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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성황리에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7 16:30
  •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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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선수 117명 참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화합의 장 마련

‘제13회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8월 5일 이천 킹볼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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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장애인볼링협회과 공동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발달 장애인 볼링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선수 117명을 비롯해 코치, 응원단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개회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하였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경쟁을 펼쳤고 스포츠 정신과 배려를 바탕으로 장애인 스포츠가 지닌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체육 남자부에서 윤승상 선수가 856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라효영 선수가 725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남자부 홍진욱 선수가 492점, 여자부 김영자 선수가 352점을 기록하며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화중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클럽슈터, 증포동새마을남녀협의회, 의용소방대, 이천자율방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행사 지원을 해주었으며, 양정분산부인과, 신둔농협 도암지점, 이마트 후레쉬센터, 동이천로타리클럽, 이담제과에서 후원을 통해 대회를 빛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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