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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2.13 08:30
  •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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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600만 명이 방문하는 여행과 관광의 ‘행복 생활권’을 만들 것

이포보와 당남리 섬 일원 계류식 헬륨 기구 띄워 기구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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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8기 지자체가 임기의 절반을 훌쩍 넘겼다. 민선 9기 지방 선거가 치러지는 내년을 제외하면 2025년인 올해는 시정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마지막 해다. 여주시는 점점 가까워지는 시정 목표를 향해 의욕적으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시청 이전 같은 현안 과제나 중첩 규제, 지역경제 살리기에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했던 이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는 지난 1월 13개 읍면동을 돌며 갖는 이충우 여주시장의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11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가진 ‘2025년 신년 정책브리핑’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여주시의 변화에 대한 여주시민과 언론의 관심은 뜨겁다. 민선 8기 2년 6개월 사이에 규제로 인한 좌절과 대안 없는 행정에 대한 실망감에서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바꿨다는 평가를 실감케 한다. 

대내외적으로 2025년은 많은 시련과 도전이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다. 지난 11일, 이 시장은 신년 정책브리핑에서 “오는 5월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신륵사와 금은모래 유원지를 연계해 이 일대를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명소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삼아 관광객 600만 명을 목표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신륵사 관광단지가 있는 북단은 주야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소상공인 플리마켓, 농산물 판매장, 먹거리 매장 등이 자리할 것이고, 금은모래공원이 있는 남단은 콘도미니엄을 조성하고 민간투자를 이끌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북단에는 안내와 숙소를 겸한 여행자센터를 완공해 여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구성하는 등 북단과 남단을 각기 특색있는 관광 구역으로 꾸며 여주의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다. 

  여주시는 신륵사 관광단지에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해 신륵사의 역사 문화 체험과 출렁다리의 야간관광을 연계한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여주시가 구상하는 또 다른 관광계획의 한 축은 남한강을 따라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출렁다리 상류인 강천섬 일원은 ‘힐링 지구’로, 하류인 이포보 및 당남리섬 일원은 ‘체험 레저 지구’로 지정해 유기적인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방문객들을 유도하고, 체류, 숙박, 음식, 특산물 판매로 이어져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천섬과 굴암리에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강천섬의 훼손을 방지하고 관광객의 편의도 도모한다.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7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포보와 당남리 섬 일원은 안전하고 효율성이 좋은 계류식 헬륨 기구를 띄워 남한강의 자연을 하늘 위에서 감상하는 기구 체험장으로, 양촌 저류지 일원은 중장기적으로 저류지 기능은 유지하되 수로를 이용해 카누 등 무동력 수상 레저 활동을 위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천섬, 당남리섬 축제도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익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대담 : 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뚝심 행정가’로 불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대담을 통해 그동안 발자취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을 알리고 앞으로 여주시정 계획과 중요 역점사업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출렁다리 개통 맞아‘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관광 인프라 및 활성화

원도심 살리기 위해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업무협약 지역특화 사업

남한강 따라 한강 자전거길 수변 레저 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보 

5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 관광 인프라 개선 및 관광 활성화 통해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도약시킬 터


1,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하였는데 설명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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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오는 5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 인프라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국가하천인 한강에 출렁다리가 놓이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길이도 무려 515미터에 이른다. 출렁다리는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부대 공사가 끝나면 사전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오는 5월 도자기 축제 개막일에 맞춰 개통식을 갖는다.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신륵사 관광단지가 있는 북단은 주야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소상공인 플리마켓, 농산물 판매장, 먹거리 매장 등이 자리할 것이고, 금은모래공원이 있는 남단은 콘도미니엄을 조성하고 민간투자를 이끌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북단에는 안내와 숙소를 겸한 여행자센터를 완공해 여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구성하는 등 북단과 남단을 각기 특색있는 관광 구역으로 꾸며 여주의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다. 

