수 전영록의 히트곡 공연 및 토크쇼, 북사인회, 캘리그라피 작시집 전시로 진행된다. 소나기마을 관계자는 “가수 전영록의 노랫말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문학성을 갖췄다”며 “특히 이번 작시집에는 황순원 문학의 특징인 서정적 감성이 넘친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별인 전영록씨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이번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소나기마을은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 외에도 매시간 정각마다 장관을 이루는 소나기 분수와 실감 영상체험관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나기마을(☏031-773-22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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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전시 ‘김선정ㆍ이수진’展 선보여
    양평문화재단이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 조성한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김선정ㆍ이수진 작가의 2인전을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전시 공간이다. 2024년 ‘아올다’는 대관 공모를 통해 총 3팀을 선정, 최성덕 작가의 <Ways of seeing> 전시에 이어 김선정 작가의 <The Green>과 이수진 작가의 <요상한 하루들> 전시를 두번째로 개최한다. 김선정 작가는 삶과 예술이 일치하는 삶에서 작품으로 소통하고 평온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연 속에 나고 자라는 모습과 공기, 색의 느낌을 화폭에 담아내면서 인간도 그 자연의 일부임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김선정 작가는 “나의 삶이 예술이고 예술이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사람의 삶이 예술이길 바라며, 그것을 고민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고민하고 작품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전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 작가는 ‘요상한 하루들’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가에게 의미 있는 것들과 기억의 고리를 엮어내는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이 ‘요상한 하루들’을 감정적으로 느끼기를 고대한다. 작가는 “여러 재료와 방식으로 현실에서 겪는 감정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일부러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은 내용을, 보는이가 직관적으로 느낌으로써 단순한 외피의 감상이 아닌 감정의 울림이 발생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정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전공했으며, 양평군립미술관, 아르떼미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수진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하고 제주의 그림상회 갤러리, 광주의 아트스페이스미테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단체전 경력으로는 양평군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이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선 문의는 031-773-261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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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양평문화재단, 국립교통재활병원서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 제공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의 생활문화 활성화 및 상생하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2024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를 10일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약 100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통기타와 젬베 연주 동아리인 ‘세잔느와’의 무대를 시작으로 ‘양평문화원 남성합창단’과 ‘양평솔리스트앙상블’의 특별 초청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이날 공연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쾌유를 전했다. ‘2024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는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생활문화 동호회의 특색있는 공연을 제공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취지이다. 특히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펼치는 공연은 외부 생활과 단절된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문화재단의 ‘문화 나눔 실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다음 공연은 오는 14일 양평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며 ‘양평하모니카사랑’과 ‘드림오카리나앙상블’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양평장애인복지관에서 3회,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6회 진행되며 상세한 공연 정보는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환자, 보호자들의 많은 공연 관람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예술을 통한 사회 기여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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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한강문화관, 특수아동가정 초청 사회공헌활동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지사장; 이성) 한강문화관에서는 5월 11일(토), ‘우리들의 행복한 소풍’을 주제로 여주교육지원청 특수아동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여주지역 특수아동 가정들은 한강문화관에서 방울이극장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반려식물을 만드는 ‘테라리움’ 체험, 유랑마당 공연 관람, 다양한 자전거를 맘껏 체험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소풍에 참여한 가족들은 서로 간의 정을 확인하고, 가정들 간에 공유와 소통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여주교육지원청 특수아동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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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2024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 제공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의 생활문화 활성화 및 상생하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2024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를 지난 5월 10일(금)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약 1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통기타와 젬베 연주 동아리인 ‘세잔느와’의 시작으로‘양평문화원 남성합창단’과 특별 초청 무대인 ‘양평솔리스트앙상블’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 무대를 제공해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쾌유를 전했다. <2024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는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생활문화 동호회의 특색있는 공연을 제공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취지이다. 특히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펼치는 공연은 외부 생활과 단절된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재활의지 고취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문화재단의 <문화 나눔 실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다음 공연으로는 다가오는 5월 14일(화) 양평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며‘양평하모니카사랑’과‘드림오카리나앙상블’이 출연한다. 양평장애인복지관에서 총 3회,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총 6회 공연을 진행하니 상세 공연 정보를 홈페이지(ypcf.or.kr)를 통해 확인 후 관람하길 바란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생활문화 햇빛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환자, 보호자들의 많은 공연 관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예술을 통한 사회 기여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77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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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양평, ‘산사음식과 음악’ 문화 공연 개최
    - 양평종합사회복지관, 용문사, 양평군민포럼 등 3개 기관 연계 - 11일 용문산관광지, 바자회 등 수익금 어려운 이웃돕기 사용 오는 11일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사음식 바자회 및 강연회,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주지 호산스님), 양평군민포럼(회장 이동해)과 연계해 매월 1~2회 문화공연을 통한 저소득위기가정 지원사업 ‘나눔-산사음식과 음악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6월 행사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용문사 일주문 앞과 야외음악당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직접 준비한 산사음식 바자회를 비롯한 강연회와 산사음악회 순서로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공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문화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기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단순한 문화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기고, 산사음식도 맛보며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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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양평, ‘산사음식과 음악’ 문화 공연 개최
