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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여름밤 수놓은 '별빛극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9 14:55
  •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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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간 3,500여 명 다녀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지난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개최한 야외 영화 상영 행사 ‘별빛극장’이 이틀간 3,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한강축제.jpg

 이틀간 3,500여 명이 별빛극장을 찾아 남한강의 여름밤 정취 속에서 야외 영화 상영을 즐겼다. 같은 기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방문객은 1만 6,294명으로 전주 주말(5,181명) 대비 3배 이상 늘어, 행사가 출렁다리 방문객 유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여주시 도미나농원 협찬) 1,000그루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별빛극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 일원을 배경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별빛 스테이지 ▲렉처 콘서트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영작으로는 첫날인 15일 역대 박스오피스 2위(1,691만명)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 16일에는 올해 595만 관객을 달성한 화제작 ‘군체’가 스크린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 질 무렵 남한강 강변에서 펼쳐진 별빛 스테이지와 영화 상영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장 내 운영된 먹거리 판매 부스는 이틀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방문객 유입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야간 관광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확인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아 별빛극장을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매력을 살린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주가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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