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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속에 대월농협 벼 첫수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1 16:00
  •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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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11일 장록동 한태희 조합원님의 벼 타작이 있었다.

농협-벼수확.jpg

이른 봄에는 냉해와 근자에는 폭염과 가뭄을 극복하고 올해 들어 첫 수확의 기쁨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생산농가인 한태희씨에 의하면 15년 전 우연한 기회에 자생으로 출현한 볍씨를 채종하여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재배한 결과 향이 있고 쌀알이 작으며 찰기가 있는 우수한 조생종 품종이 되었다.


이날 수확 현장에는 성수석 시장님을 비롯한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농민의 노고에 대해 격려 및 위로를 했다.


대월농협장은 현장에서 “어려운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입추를 맞이하여 풍성한 벼 수확을 하게 되어 농가 여러분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월농협에서는 앞으로 정식으로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을 위해 시와 긴밀한 협조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의 대표적인 극조생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가의 관심과 행정당국의 각별한 지원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장록동 및 대월농협 조합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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