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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 용인지구협의회 백암면 침수피해세대에 4일간 세탁봉사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8.07 15:2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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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회장 김학준)는 호우피해가 발생한 백암면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을 동원한 세탁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암리는 지난 2일 이후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청미천이 범람, 백암리 일대가 침수되며 다수의 수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기적십자 용인지구협의회에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에 걸쳐 침수된 주택 총 13가구의 의류 및 침구류(2톤 분량)를 세탁하였다.
 김학준 회장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용인지구협의회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봉사원을 동원해 구호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며 “남은 장마기간 추가 비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는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특수차량인 급식차량(1회 600인분 취사) 2대, 세탁차량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수해 발생지역에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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