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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국민의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09 17:08
  •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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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합’에 집중 주어진 책임 다하고,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다운 의회로 정진

이천시 24시간 아이 돌봄 지원 관한 조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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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국민의힘)

 

우선 변함없이 이천시의회를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입춘이 지나도 여전히 쌀쌀한 날씨 탓에 시민분들의 건강이 해칠까 걱정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곧 다가올 봄의 따스한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로나마 시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늘 그래왔듯이 의장으로서 ‘화합’에 집중하여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시민들이 염원하는 숙원사업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 역시 의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최근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한강수계를 둘러싼 중첩규제의 해결에 나섰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세원 확보의 다변화, 기업 경쟁력 확보와 기업 유치 노력, 화장장 건립 문제 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회가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저를 포함한 이천시의회는 23만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신뢰받고 사랑받도록 그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의회가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때로는 질책과 비판을, 때로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었고, 신혼부부들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 기간을 보장해 주고 자녀를 출산하면 자녀 수에 비례해 기간을 연장해 주자는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결혼과 출산, 주거를 염두에 둔 제안이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간의 ‘견제와 협력’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기능과 추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시민을 위한 기구로서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시민을 우선에 두고 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시의 입장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특히 시민들이 요구하는 복지, 교육, 교통 등 생활 밀접 분야에는 집행부와 소통을 강화해 건전한 비판과 동시에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저는 연초에 기업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언론사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이천의 경제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주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하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박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위한 맞춤 의회 후반기 새로운 슬로건처럼 시민의 행복 지수 높이는 데 집중 23만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이천시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 구성 한강수계 중첩규제 해결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발굴 다양한 전문가 협력하여 혁신적인 해결책 모색

전국 50개 도농복합도시 가운데 이천시 농어촌 삶의 질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

 

1,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이천시의회 의장으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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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천시의회 의장 박명서입니다.

우선 변함없이 이천시의회를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입춘이 지나도 여전히 쌀쌀한 날씨 탓에 시민분들의 건강이 해칠까 걱정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곧 다가올 봄의 따스한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로나마 시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늘 그래왔듯이 의장으로서 ‘화합’에 집중하여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2, 이천시의회 의장으로 앞으로 의정 목표를 밝힌다면?

올 한 해, 저는 23만 이천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 의회'라는 후반기 새로운 슬로건처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천시민과 상생하는 이천 기업’이라는 신념하에, 최근 이천시의회 주관으로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덕분에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좋은 아이디어들을 발굴하여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행정 사무감사와 조례 정비 등 필요한 수단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들이 염원하는 숙원사업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 역시 의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최근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한강수계를 둘러싼 중첩규제의 해결에 나섰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세원 확보의 다변화, 기업 경쟁력 확보와 기업 유치 노력, 화장장 건립 문제 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회가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저를 포함한 이천시의회는 23만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과 방침 청사진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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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천시의회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물결을 타고 한 단계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천시의 각종 데이터를 기초로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연구 용역」과 「이천시의회 예결산 재정분석 연구 용역」을 진행해 이천시의 행정과 재정 운용성을 향상시킬 다양한 방안을 연구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올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층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 이천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민심을 반영한 정책에는 집행부와 전략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도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이천시가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하고 세련되고 디테일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지역 혁신에 필요한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내에 숨어있는 수많은 보석과도 같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기업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러한 여정을 통해 이천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 이천시에서 호법면 단천리 화장장 시설 유치에 대한 의회 입장을 밝힌다면? 

이제 화장장 시설은 이천시의 숙원사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화장할 곳이 없어 4일장, 5일장을 치르거나 강원도, 충청도로 원정 화장을 가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시는 작년 브리핑을 통해 12월 말까지 부지를 최종 선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미 해를 넘겼습니다. 현재 1개 마을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주변 마을에서 반대하고 있어 인접 지역 주민의 합의가 절실합니다. 이천시는 적절한 보상과 화합을 이끌어내 결실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 개장되는 화장시설은 새로운 복합문화시설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천시의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선진화장 시설을 견학할 수 있게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며, 의회도 조례를 정비해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여대야소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 간의 역할 방향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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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간의 ‘견제와 협력’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기능과 추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시민을 위한 기구로서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는 집행부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면서도,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것도 의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지난해 이천시의회는 이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과학고 유치와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원안 복구 촉구, 폭설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구하며 시와 협력의 손발을 맞췄습니다. 

