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비성 사업 법령과 조례 맞지않는 사업 당리당략 떠나 비판 견제 역할
대월면 조성된 소규모 산단 효과적이고 체계적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이천시의회 의장을 맞아 오면서 저는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성실히 추진하였고 집행부에서 독립된 의회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와 오직 시민분들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소통으로 시민 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솔선수범한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행정기관과 의회의 방향이 ‘시민을 위한’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생각이라면 더없이 좋겠으나, 때로는 다름속 다양한 시각이 오히려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조화가 이뤄졌을 때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시의원은 정당이라는 옷을 입고 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의원 9명은 각자의 목소리를 내야만 합니다. 시민을 위하고 시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불필요한 갈등을 배제하고 집행부와 빠르게 협의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이 불필요한 낭비성 사업이거나 법령과 조례에 맞지 않게 집행되는 사업이라면 마땅히 당리당략을 떠나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저희 선출직 시의원은 비록 정당과 지역구를 달리하여 시민의 선택을 받고 의회에 들어왔지만, 당선된 후부터는 이천시의회 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을 대표하게 됩니다. 지역구도, 정당도 잠시 잊고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이천시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곁에서 민생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화하고 양보하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통의 대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시의원이 되도록 화합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원.
이천이 ‘수도권 규제다 상수원보호구역이다’라고 말하지만 의외로 경기도 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 지원이 많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규제의 역설입니다. ‘규제가 심하니 대신 더 많은 혜택을 줄게’하는 것이 시의 입장입니다. 이천시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또한 연접 개발 면적이 30만 평방미터까지 허용돼 그간의 소규모 산업단지가 집접화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천은 더 좋은 기업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뭐니 뭐니해도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늘고 경제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저는 대월면에 조성된 소규모 산단들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K하이닉스와의 상생을 통한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또한 놓칠 수 없는 욕심 나는 도시입니다.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고 지역적 특색을 잘 가꾸어 성장하려면 탄탄한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 조건입니다.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역적 거리가 먼 남부권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김경희 시장님은 장호원에 임시 시장실을 개소하시고 남부권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고 계신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하식 이천시 의회 의원(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고 있는 김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발로 뛰는 의정활동 실천하여 현장의 시민 목소리 대화와 소통으로 직접 귀로 듣고 공감 해결하고 오로지 이천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믿음과 신뢰의 의정활동 펼칠 터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성실히 추진 독립된 의회 기초 다져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 의회 디딤돌 역할
이천시민 행복과 지역발전 공통의 대의 위해 한목소리 내는 시의회 되도록 화합
1,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인사를 한다면?
반갑습니다. 이천시의회 의원 김하식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응원해 주신 하나로신문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전반기 이천시의회 의장을 맡아 오면서 저는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성실히 추진하였고 집행부에서 독립된 의회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와 오직 시민분들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소통으로 시민 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솔선수범한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2,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앞으로 정치 일정과 의정 목표를 밝힌다면?
그간 소홀해 왔던 입법활동과 지역 민원 해결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늘 강조하는 부분이 ‘현장중심 의회’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실천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귀로 듣고 공감하고 해결하겠습니다. 제가 추진해 왔던 시민단체와의 소통간담회가 8대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소원해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제 나름대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3, 여대야소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 간의 역할 방향을 밝힌다면?
행정기관과 의회의 방향이 ‘시민을 위한’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생각이라면 더없이 좋겠으나, 때로는 다름 속에 다양한 시각이 오히려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조화가 이뤄졌을 때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시의원은 정당이라는 옷을 입고 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의원 9명은 각자의 목소리를 내야만 합니다. 시민을 위하고 시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불필요한 갈등을 배제하고 집행부와 빠르게 협의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이 불필요한 낭비성 사업이거나 법령과 조례에 맞지 않게 집행되는 사업이라면 마땅히 당리당략을 떠나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4,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저희 선출직 시의원은 비록 정당과 지역구를 달리하여 시민의 선택을 받고 의회에 들어왔지만, 당선된 후부터는 이천시의회 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을 대표하게 됩니다. 지역구도, 정당도 잠시 잊고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이천시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곁에서 민생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화하고 양보하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통의 대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시의원이 되도록 화합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5,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화장장 시설에 대한 일정과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면?
부발읍 수정리로 계획했던 화장장 시설을 몇 해째 공들여 왔지만, 인근 여주시의 민원에 의해 결국 건립이 원점으로 돌아가 아쉬움이 많습니다. 현재 호법면 일원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지만 이곳 또한 인근 주변 마을로부터 반대가 있어 슬기로운 해법이 절실합니다. 화장장 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과 인근 주변 마을까지 찬성을 얻은 후에 사업을 시행하라고 시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형식적인 주민 공청회는 의미가 없습니다. 절차만 꿰맞출려고 하면 또 좌절될 수 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보상을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해야 합니다. 시는 보상계획을 세우고 의회는 특별한 보상에 따른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승인해야 합니다.
6,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근본 대책이 있다면?
