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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7.14 22:00
  •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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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 간 관계를 회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신뢰와 소통으로 협치할 터

투명한 의회 오직 여주시 발전과 지역 경제 회복 위해 혼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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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박두형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2022년 지방선거에서 여주시 최다득표로 제4대 시의원에 당선되어,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제4대 여주시의회 의정목표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의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여주시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여야 구분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과 소통의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연구하며 정책을 논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시민의 의견수렴을 제도화해 나가면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와 함께, 협력적 소통을 통해, 합리적 행정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나아가 여주시 정책, 예산, 행정의 최고 결재권자는 여주시민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민의 의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저는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주시의회를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의원님들의 협력과 단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전반기 동안 소원했던 의원 간 관계를 회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신뢰와 소통으로 협치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 의회,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로서, 오직 여주시 발전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의전에 연연하지 않고, 의회 사무과 조직의 시스템을 바로 잡아,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되, 집행부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행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의 의사결정이 여야의 숫자 싸움은 아니기 때문에, 개개 의원의 소양과 자질, 태도와 입장이, 여대야소냐, 여소야대냐의 구조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대야소, 여소야대를 논하기 이전에, 여당은 일방적으로 자당의 시장을 지원하는 행태를 삼가야 하고, 야당은 습관적으로 타당 시장의 정책을 반대하는 구태를 버리면서,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당적에 의한 의원 숫자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시민 여러분 자신입니다. 시장은 시민들을 대신하여 행정을 집행하는 것이고, 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것입니다. 시 집행부나 의회가 간혹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일부 강경한 의견에 의해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바로 잡는 방법은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 주시는 것입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하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박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여주시민에게 희망 주고 시민의 사랑 받는 의회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여야 구분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과 소통의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행복한 여주로 발돋움 시킬 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 경청하며, 시의원 의무와 역할 다해

-집행기관 견제 감시와 함께, 협력적 소통 통해 합리적 행정파트너 역할

-의회 사무과 조직의 시스템 바로 잡아 선진적 민주적인 의회 문화 정착

 

1.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여주시의회 의장으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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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과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박두형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2022년 지방선거에서 여주시 최다득표로 제4대 시의원에 당선되어,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 여주시의회 의장으로 앞으로 의정 목표와 방침을 밝힌다면?

여주시의회 의장은 특정 정당 대리자도 아니고, 혼자서 권세와 영화를 누리는 특권의 자리도 아닙니다. 여야를 떠나 의회의 대표로서, 의원 모두를 아우르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의장의 역할과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4대 여주시의회 의정목표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의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여주시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여야 구분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과 소통의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연구하며 정책을 논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시민의 의견수렴을 제도화해 나가면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와 함께, 협력적 소통을 통해, 합리적 행정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나아가 여주시 정책, 예산, 행정의 최고 결재권자는 여주시민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민의 의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3.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과 방침 청사진을 밝힌다면?

저는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주시의회를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의원님들의 협력과 단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전반기 동안 소원했던 의원 간 관계를 회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신뢰와 소통으로 협치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 의회,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로서, 오직 여주시 발전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의전에 연연하지 않고, 의회 사무과 조직의 시스템을 바로 잡아,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되, 집행부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행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4. 여대야소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 간의 역할 방향에 대해 밝힌다면?

의회 고유의 역할은 감시와 견제를 통해, 행정부와 균형을 이루며,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대립과 반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가 잘하는 것은 칭찬하고, 잘못하는 것은 바로 잡아, 시정이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해, 의회와 행정기관은 상호협력, 상호보완, 상호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회의 의사결정이 여야의 숫자 싸움은 아니기 때문에, 개개 의원의 소양과 자질, 태도와 입장이, 여대야소냐, 여소야대냐의 구조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대야소, 여소야대를 논하기 이전에, 여당은 일방적으로 자당의 시장을 지원하는 행태를 삼가야 하고, 야당은 습관적으로 타당 시장의 정책을 반대하는 구태를 버리면서,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당적에 의한 의원 숫자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여대야소의 구조이기는 하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단지 시민의 의회라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5.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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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으로서 저는 의원들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우선 의원 상호 간, 의회-집행부가 간, 여당-야당 간, 의회-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저의 당적은 국민의힘이지만, 저는 국민의힘 대변인이 아니라, 여주시의회의 대표이고, 그 이전에 시민의 대표 중 하나입니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자세,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자세, 여주시민을 위해 함께 하는 자세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둘째, 이를 위해서 의원의 단결과 화합에 주안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소속당을 막론하고 여야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의원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여주시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의원 간 소통을 통해 협력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여당 야당, 중앙정치 분위기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주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건설적인 토론, 합리적인 비판과 소비적 언쟁, 맹목적 비난을 확실히 구분하여 의회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높이겠습니다.

