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이천시 14개 읍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5 1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투표로 내년도 자치사업 결정

이천시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행사인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가 지난 9월 12일 호법면 주민총회를 마지막으로 이천시 14개 읍면동에서 모두 마무리됐다.

이천시(시장 성수석)에 따르면 이번 주민총회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하고 숙의한 자치계획 사업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총회 현장에 참석한 주민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와 찾아가는 투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방법을 활용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생활 속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으며, 주민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에 직접 의견을 내고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했다.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들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단순히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읍면동별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가 함께 마련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의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며, 투표를 통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주민참여의 장”이라며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석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가 이천 곳곳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천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시 자살예방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안전·민생까지 줄여선 안 돼… 예산 우선순위 다시 세워야”
  • 양평군,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양평군, 임업인 대상 ‘찾아가는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 실시
  • 양평군, 흐린 날씨 속 432대 차량 무료 점검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엄마, 나 오늘부터 손 잘 씻을게요!” 양평군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관 운영
  • 양평군, ‘2026 제9회 아이사진 공모전’ 성료
  •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초콜릿가공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획득
  • 올가을 어디 갈까? 양평 단풍 명소 3선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6년 이천시 14개 읍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