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값 비싼 한약재 원산지 표시는 아직도 깜깜이”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19 14:36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사태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으로 원산지 단속 취약분야인 한약재류 ·건강기능식품 등의 부정유통 사전 차단을 위하여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14개소를 적발하였다.
 지난 2월 18일 하루 동안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34명을 동원하여 국내 최대 전통 한약 시장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건도라지(길경), 양배추환, 우슬 등 한약재류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결과 중국산 등 외국산 한약재의 원산지표시를 국산으로 거짓으로 한 업체 2개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2개소 등 총 14개소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개소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2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위반 품목 : 영지버섯, 구기자, 황기 등
 농관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은 앞으로도 취약품목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위반 개연성이 높은 농식품에 대하여 맞춤형 단속을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건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등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번)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값 비싼 한약재 원산지 표시는 아직도 깜깜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