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 전영수
무소불위란 힘이나 권력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그 힘과 권력은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들여다 본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5월 29일 공유재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신륵사내 한양장 여관 매입안을 표결 끝에 4대2로 가결시켰다. 찬성한 시의원(서광범, 최종미, 한정미, 박시선), 반대한 시의원(김영자, 이복예)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의 어처구니 없는 무차별 부동산 매입 광풍의 무소불위를 보면서 이를 받쳐주는 거수기 원팀 시의원들이 있기에 8천억여원의 여주시 예산 편성, 집행권을 시장 마음대로 휘두르며 사상초유의 1,000억원대의 부동산을 매입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23일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 하동 제일시장의 경매가 38억을 시민의 혈세로 100억에 매입하겠다는 이항진 시장의 계획안을 4대2로 통과시킨 바 있다.
최근 뜨거운 고구마로 떠오른 신륵사 관광지 내에 위치한 천송동 290의 12번지 한양장은 준공된지 31년이 지난 지하1층~지상3층의 노후된 여관이다. 지난 2년전 8억 5천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진 부동산으로 여주시가 매입하려는 가격은 무려 14억여원으로 5억 5천만원을 더 주고 사겠다는 것이다. 노후된 한양장은 지난 3월에 여주시가 매입해 코로나19 구리시 격리시설로 활용하려다 무산되자 여주문화원 용도로 바꿨다. 김영자 부의장과 여주시민행동 등 시민단체의 강력한 저지에 부닥치자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월 유스호스텔을 조성하겠다며 여주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5월 29일 공유재산특별위원회에서 거수기 시의원의 찬성으로 4대2로 매입안이 가결되었다.
김영자 부의장은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여주시의 공유재산 매입과정이 철저한 분석과 계획이 결여된 채 즉흥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양장 여관의 특정매입을 부동산업자인가, 아니면 지인이 소개했느냐”며 따지자 이항진 시장은 “자신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해당부서 과장이 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는가 하면, “한양장 매입 문제는 여주시가 매입안을 냈지만 시의원들께서 결정해 주신 것이다. 따라서 시의원님들의 뜻에 따라서 결정한 것이니 그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린다”고 시의원 핑계를 대는 무책임한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날개 달린 이항진 여주시장. 4:2의 원팀 더불어민주당 소속 거수기 시의원들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손을 들어주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민주당 이복예 시의원은 같은 당을 떠나 시정질문을 통해 공유재산 매입 등에 강도 높게 비판하며,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행정을 누가 믿고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여주시의 한양장 여관 등 공유재산 매입에 시민들은 매우 우려를 나타내며 “여주시가 부동산 매입이 도를 넘었다. 더구나 혈세가 수반되는 정책을 즉흥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점이다. 이항진 시장의 무차별적인 공유재산 부동산 매입이 1,000억여원에 이르고, 거수기 원팀 시의원들은 박수부대로 전락해 있다”며 매우 우려하고 있다. 6월 3일 김영자 부의장의 시정질문은 이항진 여주시장의 주먹구구식 행정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시민과의 불통을 강력히 질타했다.
그리고, 북내면에 공사 중인 SK LNG 발전소의 향후 심각한 환경물질 피해 등에 대해서 시민들은 1인시위를 시청앞에서 릴레이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여주시와 시의회는 이를 방관만 하고 외면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말하고자 한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권력이나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권력을 갖게 되면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할려고 한다. 권력을 가졌을 때 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 꽃이 아름답다 하여 자만하지만 10일을 넘기지 못하는 것처럼 권력도 곧 바뀌게 될 것이다.
최근 뜨거운 고구마로 떠오른 신륵사 관광지 내에 위치한 천송동 290의 12번지 한양장은 준공된지 31년이 지난 지하1층~지상3층의 노후된 여관이다. 지난 2년전 8억 5천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진 부동산으로 여주시가 매입하려는 가격은 무려 14억여원으로 5억 5천만원을 더 주고 사겠다는 것이다. 노후된 한양장은 지난 3월에 여주시가 매입해 코로나19 구리시 격리시설로 활용하려다 무산되자 여주문화원 용도로 바꿨다. 김영자 부의장과 여주시민행동 등 시민단체의 강력한 저지에 부닥치자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월 유스호스텔을 조성하겠다며 여주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5월 29일 공유재산특별위원회에서 거수기 시의원의 찬성으로 4대2로 매입안이 가결되었다.
