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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천상가’, 11년 만에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6 17:15
  •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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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 상권 활성화 ‘총력 지원’

이천시 중리동 일원의 남천상가 112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26년 3월 24일 신규 지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이하 소진공 이천센터)는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을 실시한다.


소진공 이천센터는 이천시 남천상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공단 정책 설명회 등을 실시해 왔다. 노종운 이천센터장은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환영하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미가입 점포에 대해서 조속한 가입추친 및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천상가는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기부와 소진공 주관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 보다 유연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실시하게 되었다.


남천상가번영회는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소진공 이천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남천상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천센터와 함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 선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구역 확대로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활성화에 훨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종운 이천센터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남천상가가 단순한 상점가를 넘어 이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천센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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