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 펼칠 터
도농 복합도시 여주의 새로운 위상 위해 믿음과 신뢰받는 의원 상 구축
박두형 여주시 의회의원 국민의힘 가 선거구(가남읍 여흥동 점동, 북내, 강천, 세종대왕면)
저는 시의원에 선출되기 전부터 쌀생산 특구인 여주시 농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주시 농업 발전과 농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마을의 이장으로서, 또 농협의 대의원 이사로서 농업경영인회와 농촌지도자회 임원으로서 농민들과 더불어 연대하고 협력하며 농민의 권익 보호와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초선의원은 경험과 이력 면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의정활동 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것 구태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의정문화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초선의원의 강점이고 힘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나간다는 마음과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진정성에 입각한 공감대를 찾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초선의원의 열정을 에너지로 하고 의지를 키워드로 하여 여주시의회 의정문화의 새로운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원.
저는 시의원에 입후보하면서, 올바르고 곧은 마음과 자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성과를 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믿으며, 내일의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똑 소리나는 정직한 일꾼, 여주를 확실히 바꿀 일꾼, 고향을 지키는 변화와 혁신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농자천하지대본의 농,축산업 안정, 문화와 예술, 체육이 어루어진 건강한 여주, 여성이 안전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어르신을 섬기는 예의 바른 여주, 백년대계 교육환경이 좋은 여주, 편견과 차별이 없는 여주, 사통팔달의 교통이 좋은 여주 건설을 위해 절치부심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조례의 제정과 개정, 예산심의나 행정 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항상 이러한 태도와 자세를 견지하면서, 고향을 지키며 여주를 바꾸는 혁신의 일꾼으로서, 도농 복합도시 여주의 새로운 위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외부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슬로건이 아니라, 의회 내부적으로 먼저 실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4대 여주시의회에서 의원간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라는 슬로건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시민들에게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 됩니다.
자세히 보면 속내가 보이고, 진지하게 대화해 보면 진심을 알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열려있는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며 시민 여러분 곁이라면 어디에도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시면 여주시민 여러분을 섬기는 선한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변함없이 펼쳐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 정봉영 발행/편집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본지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과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원(국민의힘)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박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박시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여주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내일의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똑소리나는 정직한 일꾼! 여주를 확실히 바꿀 일꾼! 고향을 지키는 변화와 혁신의 일꾼!이 되겠다는 약속과 고향을 지키며 여주를 바꾸는 혁신의 일꾼으로서 도,농복합도시 여주의 새로운 위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 펼칠 터
-행정 사무감사 통해 시민을 위한 투명 행정, 적극 행정 확립에 최선 다해
-선한 청지기 역할 다하며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 할터
1. 주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의원 박두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와 사랑에 힘입어 지난 2022년에 여주시의원 당선자 중 최다득표를 거두며, 제4대 여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한 청지기의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임기 절반을 지나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상반기 정례회를 맞아, 의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이며, 특히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을 위한 투명행정, 적극행정의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2. 여주시의회 초선의원(국민의힘)으로서 간단한 자기소개을 한다면?
시민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시의원에 선출되기 전부터 쌀생산 특구인 여주시 농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주시 농업발전과 농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마을의 이장으로서, 또 농협의 대의원, 이사로서, 농업경영인회와 농촌지도자회 임원으로서, 농민들과 더불어 연대하고 협력하며, 농민의 권익보호와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저의 사는 모습을 보고, 저의 진심을 이해하신 분들의 간곡한 권유로 시의원에 입후보하여, 많은 사랑 속에 당선되었지만, 포부만 클 뿐, 초선이기 때문에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믿어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껏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 여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자신에 대한 업적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농업전문가로 긍지를 가지고, 농민들과 소통하며, 여주시 농업인의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 여주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분야 명인 육성 지원 조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 설치와 운영 조례, 여주시 특산물 지정과 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등의 제정, 개정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공직자들의 대시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조례를 발의하였고, 여주시 나라꽃 무궁화 육성 및 보급 지원 조례, 여주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 개정 등으로 여주시민 의식개혁도 추진 하였습니다.
또한 여주 시정의 합리화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초선의원으로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시정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구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여주시의회 초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법률상 조례 발의와 예산의 심의, 그리고 행정 집행 사무감사가 시의원의 주요 책무입니다. 시의원의 의결은 시민의 삶과 시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의원의 판단과 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초선의원은 경험과 이력 면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의정활동 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것, 구태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의정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초선의원의 강점이고 힘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나간다는 마음과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진정성에 입각한 공감대를 찾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초선의원의 열정을 에너지로 하고, 의지를 키워드로 하여, 여주시의회 의정문화의 새로운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5. 대표적 공약사항과 이행추진계획과 앞으로 정치 일정을 밝힌다면?