김영자 부의장은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여주시의 공유재산 매입과정이 철저한 분석과 계획이 결여된 채 즉흥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양장 여관의 특정매입을 부동산업자인가, 아니면 지인이 소개했느냐”며 따지자 이항진 시장은 “자신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해당부서 과장이 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는가 하면, “한양장 매입 문제는 여주시가 매입안을 냈지만 시의원들께서 결정해 주신 것이다. 따라서 시의원님들의 뜻에 따라서 결정한 것이니 그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린다”고 시의원 핑계를 대는 무책임한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날개 달린 이항진 여주시장. 4:2의 원팀 더불어민주당 소속 거수기 시의원들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손을 들어주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민주당 이복예 시의원은 같은 당을 떠나 시정질문을 통해 공유재산 매입 등에 강도 높게 비판하며,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행정을 누가 믿고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여주시의 한양장 여관 등 공유재산 매입에 시민들은 매우 우려를 나타내며 “여주시가 부동산 매입이 도를 넘었다. 더구나 혈세가 수반되는 정책을 즉흥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점이다. 이항진 시장의 무차별적인 공유재산 부동산 매입이 1,000억여원에 이르고, 거수기 원팀 시의원들은 박수부대로 전락해 있다”며 매우 우려하고 있다. 6월 3일 김영자 부의장의 시정질문은 이항진 여주시장의 주먹구구식 행정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시민과의 불통을 강력히 질타했다.
그리고, 북내면에 공사 중인 SK LNG 발전소의 향후 심각한 환경물질 피해 등에 대해서 시민들은 1인시위를 시청앞에서 릴레이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여주시와 시의회는 이를 방관만 하고 외면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말하고자 한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권력이나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권력을 갖게 되면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할려고 한다. 권력을 가졌을 때 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 꽃이 아름답다 하여 자만하지만 10일을 넘기지 못하는 것처럼 권력도 곧 바뀌게 될 것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민선9기 여주시 재도약과 세계로 나아가는여주시민합창단
칼럼리스트 전영수 2027년 5월 자코모 푸치니.루이지 보케리니.알프레도 카탈리니의 고향.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숨은 보석, 음악, 예술의 도시 루카(Lucca) 에서 매 공연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루카 세계합창대회가 개최된다. 여주시민합창단은 여주시의 대표적인 각종행사와 축제(도자기 ... -
폭염 속 화재 예방, 작은 실천이 안전한 여름을 만듭니다.
이관순 여주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 -
4,500호의 환호 뒤에 가려진 것들
박해광(국민의힘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정부의 8·13 부동산 공급대책에 경기 광주시 장지동 일원이 포함됐다. 약 15만 평 규모의 광주역 제2역세권에 4,500호의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규제와 개발제한으로 오랫동안 소외돼 온 광주에 국가가 관심을 갖고 대규모 주택과 기반시설을 공급한다... -
묘역길 따라 걸으며
국립이천호국원 관리과 김나영 8월의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계절이 오면, 국립묘지의 공기는 여느 때보다 깊고 엄숙해집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묘역을 왕래하는 발걸음에는 평소보다 더 깊은 정성과 정적이 실립니다. ‘빛을 되찾았다’라는 뜻의 광복(光復), 그 고귀하고 찬란한 두 글자 뒤에는 이름을 남기... -
영웅의 마지막 안식처, 적극행정으로 정성을 더하다
국립이천호국원 관리과 관리과장 이영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소재한 국립이천호국원은 매년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영면에 드시는 국립묘지로서 보훈의 핵심 현장이다.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상 안장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행정 절차의 작은 지연이나 복잡한 규정 하나가 유가족에게는 큰 불편으...
NEWS TOP 5
추천뉴스
미담
more +-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창전동 안심마을 조성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창전동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 -
원영콘크리트산업,
원영콘크리트산업(대표 박준철)은 지난 1월 8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 -
55사단, 6·25 참전용사 찾아가 숭고한 헌신에 감사 전해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은 지난 12월 29일 6·25 참전용사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 -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시에 여주쌀 3,000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문기)는 지난 19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 -
서광범 경기도의원, “반려마루 여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운영”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국민의힘, 여주1) 의원이 20일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을 대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