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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B.B.S.광주시지회, 향림원·동산원에 소파 기부… "장애인 자립생활에 따뜻한 쉼터 선물"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3 16:57
  • 조회수 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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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지회에서 전달받은 나눔, 광주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으로 이어져

박해광 회장 "누군가의 일상에 편안한 쉼이 되는 선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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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B.B.S.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는 8월 3일 광주시 관내 사회복지법인인 향림원과 동산원에 소파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소파는 (사)한국B.B.S.이천시지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으로, 광주시지회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보다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향림원과 동산원에 전달했다.


기부된 소파는 현재 복지시설 주거지를 나와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거주 공간에 비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박해광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뜻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사)한국B.B.S.이천시지회와 기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서 홀로 자립하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편안히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소중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은 물건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림원과 동산원 관계자는 "시설을 떠나 자립생활을 시작한 장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라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가구 지원을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B.B.S.광주시지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멘토링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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