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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 우리역사탐방' 중국 대련서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9 11:43
  • 조회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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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30명, 독립운동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 탐방… 평화통일 미래인재 육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광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상학, 이하 '광주시협의회')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대련 일원에서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 우리역사탐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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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사탐방은 '2026 광주시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입상자 30명과 자문위원, 인솔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일제강점기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 대련과 여순 일대의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하며 일제 침략의 흔적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순감옥, 여순박물관 등 항일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대련 시내와 지역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미래 통일세대로서의 역량도 함께 키웠다.


김상학 협의회장은 "역사는 책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무엇보다 값진 교육"이라며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통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광주시 청소년 통일골든벨'은 지역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의식 함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번 역사탐방은 대회 입상자에게 제공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역사체험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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