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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보훈지청,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4 11:33
  •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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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유족자 위문으로 숭고한 헌신 기리다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국가 차원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관내 애국지사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 어린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지청에서 준비한 위문품은 고령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력 보충과 건강 증진을 돕는 프리미엄 한방 보양품인 ‘궁진단’과 함께,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할 수 있는 보냉·위생용품 중심의 ‘쿨키트’로 실속 있게 구성되었다. 


이날 방문한 故김규원 지사의 배우자 신○○(94세)어르신은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고 찾아와 마음을 나눠주니 큰 위안이 된다. 독립을 위한 희생을 후대도 잊지 않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 그리고 오랜 세월 묵묵히 견뎌오신 유족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동부보훈지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이 자부심과 명예를 느끼며 안락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실현과 예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에서는 일제강점기 당시 엄혹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과 자유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김규원지사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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