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격장 소음 대신 경마장 품는다... 양평군, 유치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돌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31 15:00
  • 조회수 1,1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월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13만 군민의 염원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 예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용문산사격장 폐쇄·이전과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양평 유치에 나선 가운데, 오는 8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문사격.jpg

이번 서명운동은 용문산사격장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와 경마공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군에서는 경마공원 유치가 용문산사격장 소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부지확보 가능성과 국·공유지 활용 여건을 갖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 레저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양평군민은 포함해 경마공원의 양평군 유치를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서명 결과는 향후 관계기관 및 한국마사회에 의견 전달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양평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에 마련된 서명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양평군청 홈페이지와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추진은 단순한 레저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3만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유치 타당성 홍보와 공감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격장 소음 대신 경마장 품는다... 양평군, 유치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