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육성 장미 국화 신품종 재배하세요 …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10 11:39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품종 보급확대를 위한 농가현장실증 신청 접수
경기도에서 자체 육성한 장미, 국화 신품종 국내보급 확대를 위하여 선도농가 중심 현장실증사업 참여 농가를 2월 14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에서는 수요자 기호도가 높고 병충해 발생 문제가 적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미, 국화 신품종 개발을 목표로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된 신품종은 재배환경에 따라 특성발현과 품질에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의 농가실증을 거치게 된다. 아울러, 재배농가와 유통시장의 반응과 기호도를 파악해 신품종 육성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국산품종 인식제고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년도에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품종과 국화 8품종이다. 장미품종은 꽃잎이 부드러워 수확 시 상처가 적은 진분홍색 중형 ‘보보스’, 절화장이 길고 가시가 적은 적색 대형 ‘볼라레루버’와 ‘레드호스’, 생육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은 적색 중형 ‘레드포켓’, 가시가 적고 병충해에 강한 분홍색 대형 ‘핑크베일’, 화형과 화색이 우수한 분홍색 중형 ‘핑크문’이다.
국화 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우수한 노란색 ‘펄키스타’, 병충해 저항성이 있어 저온기 재배에 유리한 분홍색 ‘핑크써클’, 화색이 진하고 중앙부 녹색과 대비가 이루어져 깨끗한 느낌을 주며 수출도 가능한 노란색 ‘엑스포트’와 흰색 ‘화이트엑스포트’, 생장속도가 빠른 ‘스트라이프옐로우’이며 여기에 실증 단계를 거쳐 추후 품종화 예정인 적색 세로 줄무늬가 있는 ‘스트라이프 핑크’, 생육이 빠르고 균일한 녹색 ‘그린스타’, 소형의 둥근 꽃을 가진 분홍색 ‘큐티버블’ 등 예비품종 3계통이 포함되어 있다.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농가는 2월 14일까지 해당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시 국산품종을 우선적으로 재배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 지원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지속적인 농가실증을 통해 수요자의 목소리를 신품종 육성·보급 단계에 담아 국산품종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육성 장미 국화 신품종 재배하세요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