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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 진행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4 10:53
  •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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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이 제안하고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교육 추진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이 직접 선택하고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 〈특별한 오늘수업〉의 크라우드펀딩을 경기문화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진행한다.


〈특별한 오늘수업〉은 경기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브랜드 ‘오늘수업 ARTS’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강좌 모집을 넘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관심 분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토크콘서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아들TV’를 운영하는 최민준 소장의 강연과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의 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토크콘서트 관람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1인 관람권은 1만 원, 2인 관람권은 1만5천 원이며, 펀딩은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5일 경기아트센터 아카데미 강습실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이다.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들이 뮤지컬 노래와 안무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움직임, 역할 표현을 직접 경험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펀딩 참여자에게 체험 특강 참여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펀딩은 8월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교육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의견을 제시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도민의 의견을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은 경기문화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기아트센터 문화교육팀(031-230-328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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