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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광다이오드(LED) 초인등 지원사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7 13:23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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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11가구 대상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추진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창업 양동면장, 안숙자 민간위원장)는 지난 6일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1가구를 대상으로 ‘빛으로 닿는 방문 알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이 방문객이나 택배 등 외부 방문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광다이오드(LED) 초인등은 초인종이 울리면 조명이 점등돼 방문 여부를 빛으로 알려주는 장치로, 소리를 듣기 어려운 대상자가 시각적으로 방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숙자 민간위원장은 “보이는 초인등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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