  여주시는 신륵사 관광단지에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해 신륵사의 역사 문화 체험과 출렁다리의 야간관광을 연계한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 ‘바이크텔’ 완공으로 ‘자전거 친화 도시’를 앞당겼는데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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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종주 자전거 도로가 지나는 여주 코스는 그 길이 평탄해서 자전거 주행에 편할 뿐만 아니라 주변 풍광이 특히 아름다워 인기가 높다. 여주시는 남한강 자전거 도로에 관광지를 연계하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여주를 스포츠 관광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과 같은 역사적 명소를 남한강과 그 샛강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문체부로부터 「아름다운 자전거길 60선 여주 강산애 코스」에 선정된 여주시는 올 3월 자전거 방문객을 위한 ‘여행자센터’(바이크텔)를 개소해 자전거 관광 친화 도시 추진을 앞당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크텔’에는 가족실을 포함해 모두 1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자전거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와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하게 된다. 여주시는 자전거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자전거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3, 옛 경기실크 부지 개발 위해 더본코리아와 상생 협약을 하게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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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시청의 이전으로 가속화될 원도심 침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집객-유입-연계-확산이라는 전략으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상징 가로와 남한강 테라스를 조성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도심을 재구성해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바우처 사업과 관광상품권 지급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다.

 한편 경기실크 부지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여주시는 지난해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은 수도권에서는 여주시가 유일하다. 여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 개발과 창업·인력 양성, 외식산업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까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폭넓게 협의해 나갈 것이다.

4, 계속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을 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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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여주 현암 파크골프장은 27홀을 추가로 증설해 63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동면에 신설한 파크골프장 18홀도 지난해 11월부터 임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신면 파크골프장 36홀까지 증설되면 여주시는 모두 117홀의 파크골프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한편 여주시는 증가하는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암 파크골프장의 관외 이용자의 하루 예약자 수를 4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으며, 앞으로 16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동 과 대신 파크골프장의 경우 관외자 관내자 구분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공사 예정인 대신 파크골프장은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현암 둔치 시민 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지난여름 시범 운영한 현암 둔치 시민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개장 20일 만에 1만 4천 명이 찾는 등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여주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을 위한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여주 시민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장, 다목적광장, 산책로, 농업 경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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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우수공공야영장’ 공모에 여주의 금은모래캠핑장이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넓은 잔디 광장과 박물관, 미술관 같은 가족 단위 캠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시설이 함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6, 남한강 따라 수변 관광 생태계 구축에 대한 계획 추진 사항을 밝힌다면?

 

여주시가 구상하는 또 다른 관광계획의 한 축은 남한강을 따라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출렁다리 상류인 강천섬 일원은 ‘힐링 지구’로, 하류인 이포보 및 당남리섬 일원은 ‘체험 레저 지구’로 지정해 유기적인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방문객들을 유도하고, 체류, 숙박, 음식, 특산물 판매로 이어져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천섬에는 22년에 개관한 힐링센터를 중심으로 명상,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자연 풍광이 수려해 백패킹 성지로 널리 알려진 강천섬 캠핑장은 캠퍼와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정비해 지난가을 재개장했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과 수목을 활용해 남한강의 전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구성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도 최신 설비로 갖추었다. 

7, 강천섬 친환경 테마공원 이포보 당남리 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계획을 밝힌다면? 

 여주시는 앞으로 강천섬 일대를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시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강천섬을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공연 등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강천섬과 굴암리에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강천섬의 훼손을 방지하고 관광객의 편의도 도모한다.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7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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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포보와 당남리 섬 일원은 안전하고 효율성이 좋은 계류식 헬륨 기구를 띄워 남한강의 자연을 하늘 위에서 감상하는 기구 체험장으로, 양촌 저류지 일원은 중장기적으로 저류지 기능은 유지하되 수로를 이용해 카누 등 무동력 수상 레저 활동을 위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천섬, 당남리섬 축제도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익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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