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 청소년의 생각에‘정책의 힘’을 더하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0 09:51
  • 조회수 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멘토-멘티 결연… 정책 발굴부터 제안까지 함께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1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천시의회.jpg

이번 결연은 청소년의원과 시의원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의정활동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직 시의원이 정책 멘토로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환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의원들과 청소년의원 14명,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에 이어 지역구별 시의원과 청소년의원 간 멘토-멘티 결연증서를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2부 멘토링 활동에서는 지역구별로 자리를 옮겨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시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장단·상임위원회의 기능, 정책이 제안되고 검토되는 과정 등을 설명하고, 청소년의원들이 준비하고 있는 정책 주제에 대해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제6대 청소년의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 홍보 및 접근성 개선 ▲청소년 교육의 날 운영 ▲공유 전동이동장치 안전인증 및 헬멧 착용 시스템 도입 ▲학습참여형 교통비 지원 ▲청소년 의견함 프로젝트 ▲청소년 미래영향평가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교육·교통·환경·복지와 청소년 참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조주환 의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사회의 문제와 아이디어는 이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생각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어지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한 멘토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소년의회는 「이천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의회, 청소년의 생각에‘정책의 힘’을 더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