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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예술인 성장살롱'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7 15:31
  •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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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인 고용·산재보험부터 지원사업 신청 노하우까지 실무 중심 교육 마련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9일(수)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 예술인 성장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예술인 고용․ 산재보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예술활동 증명 및 보험 가입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 예술 지원사업 신청 역량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진행되며, 관내 예술인과 예술활동증명 완료(예정) 예술인,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제도 이해 ▲가입 대상 및 적용 기준 ▲가입 절차와 보험료, 실업급여 및 출산전후급여 등 실무 안내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지원사업 신청 가이드 교육에서는 재단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청서 작성 핵심 포인트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작성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2026년 상반기 예술인 성장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2027년 예술인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이해와 공공 지원사업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예술인 성장살롱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가자 모집은 8월 중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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