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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3 10:56
  •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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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 참여

고품질 쌀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모색

이천쌀농협.jpg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법인 설립이 본격적인 출범 단계에 들어섰다.


‘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위원회는 2026년 8월 11일(화) 이천농협 중역회의실에서 참여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 조합장(이천농협 이덕배, 신둔농협 정하용, 부발농협 황선명, 호법농협 권혁준, 마장농협 김종국, 대월농협 지인구)이 모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참석 조합장들의 추대로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이 임시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이어 ▲법인설립동의서 및 출자금납입확약서 서명 ▲주요 안건 심의 등을 진행하며 향후 법인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천시 북부지역 통합RPC 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관내 농협 RPC 통합 논의를 시작으로, 외부 컨설팅과 참여농협 간 협의, 설립위원회 구성 및 출자금 지분율 산정 등 다각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되었다.


이번 법인 출범을 통해 참여농협 간 RPC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금님표이천쌀의 안정적인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통합 RPC 법인 설립은 이천시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6개 농협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농업인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RPC 설립위원회는 오는 9월 7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법인 설립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공식 출범을 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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