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 관고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5 13:50
  • 조회수 1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명지킴프로젝트’ 선도기관 지정 후속 조치…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앞장

이천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전통시장 중심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 추진

소상공인.jp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센터장 노종운)는 24일 이천 관고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4월 자살예방 범국민 운동인 ‘천명지킴프로젝트’의 대표 참여기관이자 ‘천명수호처’로 지정된 이후 추진하는 현장 중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천센터는 지역 최일선 공공기관으로서 이천시자살예방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자살예방 상담 안내, 위기대응 지원체계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경기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심리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의 위기 신호에 대한 관심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상인들과 고객들로부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천센터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재기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밀착형 생명 안전망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협력 모델도 가동하여 이천센터와 이천자살예방센터 협력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천센터는 방문객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노종운 이천센터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만큼 중요한 공공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천시가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된 안전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 관고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