저는 시의원에 입후보하면서, 올바르고 곧은 마음과 자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성과를 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믿으며, 내일의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똑 소리나는 정직한 일꾼, 여주를 확실히 바꿀 일꾼, 고향을 지키는 변화와 혁신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농자천하지대본의 농,축산업 안정, 문화와 예술, 체육이 어루어진 건강한 여주, 여성이 안전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어르신을 섬기는 예의 바른 여주, 백년대계 교육환경이 좋은 여주, 편견과 차별이 없는 여주, 사통팔달의 교통이 좋은 여주 건설을 위해 절치부심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조례의 제정과 개정, 예산심의나 행정 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항상 이러한 태도와 자세를 견지하면서, 고향을 지키며 여주를 바꾸는 혁신의 일꾼으로서, 도농 복합도시 여주의 새로운 위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6. 여주시의회 의원으로서 현재의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의 문제점과 근본 대책을 밝힌다면?
여주를 도농 복합도시라고 하고, 이는 도시와 농촌의 형태가 융합되어 있다는 의미인데, 사실 여주는 기본적으로는 농업도시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인 비중이 18% 정도에 불과하지만, 전체면적 대비 경지면적 28%에, 여주시 대부분 산업이 직, 간접적으로는 농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여주시를 90% 이상의 농촌지역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현재 여주시 도시계획의 문제점은, 농업 도시적 특성이 강한 여주시를 도시계획 원론적 차원에서만 접근하다 보니, 수도권 지역, 상수원보호구역으로서, 다중 규제와 역차별에 시달리는 여주시는, 지역 내적으로도 심각한 불균형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여주시의 효율적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은, 여주시가 농업적 특성을 가진다는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인구가 커지고, 도심지역만 집중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발전이 아니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7. 여주시 행정 감사를 하면서 문제점과 결과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행정 사무감사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하는데, 이는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의 중요성을 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매년 실시하는 행정 사무감사가, 연례적이고, 관습적이고, 형식적인 감사로 흐른다면, 투명 행정, 공정 행정,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행정 집행의 질을 높이는 데 역부족일 것입니다. 의원들은 수시감사에 임한다는 자세로 평소 일상적인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사무감사 기간이 상반기 정례회로 정해져 있지만, 실제적인 행정 사무감사는 수시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드시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감사라는 것이 무엇인가 잘못을 찾아내어 지적하고, 질타하고, 망신주는 것이 아니라, 행정 집행의 과정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차원에서 시민의 편의를 얼마나 고려하는가 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하고, 무조건 집행부의 편을 드는 것도 안되지만, 무작정 공직자들을 몰아붙이며 책을 잡기 위한 감사도 지양되어야 한다는 점만은 분명히 밝혀두고 싶습니다.
8. 여주시의회 여대야소 구조 속에서 상생방안 대한 소신과 정책 제안을 한다면?
지금 여주시의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여대야소의 구조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 보면 의회의 의사결정이 여야의 숫자 싸움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 의원의 소양과 자질, 태도와 입장이, 여대야소냐, 여소야대냐의 구조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외부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슬로건이 아니라, 의회 내부적으로 먼저 실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4대 여주시의회에서 의원간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라는 슬로건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시민들에게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 됩니다.
물론 의원 개별적으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임기 절반이 지나도록, 여야가 그야말로 소통과 협치를 다지기 위한 의원총회가 한번도 없었다는 것은 소통과 협치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여대야소, 여소야대의 문제를 제기할 것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 내부의 결속력을 다지면서, 여주시의회 운영의 정치철학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9. 여주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한마디로 말하면 축제가 너무 많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축제가 통일성을 갖지 못하고 중구 남방식으로 치러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각 읍면동이나 마을 차원에서는 자신들만의 축제를 만들고 키워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축제는 여주시의 통일적 정체성을 담아서, 여주시 전체적 차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이를테면 축제를 각 부서에서 쪼개서 개최할 것이 아니라, 일종의 컨트롤 타워를 가지고, 연계성, 통일성, 정체성 측면에서 여주시민 전체가 호응할 수 있는 축제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 본의원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또 많은 축제가 천편일률적으로 연예인 초청 공연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여주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기 어렵습니다. 우리 여주만의 역사와 문화와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여주시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하고, 굳이 공연이 필요하다면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10. 인구정책과 여주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1966년 처음으로 실시한 공식적인 인구 센서스에서 여주 인구가 11만이 넘었는데, 그 후로 약 60년이 흐른 지금도 여주 인구는 12만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창 고성장을 하던 7,80년대에도 늘지 않았던 상주인구가 전세계 최하위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지금 인위적으로 늘어나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출산장려금을 획기적으로 지급하여 출산율을 상향한다든지 귀농 귀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상주인구 증가의 효과를 보았다는 지자체가 있지만 출산율 상승이나 인구 증가라고 보기에는 너무 미흡해서 투입 재원이나 노력 대비 효과로 보면 가성비가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인구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농촌의 빈집이나 유휴지 등을 최대한 이용하여, 지역 차원의 외국인 이민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여주시 방문객을 늘릴 수 있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이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 연구와 검토를 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1.