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14개 택지지구서 입주민 불편 해결 위한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1.23 09:3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올해 도내 14개 택지지구서 입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가 운영되는 곳은 올해 최초로 입주하는 의정부 고산지구와 파주 운정3지구, 최초 입주개시 3년 이내인 남양주 진건·지금지구 등 총 14개 지구이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되며, 공동주택 최초 입주시점부터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45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했으며, 누적된 주민불편사항 2,515건 중 2,268건을 해결하고 247건은 조치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지구에서 336건의 신규 요구사항을 접수, 그 중 186건을 해결 완료했다. 주요 해결사항으로는 성남 고등지구 입주지원협의회에서 제기한 지구 내에서 탄천까지 자전거 통행로 연장설치 건으로,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버스정류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정류소 8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했으며, 시흥 장현 지구에서는 아파트단지에서 능곡도로로 가는 계단에 난간과 가로등을 설치해달라는 요구에 난간과 가로등을 설치해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초기 지구 미성숙에 따라 발생하는 입주민의 불편사항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입주지원협의회를 통해 입주민이 느끼는 불편에 공감하고 소통하여 올해에도 불편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14개 택지지구서 입주민 불편 해결 위한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