    - 양평종합사회복지관, 용문사, 양평군민포럼 등 3개 기관 연계 - 11일 용문산관광지, 바자회 등 수익금 어려운 이웃돕기 사용 오는 11일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사음식 바자회 및 강연회,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주지 호산스님), 양평군민포럼(회장 이동해)과 연계해 매월 1~2회 문화공연을 통한 저소득위기가정 지원사업 ‘나눔-산사음식과 음악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6월 행사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용문사 일주문 앞과 야외음악당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직접 준비한 산사음식 바자회를 비롯한 강연회와 산사음악회 순서로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공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문화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기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단순한 문화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기고, 산사음식도 맛보며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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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아름다움과 함께 꿈을 키우는 예능 잔치
    -양평교육지원청 학생예능 음악대회 개최- 양평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제 33회 양평학생예능 음악대회’를 개최했다. 제 33회 양평학생예능 음악 대회는 합창, 관현악 독주 및 합주, 피아노, 독창, 리코더 등 총 10개 부문으로 양평고등학교와 양일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초등학교 441명,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48명 등 총 596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양평고등학교에서는 합창 및 합주, 관현악 독주 등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양일중학교에서는 피아노 경연이 펼쳐졌다. 양평학생예능 음악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꿈을 키우고 가꾸는 가운데 자신의 창의적 사고를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인성을 가다듬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오완수 교육장은 더불어 사는 지혜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성과 실력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필요하며, 실력과 인성의 균형적 성장으로 양평 발전의 초석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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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아름다움과 함께 꿈을 키우는 예능 잔치
    -양평교육지원청 학생예능 음악대회 개최- 양평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제 33회 양평학생예능 음악대회’를 개최했다. 제 33회 양평학생예능 음악 대회는 합창, 관현악 독주 및 합주, 피아노, 독창, 리코더 등 총 10개 부문으로 양평고등학교와 양일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초등학교 441명,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48명 등 총 596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양평고등학교에서는 합창 및 합주, 관현악 독주 등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양일중학교에서는 피아노 경연이 펼쳐졌다. 양평학생예능 음악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꿈을 키우고 가꾸는 가운데 자신의 창의적 사고를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인성을 가다듬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오완수 교육장은 더불어 사는 지혜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성과 실력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필요하며, 실력과 인성의 균형적 성장으로 양평 발전의 초석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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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광주하남 학생예능경연대회 개최
    -초중고 236개팀 9개 부문 실력 겨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광주초, 탄벌초, 탄벌중, 광남고에서 초, 중, 고등학생 236팀이 참가하는 2011 광주하남 학생예능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각 학교예선대회를 거쳐 학교장 추천을 받은 236팀의 학생들이 기악합주, 중주, 합창, 독창, 현악독주, 리코더 독주, 관악독주, 타악독주, 피아노 독주 등 9개 부문에 걸쳐 참가했다. 올해 예능경연대회는 그동안 과다한 경쟁으로 인하여 사교육 유발을 조장했던 부분을 없애기 위해 학교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부문별 최우수 1명(팀)만 선발하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을 우수로 시상했다. 학생예능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 경쟁이 없어져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예능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자신의 예술적인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를 풍요롭게 꿈꿀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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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광주하남 학생예능경연대회 개최
    -초중고 236개팀 9개 부문 실력 겨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광주초, 탄벌초, 탄벌중, 광남고에서 초, 중, 고등학생 236팀이 참가하는 2011 광주하남 학생예능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각 학교예선대회를 거쳐 학교장 추천을 받은 236팀의 학생들이 기악합주, 중주, 합창, 독창, 현악독주, 리코더 독주, 관악독주, 타악독주, 피아노 독주 등 9개 부문에 걸쳐 참가했다. 올해 예능경연대회는 그동안 과다한 경쟁으로 인하여 사교육 유발을 조장했던 부분을 없애기 위해 학교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부문별 최우수 1명(팀)만 선발하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을 우수로 시상했다. 학생예능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 경쟁이 없어져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예능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자신의 예술적인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를 풍요롭게 꿈꿀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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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2011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성황리에 개막
    -오는 10월까지, 중앙로 문화의거리 2째·4째 토요일 운영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은 2011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 개막식을 지난 5월 28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앞 늘 푸른 마당에서 개최했고 밝혔다. 강영환 한국BBS이천시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천시의회 김인영 의장과 사회복지과 서광자과장의 격려를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과 도자체험존, 스포츠존, 진로탐색존, 공예체험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늘 푸른 마당과 이천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2000youth.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의 모든 참가는 무료이며, 청소년 및 동반 가족 누구나 현장접수로 참가 할 수 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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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2011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성황리에 개막
    -오는 10월까지, 중앙로 문화의거리 2째·4째 토요일 운영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은 2011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 개막식을 지난 5월 28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앞 늘 푸른 마당에서 개최했고 밝혔다. 강영환 한국BBS이천시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천시의회 김인영 의장과 사회복지과 서광자과장의 격려를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과 도자체험존, 스포츠존, 진로탐색존, 공예체험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이천시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늘 푸른 마당과 이천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2000youth.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청소년문화존 오감만족의 모든 참가는 무료이며, 청소년 및 동반 가족 누구나 현장접수로 참가 할 수 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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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2011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료
    ‘2011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간 경기도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3개 분야 12개 종목의 경연대회로 진행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경연결과 12개 종목 최우수상 23개팀(180여명)은 제19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2011. 8. 29 ~ 9. 2)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경연대회를 주최한 광주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미래의 희망찬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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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 2011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료
    ‘2011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간 경기도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3개 분야 12개 종목의 경연대회로 진행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경연결과 12개 종목 최우수상 23개팀(180여명)은 제19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2011. 8. 29 ~ 9. 2)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경연대회를 주최한 광주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미래의 희망찬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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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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