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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여주대학교 세대공감 인권알리미 학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8 20:00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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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MOU) 체결식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8월 28일 대학생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노인인권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여주대학교(총장 이상욱)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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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평군노인복지관『세대공감 인권알리미 학교』를 통해 여주대학교 학생들이 복지관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인권교육과 노인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내 노인인권 향상과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여주대학교가 선정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취지인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발맞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과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지향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노인인권교육 및 세대 간 교류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복지관이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지향 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우는 사회복지 지식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RISE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필요한‘돌봄 크리에이터’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평군 노인복지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인권과 권익을 알리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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