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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수놓은 문화예술의 향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4 17:37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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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성황리 마무리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장호원 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별빛축제.jpg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과 복숭아축제장에서 열린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설봉산 별빛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야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름밤 설봉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복숭아축제장에서도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축제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로서 설봉산 별빛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설봉산 별빛축제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산 별빛축제는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이천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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