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지역내 총생산(GRDP)이나 사업체 수가 경기도 전체의 약 1% 수준으로, 31개 시·군 중 25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 내에서도 매우 열악한 경제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여주는, 그나마 전체 사업체의 약 78%가 개인 사업체이고, 종사자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가 82%를 차지할 정도로 영세적이기도 합니다. 또 산업화,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도 여주의 인구는 정체되었고, 상설시장으로 개장한 제일시장이 폐장하면서, 지금도 이렇다 할 상설시장 하나없이 전통 5일장에 의존하는 형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농업의 비중은 여전히 커서, 여주시 농림어업의 부가가치는 경기도 농림어업 총 부가 가치의 약 7% 수준으로, 이천시·안성시·평택시·화성시·용인시 다음으로 농업의 비중이 큰 상태입니다. 거의 모든 경제순위가 25위인 것에 비하면 농업 의존도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민선 8기 이충우 시장님의 공약사항에 여주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지만, 저는 농업인 출신의 시의원으로서, 여주시와 시민들을 위한 정책의 제1순위는 농업구조의 개선과 농촌지역의 도시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농복합도시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우리의 농업구조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편되고, 농업인의 삶이 어떻게 질적으로 향상되며, 농촌이 어떻게 변모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입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탄화미가 말해 주듯이,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수자원, 적당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조건 보유한 여주는 유구한 농경 역사를 자랑합니다.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경지면적과 농가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나, 농업의 비중은 여전히 크고, 2006년 쌀 산업특구로 지정되면서, '대왕님표'브랜드의 쌀이 여주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식량작물 생산량은 경기도 전체 생산량의 12% 정도 수준으로, 화성시, 평택시 다음으로 높은데, 이 중 미곡 생산량이 73%를 웃돌고 있습니다.
최근 여주의 고구마, 땅콩, 찰옥수수, 가지, 참외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고구마는 경기도 전체 생산량의 36%를 차지하며, 여주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고 금사면 '금싸라기 참외'와 가남 ’금보라 가지‘, 배와 복숭아도 특산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주의 대표적인 주산물이자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 쌀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구조도 열악하다는 것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쌀의 가공식품 산업 강화와 판매망 확보, 그리고 대체 작물 재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산림면적이 시 전체 면적의 48%나 되는 점과, 이중 사유림이 90%를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여, 산림 활용을 통한 임산물 생산 확대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 생산량의 20%에 육박하는 표고버섯이나, 30%를 넘는 밤 등을 모델로 하여 앞으로 임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특산물의 공동브랜드화, 도자산업의 육성 방안 유통구조의 개선 직접판매망의 확대 등 다양한 차원의 농특산물 구조개편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3. 하나로신문 독자와 여주시민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초선의원으로서 약 2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 중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민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 다르고, 원하는 바도 다르고, 의견도 다르고, 만족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의원은 다양한 현장의 시민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목소리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과연 올바른 길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어떤 선택에 대해 어떤 시민들은 환영하는가 하면 어떤 시민들은 비판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저 자신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향에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지만, 시각에 따라서는 편견이나 오해가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균형을 맞춰 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표리부동하게 말만 번지름 하게 하고, 가식과 위선으로 신뢰를 깨는 처사가 있다면 과감히 질책해 주시고, 표리일체가 되어, 진심과 정성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의정활동에는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세히 보면 속내가 보이고, 진지하게 대화해 보면 진심을 알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열려있는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며, 시민 여러분 곁이라면 어디에도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을 섬기는 선한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변함없이 펼쳐 나가겠습니다.
14.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앞으로 목표를 밝힌다면?
저의 생활신조는 부모님 대대로부터 가훈으로 지키고자 하는 생활신조가 있습니다. 바로 “근검절약하며, 정직하고 건강하게 살자“입니다. 근검절약하는 것은 이제 생활 습관이 되었고, 정직하게 살면, 마음이 편하니 건강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정정당당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좌우명으로는 ”남과 똑같이 하면, 결코 남을 넘을 수 없고, 오히려 남만큼 되기도 어렵다“입니다. 원칙에 따라 소신과 의리를 지키면서, 남보다 몇 배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농사도, 생활도, 그리고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도 이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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