이천이 ‘수도권 규제다 상수원보호구역이다’라고 말하지만 의외로 경기도 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 지원이 많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규제의 역설입니다. ‘규제가 심하니 대신 더 많은 혜택을 줄게’하는 것이 시의 입장입니다. 이천시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또한 연접 개발 면적이 30만 평방미터까지 허용돼 그간의 소규모 산업단지가 집적화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천은 더 좋은 기업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뭐니 뭐니해도 기업이 많아야 일자리가 늘고 경제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저는 대월면에 조성된 소규모 산단들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7, 이천시의 행정감사를 통한 문제점과 앞으로 대책에 대한 방안을 밝힌다면?
우리나라는 지방의회와 단체장이 서로 견제와 감시라는 구조의 기관 대립형 지방자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방자치 단체장에게 더 많은 권한이 배분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런 불균형적 구조 속에서 단체장의 독주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행정사무감사입니다. 비록 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이천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실효성 강화, 제한된 법정감사 기간(9일)의 효과적인 감사 일정 조정, 감사와 예산심사와의 연계성 강화, 본회의 의결 감사 대상인 출연기관과 민간 위탁기관으로까지 감사 대상 기관의 확대 등은 의회 차원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합의점을 찾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8. 현재까지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설봉산 별빛축제는 토요일 여름밤에 5주간 5회 개최됩니다. 축제를 시작한 지 20년이 넘어 인기가 시들만도 한데 개막식부터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입장하는 데만도 1시간가량 애를 먹습니다. 출연진, 내용구성이 알차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석합니다. 제 지역구인 장호원에도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가 있습니다. 작년에 2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복숭아 축제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복숭아 농가 부스는 갈수록 줄어들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축제는 시민 스스로의 의지를 갖고 참여하고 키워 가야 합니다. 일례로 부발 신원리의 달집축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주민들에 의해 자생한 후 점점 명성을 얻더니 이제는 시에서 예산까지 배정 받았습니다. 해월리 애니메이션 축제도 지역적 특색을 살린 대표적 축제입니다. 분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또다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와 자발성은 중요합니다. 이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원을 동원하는 축제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입소문이 나서 시민들 스스로, 국민들 스스로 찾아오는 이천시의 축제로 발돋음하길 바랍니다.
9, 앞으로 이천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인구가 소폭 늘기는 했으나 외국인 전입 비중이 큽니다. 2023년도 1,190명의 신생아가 이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1,570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사망률도 있겠지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도 됩니다. 사망률을 낮추고 출생률을 높이는 것이 인구 증가의 한 요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인구 유입을 어떻게 늘리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천시의 인구정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천시 전입·전출 사유는 주택, 직업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그간 이천시에는 많은 주택이 건립되어 이제는 미분양이 늘어 경기도 내에서 평택시 다음으로 많다는 뉴스도 접했습니다. 문제는 이제 직업, 일자리입니다. 경력 단절 여성이 결혼, 임신·출산, 육아에 구애됨이 없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신혼부부들의 결혼 및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일자리 문제,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의 병행, 취학 전 자녀 위탁 등이 원활해야 합니다. 아이 낳을 수 있는 환경, 결혼할 수 있는 환경, 이천에서 살아 나갈 수 있는 환경, 환경개선이 인구 유입의 첫걸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10, 이천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작년 이천시는 대통령 소속 농어촌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천시는 쌀, 복숭아 등 농산물의 명성과 품질이 우수하고 판로확보에도 적극적입니다. 도자기의 옛스러움과 예술적인 미 또한 시민들의 자긍심입니다. SK하이닉스와의 상생을 통한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또한 놓칠 수 없는 욕심 나는 도시입니다.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고 지역적 특색을 잘 가꾸어 성장하려면 탄탄한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 조건입니다.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역적 거리가 먼 남부권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김경희 시장님은 장호원에 임시 시장실을 개소하시고 남부권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고 계십니다. 그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남부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교육부가 진행하는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이천시 모가 분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냈으며 율면 고등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에도 일조했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이천시는 중리동 택지 개발과 역세권 개발에 시의 역량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역세권 개발 외 지역에는 복지문화 시설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보완이 필요합니다. 장호원 복숭아, 설성 딸기 등과 같은 마을별 작물을 집적화하고 스마트 재배시설을 활성화해서 청년 농부를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합니다. 싼 임금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적기에 확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11, 이천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이천시는 봄이면 산수유, 여름이면 복숭아, 가을이면 쌀과 인삼 등 계절마다 특산품을 즐기실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축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지역구인 장호원의 햇사레 복숭아는 해외에서도 정평이 날만큼 단순히 특산품을 넘어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천 전역에서는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있으며, 그 특색을 살린 카페들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내에서의 수요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12, 이천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늘 깨어 있는 언론으로 우리 의원들을 때로는 매섭게 질책하고 또 따뜻한 온정으로 바라봐 주시는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면밀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함께 채워나갈 것이고, 잘한 부분은 격려해 주시면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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