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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8 20:04
  •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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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및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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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회장 ○○○)는 오는 8월 28일(금) 오후 4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보궐 위촉된 자문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된다. 위촉장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대통령을 대신해 수여하며,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국민과 지역사회의 통일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양평에서부터 평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대화와 신뢰, 평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양평군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1년을 평가하고, 접경지역에서의 일상적 평화 회복과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 등을 살펴보았다.


또한 북한이 여전히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는 대남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국제사회의 한반도 평화 이슈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 남북관계의 가시적인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함께 성찰한다.


아울러 국민들의 대북·통일 인식 변화에 주목하면서,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과 시민사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통일의견수렴에서는 단순히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평군이라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삶에 기반한 실질적인 평화공존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시민들의 현실적인 대북인식 제고 방안 ▲북한의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합의 도출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시민·지역사회의 역할 ▲양평군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중점 추진과제 ▲지방정부의 역할 증진 방안 ▲지역 및 청년세대의 한반도 평화공존 의식 제고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양평군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열릴 때까지 두드린다.”는 지속적인 평화 실천의 자세를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평화공존의 모멘텀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공존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평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평화공존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양평군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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