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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추진 진실은 무엇인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24 20:50
  • 조회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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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전영수

 

여주시 신청사 추진에 대한 내용과 추진과정을 먼저 들여다보자.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은 1호 공약으로 20년 넘게 표류하고 있던 여주시 신청사 건립을 미래를 내다보고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면서 먼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 여주시민 1,050명 중 75%가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찬성하고, 시민대표참여단 189명의 토론을 거쳐 후보지 가업동이 선정됬다. 가업동 일원을 시청사 부지로 결정한 뒤 타당성 조사와 공모를 통해 지하1층~지상7층, 연면적 3만 1,240㎡ 규모로 기본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계획대로 12월 지장물 철거와 부지정리를 위한 부분 착공에 들어가면 2028년 12월에는 여주시민이 바라는 시청사가 완공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여주, 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최재관)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공론화과정을 거친 여주시민의 결정을 왜면하고 정치적인 정략적 2025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3류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예산안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해 내부 반발 및 소속 시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었으나, 지난 8월 21일 임시시의회에서 예산안이 가결됨으로서 최재관 체제의 더불어민주당 여주. 양평 지역위원회는 여주시민은 물론, 소속 시의원의 불신과 반발을 사고 있다. 

그러면, 여주시 신청사 관련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는, 여주초교 부지를 여주교육지원청이 여주시에 매각하면 막대한 예산이 절감되고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충분히 확보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현실성 있는 주장인가 들여다 보자. 여주시는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 규명을 위해 여주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발송했다. 여주초교 부지 관련 매각 추진이 아닌 교육적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자체 활용한다는 내용으로 “외부 매각은 안된다. 현재도 변동사항은 없다”는 취지의 회신 통보를 받아 민주당(위원장 최재관)의 터무니 없는 주장임이 밝혀졌다.

둘째는, 민주당 신청사 TF팀(이재덕 팀장)이 주장하는 가업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추산치로 최대한 3,000억원대로 반영하였고, 여주초교 부지는 기본 사항 조차 반영하지 않은채 900억원대로 반영했다. 이는 상식이하의 PPT 자료로 공청회를 진행해 자료의 신뢰성은 물론, 민주당 신청사 TF팀장 이재덕에 대해 수준낮은 자질과 허구에 시민과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질타가 이어졌다.

셋째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주장한 신청사 예산 삭감으로 올해 착공이 늦어지고 해가 넘어가면 자재값이 상승하게 된다는것은 소요되지 않아도 되는 우리 여주시민의 혈세가 낭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시예산 발목잡기가 성공 헸을 때 일 것이다. 이항진에게 묻고 싶다. 여주시장 재직시 문재인 정권의 4대강 보 해체에 하수인 역할과 환경부장관, 한강물관리위원회 등과 남한강 3개보(강천보, 여주보, 이포보)해체, 전면개방 등 밀실 MOU를 체결해 여주시민의 공청회와 여주시의회 동의 등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 단독 처리 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여주시민에게 공식사과 하기를 바란다. 

넷째는, 2025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최재관 위원장의 입장문에 대한 것이다. 그는, 첫째 현 시점에서 가업동 신청사 이전 건립에는 반대한다. 둘째, 재공론화를 통해 기존 청사 여주초 활용, 신축이전 등  다양한 대안을 시민과 함께 공정하게 비교, 평가해야 한다. 셋째, 당 차원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의회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를 발족하여 각종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마디로 여주시를 여주시민을 흔들고 민주당 정부 지원을 받아 신청사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하겠다는 수작이 아닌가 묻고싶다. 이는 여주시민의 강력한 항의와 심판이 따를 것임이 자명할 것이다.

결론, 지난 8월 21일 임시여주시의회에서 그동안 염려를 불식시키고 예산이 가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이번 신청사 추진 논쟁 과정에서 여주시민에게 심각한 수준낮은 민낮을 보여줬다. 모든 절차가 합법적으로 여주시민의 75%가 여주시청 신청사 추진을 찬성하고 있음에도, 이재명 정권의 최재관, 이항진은 내년 지방선거를 타깃으로 이충우 현 시장의 행정을 방해하고 흔드는 정치적 목적과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고 여주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다.

현.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84개 공약사업 완료 39개로 공약이행률 78.2%로 여주시민들로부터 시정정책에 대해 높는 긍정적 평가와 지지를 받고 있어, 1호 공약 여주시 신청사 건립은 민주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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