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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 지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0 15:00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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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니어 뷰티’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65세 이상 노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기돌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 ‘시니어 뷰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 1인가구가 일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뷰티·정서 치유 활동 등 통합적으로 구성돼 노년기 삶의 활력과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전신 순환 및 실버 건강 체조 △오일을 활용한 림프 순환 손 마사지 △피부 및 수분관리와 시트팩 휴식 △피부·눈썹·입술 메이크업 △싱잉볼 명상을 통한 심신 안정 △오감테라피 및 야외족욕 체험 등 총 6회기로 진행된다.

단순한 미용 체험에 그치지 않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매개로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을 함께 지원하며, 정기적인 만남 속에서 참여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지평면 미리내힐빙클럽에서 오감테라피와 야외족욕 체험이 진행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된다.


박우영 센터장은 “노년 1인가구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스스로의 건강과 일상을 돌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혼자여도 건강하게, 함께여서 더 즐거운 일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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