금년에도 시민을 우선에 두고 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시의 입장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특히 시민들이 요구하는 복지, 교육, 교통 등 생활 밀접 분야에는 집행부와 소통을 강화해 건전한 비판과 동시에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저는 연초에 기업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언론사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이천의 경제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주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6,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소속된 정당이 다르고, 추구하는 정치 철학이 다를 수 있지만, 의원 모두 23만 이천시민이 뽑아주신 이천시의원입니다. 공통된 책임감과 사명감을 명분 삼아 대화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의장이라는 자리에 집중하기 보다는 동료 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조율사 역할을 담당하여 조정과 타협을 제안하겠습니다. 

소통을 통해 목표와 결과가 모두 이천시민을 향하도록 이끌면서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치의 정신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이천시의회가 흔들리지 않고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 민선8기 이천시 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그동안 업적과 계획을 밝힌다면?

제가 중점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분야는 크게 저출산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였습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었고, 신혼부부들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 기간을 보장해 주고 자녀를 출산하면 자녀 수에 비례해 기간을 연장해 주자는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결혼과 출산, 주거를 염두에 둔 제안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최근에는 결혼축하금 지원 조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소기업을 운영하며 중소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업인들이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내 업체 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의정활동을 펼쳤고 이천시 관내 플리마켓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단체와의 간담회도 진행했고, 시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관내 기업들의 ‘상설 전시 판매장’을 제안하면서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보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관내 업체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8, 앞으로 이천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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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 2011년 인구는 20만 5천여 명이었으며 2025년 현재 인구는 22만 2천여 명으로, 인구 증가율이 거의 답보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의원이던 시절, 시정질문을 통해 이천역세권 3개소를 중심으로 한 도시 개발과 택지개발, 그리고 적정 규모의 주택공급을 골자로 하는 인구정책을 시장님께 적극적으로 건의드린 바 있습니다. 특히, 핵심적으로 제시한 ‘용적률 상향’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이천시 주택조례」가 일부 개정되어 용적률이 상향됨에 따라 역세권 도시 개발에 속도가 붙고, 주택공급이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추진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개발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상하수도, 도로 개설 등 기본적인 도시 SOC 시설의 설치와 의료, 문화, 교육 등 생활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인프라를 함께 추진하여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시민의 행복 지수와 기업의 행복 지수가 만나 시너지를 이룬다면 ‘35만 계획도시’는 머지않아 현실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9, 이천시의 도농 복합도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위치적으로 동쪽은 여주시, 북쪽은 광주시, 서쪽은 용인시와 안성시, 남쪽으로는 충청북도와 접해 있으며,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이 고루 발달한 도농복합형 전원도시입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가 농촌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경제와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에 힘입어 전국 50개 도농복합도시 가운데 우리 이천시가 농어촌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 활력 5개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천시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북부 지역에 비해 남부 지역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북부 지역은 주거지 개발과 예산 투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두 지역 간의 발전 정도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특히 남부권 시민들의 이동과 교통 불만을 해소하고, 그들의 정주환경과 생활환경 시설을 북부권의 수준만큼 끌어올려야 합니다. 후반기에는 모든 시민이 고른 혜택을 누리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0, 이천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착한 일을 행하기란 쉽지만, 남들이 지켜보지 않고 남들이 들을 수 없는 곳에서 스스로 조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이천시의회는 드러나 보이는 모습으로 치장하기 보다는 묵묵히 할 일을 해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 누가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내가 선택한 일꾼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선 의원으로서 선거과정을 거치며 시민을 섬기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듯이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에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신뢰받고 사랑받도록 그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의회가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때로는 질책과 비판을, 때로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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