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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4 15:23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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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박두형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제5대 여주시의회 동료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박두형.jpg

 안녕하십니까? 시민에게 희망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 의장 박두형입니다. 

  지난 7월 16일 개회한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늘로써 9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을 대신하여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피고 책임 있는 심의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주요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에 성실히 답변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여주시의회는 향후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여주시 현안과 관련하여 2026년도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국공립어린이집·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도시관리계획 의견청취 안건을 심사하였습니다. 

  아울러, 여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하반기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였습니다. 

  모든 부의된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해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로 출범한 우리 의회가 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고, 앞으로 4년간 나아갈 방향을 굳건히 다지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시민’뿐입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과연 무엇이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가를 오직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초심을 회기 내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방법이 다를지라도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같다면 우리는 대립과 갈등이 아니라 신뢰와 협력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맞닿아있음을 무겁게 새기며, 저는 오늘 늘 낮은 자세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고르게 살피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내실 있는 심의를 펼쳐 시민의 신뢰에 보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폭염과 무더위 속에 장마 폭우로 수해 피해지역도 많은데 8월을 앞두고 태풍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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