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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0 14:17
  •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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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 의회, 합리적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만들 터

당리당략이나 사적 이해관계 초월 포용과 협력 소통과 협치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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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서의 의회 운영 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원님들의 협력과 단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한 소통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 의회,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의 밀착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현재의 단발마적 부정기 교육 대신, 정기적인 분야별 교육제도를 수립하고, 벤치마킹을 활성화하며, 의원들의 정책 연구단체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넷째, 의전에 연연하지 않고, 의회 사무과 조직의 시스템을 바로 잡아,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의회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되, 집행부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행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의정 역량을 오직 여주시 발전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며, 시민과의 소통, 의원 간 화합, 집행부와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으며,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며, 오직 시민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당리당략이나 사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포용과 협력, 소통과 협치를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기초자치단체에서 여야의 구분이나 소속당 별 의원의 숫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정 철학이라면, 정치를 위한 정치 또는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항상 시민이 우선이고, 시민이 중심인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과 협치를 이루는 첩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시민 중심의 의정이 되어야 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에는 개인적 견해나, 사적 이익이나, 당리당략은 초개와도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며, 여기서 신뢰가 쌓여지고, 이것이 곧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의원으로서, 또 의장으로서 지난 민선 8기 여주시정에 최선을 다해 협력했는데, 그것은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무조건적 지원이나 힘의 대결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공통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 쉽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진정한 시민의 대표기관, 시민의 대변 기관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분명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 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9기 상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박 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오직 여주 시민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 위해 최선 다하며 당리당략이나 사적 이해관계 초월하여 포용과 협력 소통과 협치 이뤄낼 터 

사랑과 믿음 받는 의회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여주시의회 만들 터

여주 시민이 우선이고 중심인 정치 구현하는 것 진정한 의미 소통과 협치

시민의 대표기관, 대변 기관으로 견제와 균형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의회

 

1.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인사한다면?

여주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 ‘나’번을 받고도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5대 여주시의회 의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제5대 여주시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저는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며, 시민과의 소통, 의원 간 화합, 집행부와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으며,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며, 오직 시민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당리당략이나 사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포용과 협력, 소통과 협치를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여주시의회 의장으로 앞으로 의정 목표와 운영 방침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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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서의 의회 운영 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원님들의 협력과 단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한 소통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 의회,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의 밀착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현재의 단발마적 부정기 교육 대신, 정기적인 분야별 교육제도를 수립하고, 벤치마킹을 활성화하며, 의원들의 정책 연구단체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넷째, 의전에 연연하지 않고, 의회 사무과 조직의 시스템을 바로 잡아,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의회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되, 집행부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행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의정역량을 오직 여주시 발전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3.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 성과 및 업적을 소개한다면? 

저는 지난 4년간 도농 복합도시라고 하는 여주의 정체성에 입각해서, 농업 혁신과 여주 쌀의 차별화, 중복규제 철폐를 통한 여주시민의 권리 회복,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 문화 정착을 3대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쌀 산업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여성농업인 육성, 여주 농특산물 음식분야 활용,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지원 등 많은 조례를 제. 개정하였고, 규제 개선을 위한 의정 포럼 개최, 연구과제 최종보고서 발간, 결의문 채택 등도 적극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쌀 산업 특구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었고, 한강 법 철폐를 위한 여주시 범 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으며, 공동 브랜드센터가 활약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여주 쌀은 작년에 브랜드파워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또 의장으로서, 의회의 분열을 막고 의원들의 협력을 이끌어내, 여주시 신청사 건립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고, 남한강과 3개 보 지키기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예 의장 제도를 실행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큰 성과를 이끌어낸 보람있는 4년이었다고 생각하며, 저 박두형을 믿고 재선으로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 야대여소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 간의 역할 방향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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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초자치단체에서 여야의 구분이나 소속당 별 의원의 숫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정 철학이라면, 정치를 위한 정치 또는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항상 시민이 우선이고, 시민이 중심인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과 협치를 이루는 첩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시민 중심의 의정이 되어야 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에는 개인적 견해나, 사적 이익이나, 당리당략은 초개와도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며, 여기서 신뢰가 쌓여지고, 이것이 곧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의원으로서, 또 의장으로서 지난 민선8기 여주시정에 최선을 다해 협력했는데, 그것은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무조건적 지원이나 힘의 대결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공통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 쉽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진정한 시민의 대표기관, 시민의 대변 기관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분명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5.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의정활동 과정에서 의원들 간에, 또 여야 간에 의견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중요한 것은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고 해소해 나갈 것인가입니다.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같은 의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결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공복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한다면, 소통과 협치 이뤄내는데 방해가 될 요소는 끼어들 자리가 없을것이라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정치철학이고 의정활동의 자세입니다. 정당의 이해관계나 정치적 유불리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보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작은 문제 제기나 정책 제안도 세심하게 듣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여주시 신청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근본 대책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의장으로서 입장은?

