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 전달로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5 11:53
  • 조회수 7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거동 불편 어르신 이동 편의 지원부터 안부 확인·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호)는 지난 2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옥천면.jpg

이번 행사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9명에게 보행 보조 기구를 전달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생활, 폭염·태풍·장마 등 재난과 기상 상황에 대비한 생활환경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지원 필요사항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 기구를 전달하고, 점검표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주거환경 △식생활 유지 여부 △냉난방 여부 △약 복용 여부 등 일상생활과 건강·주거환경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대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이나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옥천면사무소 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호 민간위원장은 “보행 보조 기구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까지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찬수 옥천면장은 “보행 보조 기구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무엇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옥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지원 필요사항을 살피고,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 전달로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