시의원은 각자가 고유의 권한을 가지고 독립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건설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비판은 의회의 기능을 발전시키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상호 의견이 충돌하거나 대립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의원의 친목이나 단결, 화합과는 또다른 차원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장으로서 모든 토론과 비판의 기준이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에 입각해서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조율 과정이 되도록,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6. 현재까지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여주시의 축제는 여주시 고유의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여주에서 열리는 어떤 축제를 가더라도 ‘아 여기는 여주구나’ ‘아 이 축제는 여주의 축제이구나’ 하는 것이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수막없이 내용만으로는 여주의 도자기 축제인지 이천, 광주의 도자기 축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판단됩니다. 벚꽃 축제 길만 보아도 ‘아 여기는 여주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게 하는 축제가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여주시 축제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 크고 작은 많은축제들이 여주시의 통일적인 정체성을 담아내고, 여주시 전체의 시너지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연계성, 통일성, 정체성 측면에서 여주시 역량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여주시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지역의 특산물들을 적극 투입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면에서 여주시의 특징이 곳곳에 스며들면서, 이것이 여주시 지역경제 부흥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관행적이고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축제, 답보적이고 정체된 형식적 행사 수준을 벗어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7.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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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인구정책은 상주 유입 인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유동 인구를 늘리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일단 유동인구를 증가시켜 지역상권을 부활시키고, 이를 통해 안정된 지역경제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여 행복지표가 높은 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선은 많은사람들이 여주를 찾고, 그 사람들이 여주에서 돈을 쓰고, 다녀간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을 불러들이고, 그들이 다시 재방문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주시가 역사문화, 정원문화의 관광도시로 변모한다면 유동인구 증가를 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귀농, 귀촌과 합법적인 외국인 이민을 적극 장려하며, 인구 고령화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령자를 위한 신산업 구조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차원의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청년인구 유입정책을 마련하고, 중도 퇴직자들의 귀농 귀촌 프로그램을 선진적으로 도입하면서, 농촌의 빈집이나 유휴지 등을 이용한 외국인 이민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밝힌다면?

저는 농업인 출신의 시의원으로서, 여주시와 시민들을 위한 정책의 제1순위는 농업구조의 개선과 농촌지역의 도시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농복합도시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우리의 농업구조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편되고, 농업인의 삶이 어떻게 질적으로 향상되며, 농촌이 어떻게 변모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입장입니다.

여주시는 수도권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농업인의 역할이 큰 지역입니다. 진정한 여주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주시가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심 재생과 농촌 재생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농촌의 가장 큰 문제는 노령화와 구시대적인 농업구조입니다. 우선 농촌으로 젊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농촌에 생활 편의시설,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문화시설 등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전향적인 정책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주의 농가들은 벼농사와 고구마 등 몇 가지 작물재배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벼농사의 경우 수익성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방향 전환을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사업분야로 수익성 다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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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탄화미가 말해 주듯이,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수자원, 적당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조건 보유한 여주는 유구한 농경 역사를 자랑합니다.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경지면적과 농가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나, 농업의 비중은 여전히 크고, 2006년 쌀산업특구로 지정되면서, '대왕님표'브랜드의 쌀이 여주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주의 고구마, 땅콩, 찰옥수수, 가지, 참외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고구마는 경기도 전체 생산량의 36%를 차지하며, 여주의 특산물로 자리잡았고, 금사면 '금싸라기 참외'와 가남 ’금보라 가지‘, 배와 복숭아도 특산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주의 대표적인 주산물이자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구조도 열악하다는 것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쌀의 가공식품 산업 강화와 판매망 확보, 그리고 대체 작물 재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산림 활용을 통한 임산물 생산 확대, 여주시 농특산물의 공동브랜드화, 도자산업의 육성방안, 유통구조의 개선, 직접판 매망의 확대 등 다양한 차원의 농특산물 구조개편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여주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주시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시민 여러분 자신입니다. 시장은 시민들을 대신하여 행정을 집행하는 것이고, 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것입니다. 시 집행부나 의회가 간혹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고, 일부 강경한 의견에 의해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바로 잡는 방법은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 주시는 것입니다.

낮은 자세로 겸허히 듣겠습니다. 심사숙고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아무리 옳은 결정이라고 경거망동하지 않고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항상 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매서운 질책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시민의 사랑을 받은 여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1.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소개를 한다면?

부모님 대로부터 가훈으로 지키고자 하는 생활신조가 있습니다. 바로 “근검절약하며, 정직하고 건강하게 살자“입니다. 근검절약하는 것은 이제 생활 습관이 되었고, 정직하게 살면, 마음이 편하니 건강해질 수밖에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정정당당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좌우명은 ”남과 똑같이 하면, 결코 남을 넘을 수 없고, 오히려 남만큼 되기도 어렵다“입니다. 원칙에 따라 소신과 의리를 지키면서, 남보다 몇배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농사도, 생활도, 그리고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도 이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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