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읍,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50가구에 ‘보이는 초인종’ 설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5 11:54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및 안부 확인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선 양평읍장, 한순이 민간위원장)는 지난 24일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이는 초인종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수와 주민 간 소통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저소득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초인종 설치를 진행했다.

‘보이는 초인종’은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표시등에 불빛이 켜져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주민도 방문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인종을 설치하고,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며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찾아가는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작은 불빛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편의를 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이번 사업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주민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나행복’(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모금액으로 추진됐다. 양평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찾아 해결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읍,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50가구에 ‘보이는 초인종’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