신청사 건립은 시민의 숙원사업이고, 여주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밑그림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의장으로서 일부 의원님께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도록 많은 대화를 통해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설파하며 적극적인 동의를 구했고, 이를 통해 필요한 예산도 성공적으로 의결할 수 있었습니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일부의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민심이 무엇인지 확실히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청사 건립의 이유가 타당하고, 절차가 순조롭다고 해서, 신청사로의 이전 후 우려되는 원도심의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여주의 백년대계를 오점없이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부의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7. 제일시장 개발과 추진 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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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장과 경기 실크 부지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이 너무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부지 매입 이후의 추진 과정도 미흡했지만, 접근방식도 너무 답보적이고 심지어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의회 차원에서도 행정 사무감사를 계기로 하여 본격적인 점검을 하고, 최대한 빠른 시기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일체의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8. 출렁다리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 앞으로 개선할 문제 및 대안을 제시한다면?

여주시는 작년 도자기축제와 출렁다리 개통에 즈음하여 관광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문화관광산업의 육성을 본격화하였습니다. 출렁다리의 인기와 함께, 도자기 축제는 연이어 100만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여주 출렁다리가 개통된 이래 여주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출렁다리 하나로 지속적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더구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남한강 위를 지난다는 의미 외에는 특별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부대장치가 빈약한 상태입니다. 출렁다리 자체의 콘텐츠 보완이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수도권 최고의 문화 관광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자원들이 시너지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여주시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관광 원년의 해는 작년과 올해의 반짝 효과에서 끝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여주의 대표적인 3대 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과 명성황후생가와 신륵사를 잇는 트라이앵글 관광 벨트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 금,은 모래 강변공원과 출렁다리 남단에서 강천보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도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각개 자원이 따로 가는 방식으로는 여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이번 5대 여주시의회에서는 여주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구성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9. 현재까지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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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는 시민들의 정체성 확립과 대동단결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주시 차원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라면, 벚꽃축제, 도자기 축제, 오곡나루 축제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단위로 가남 선비축제, 산북 품실 축제, 대신섬 축제, 싸리산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축제들이 다 성과를 충분히 내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흥천 벚꽃축제는 개화기 문제로 시기와 날씨에 너무 큰 영향을 받는 것이 안타깝고, 지역축제들은 외부 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모두가 놀고먹는 반짝 축제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주의 다양한 축제들을 집중과 선택의 차원에서 재구성하여 여주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고,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주의 훌륭한 파크 골프 시설을 활용하여,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축제화 시킨다면 다른 어떤 축제보다도 경제적 효과는 물론, 여주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여주시 인구는 전체적 추세상으로 볼 때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인구구조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인데, 2025년 말 기준 여주시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7%에 육박하고 있어, 경기도에서는 가평, 연천, 양평에 이어 4위입니다. 젊은 인구층이 취약해 지역 생산성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악순환 속에서도, 반면에 복지비용은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고령화로 인한 노인예산의 증가는 중장년층과 청년층의 정책적 소외를 초래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론 국가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절벽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특정지역만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여주시의 경우 고령화 정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의 기본적인 관점은 여주시의 유동 인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이를 매개로 하여, 정주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조건을 창출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가남산업단지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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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에 묶여있는 여주시는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할 종합적인 플랜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주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발마적인 사업수행으로는 부족합니다.

앞으로 4년은 여주시의 미래를 위한 효율적이고도 합리적이며 달성가능한 르네상스 프로젝트 수립에 매진해 보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새여주 건설 프로젝트를 수립해야만 그 로드맵을 따라 여주시 발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쌀산업 특구로 지정된 여주는 경기도에서 농업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데,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 속에서, 농업 경쟁력이 급락하고, 농민의 수익 구조가 악화되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여주시 농업의 가장 큰 당면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주 쌀의 고급화, 차별화와 함께, 첨단농법 도입, 쌀 가공산업 육성, 대체 작물 개발, 주식 외 쌀소비 확대, 홍보 강화와 판매망 확충,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유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시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 다수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민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기존 여주를 대표하는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를 시 관내 생산 모든 우수 농산물에 공동으로 적용하는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관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주 대왕님표’가 농산물 분야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위한 활동이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를 제안한다면, 1. 대왕님표 진상품 쌀·진상미의 인지도 향상 제고를 위한 체험 마켓팅 실시 2. 여주 홍보 강화로 국민들이 여주를 미식의 도시와 우수 농산물을 연계시키는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활성화 및 지원 3. 대기업 및 브랜드, 프랜차이즈 등과 협업인 커피 브랜드, 항공사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 등을 통해 국민들의 여주쌀 체험 기회 확대 등 추진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3. 여주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의원들은 각 지역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라고 시민들께서 직접 선출해 주신 시민의 대표들입니다.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시정-의정 간 균형입니다. 여주시의회는 이 본분에 충실할 것입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의회의 주권을 수호하며, 독립적 기능과 역할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민 여러분 스스로가 선출해 주신 대표들을 믿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애정어린 격려와 지도편달을 통해 더 청렴하고, 더 전문적이고, 더 정의로운 의정을 지향하겠습니다. 여주시의 부흥과 미래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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